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모님께 효도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렉스톤 보청기가 부모님의 청력 건강을 지켜줄 ‘바이코어 보청기’ 시리즈를 추천했다.
렉스톤 바이코어 보청기 시리즈는 일상 속 돌발 상황에도 걱정 없이 착용할 수 있는 ‘라이프프루프’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안드로이드, iOS 휴대폰 모두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해 보청기 착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렉스톤 바이코어 보청기 R12 시리즈는 ‘R12 스텔라’와 ‘R12 러기드 M’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R12 스텔라’는 경도 난청부터 고도 난청까지 모두 착용 가능한 충전식 오픈형 보청기다. 배터리 1회 완충 시 최대 28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보청기 구매 시 휴대용 충전기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R12 러기드 M’은 내구성을 강조하는 렉스톤의 브랜드 정체성이 가장 잘 구현된 충전식 귀걸이형 보청기다. 침수, 외부 충격, 이물질 유입 등 어떠한 환경에서도 쉽게 고장 나지 않는 견고한 내구성을 지닌다.
렉스톤 관계자는 “최근 부모님 효도 선물로 청력 건강을 지켜주는 보청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추석에는 렉스톤 보청기로 또렷한 소리와 함께 감사한 마음도 전달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