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축제에서 코스어는 약방의 감초와도 같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것은 물론 관람객들에게도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다. 지스타2023에선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으로 분한 관람객을 만나볼 수 있다.
게임 속 전사로 변신한 사람부터 미래 도시의 군인, 마법학교의 학생 등 많은 코스어가 등장했다. 이들은 관람객들이 사진을 요청할 때 마다 흔쾌히 포즈를 취하는 등 프로정신(?)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