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8.8℃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6.9℃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2.4℃
  • 광주 -1.6℃
  • 맑음부산 -1.5℃
  • 흐림고창 -1.2℃
  • 제주 3.7℃
  • 맑음강화 -8.7℃
  • 맑음보은 -5.9℃
  • 맑음금산 -4.6℃
  • 흐림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양주시 덕정동 섬유공장서 화재…소방당국 진화 작업 중

 

양주시의 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4일 오후 7시 52분쯤 양주시 덕정동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인원 107명과 장비 46대를 동원해 불길을 잡기 시작했다.

 

공장 건물이 전소한 상황에서 소방당국은 불길이 번지는 것을 저지하는데 성공하고 화재 발생 약 2시간 만인 오후 9시 42분 대응단계를 해제했다.

 

이 불로 공장 2개동이 모두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공장 관계자 7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다수의 인력을 투입한 결과 연소 확대를 막을 수 있었다"며 "피해 규모가 확대되지 않도록 완진까지 진화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