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수원시 경기상상캠퍼스 입구에 있는 둥지에서 붉은부리 찌르레기가 육추를 하기 위해 먹이를 나르고 있다.](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40624/art_17180923208919_4af9d8.jpg)
11일 오후 수원시 경기상상캠퍼스 입구에 있는 둥지에서 붉은부리 찌르레기가 육추를 하기 위해 먹이를 나르고 있다. 붉은부리 찌르레기는 현재 국내에서 자주 관찰되고 있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는 희귀하게 발견되던 종이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11일 오후 수원시 경기상상캠퍼스 입구에 있는 둥지에서 붉은부리 찌르레기가 육추를 하기 위해 먹이를 나르고 있다.](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40624/art_1718092462118_b99564.jpg)
![11일 오후 수원시 경기상상캠퍼스 입구에 있는 둥지에서 붉은부리 찌르레기가 육추를 하기 위해 먹이를 나르고 있다.](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40624/art_17180923155895_e0b507.jpg)
![11일 오후 수원시 경기상상캠퍼스 입구에 있는 둥지에서 붉은부리 찌르레기가 육추를 하기 위해 먹이를 나르고 있다.](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40624/art_17180923180687_63ba42.jpg)
![붉은부리 찌르레기는 현재 국내에서 자주 관찰되고 있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는 희귀하게 발견되던 종이다.](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40624/art_17180937273985_6469b2.jpg)
11일 오후 수원시 경기상상캠퍼스 입구에 있는 둥지에서 붉은부리 찌르레기가 육추를 하기 위해 먹이를 나르고 있다. 붉은부리 찌르레기는 현재 국내에서 자주 관찰되고 있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는 희귀하게 발견되던 종이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