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진웅, 유재명, 김무열, 염정아, 성유빈, 이광수, 김성철이 7월 24일(수)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디즈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희대의 흉악범 ‘김국호’의 목숨에 200억 원의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면서, 이를 둘러싼 출구 없는 인간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7월 31일 디즈니+, U+모바일tv 동시 공개한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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