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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요원 투입’ 여인형 방첩사령관, 1월 1일까지 구속 연장

방첩사 요원 투입해 정치인 체포 등 지시 혐의

 

윤석열 대통령 등과 공모해 내란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의 구속 기간이 연장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차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법원에 여 사령관의 구속기한 연장을 신청해 다음 달 1일까지로 연장 허가를 받았다.

 

앞서 지난 14일 검찰은 여 사령관을 내란 중요 임무에 종사한 혐의로 구속했다.

 

여 사령관은 계엄 사태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방첩사 요원을 투입하고 정치인 등 주요 인사 14명 체포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산 서버 확보를 지시한 의혹을 받고 있다.

 

아울러 방송인 김어준 씨가 운영하는 여론조사 꽃 등 전산 자료를 영장 없이 확보하라고 지시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을 추가 수사를 통해 여 사령관이 방첩사가 경찰 국가수사본부 및 국방부 조사본부에 연락해 체포조 인력 지원을 요청하는 데 관여했는지 등을 살필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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