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7.2℃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16.7℃
  • 맑음대전 17.4℃
  • 연무대구 14.7℃
  • 연무울산 13.3℃
  • 구름많음광주 18.7℃
  • 연무부산 14.7℃
  • 구름많음고창 18.1℃
  • 구름많음제주 18.4℃
  • 맑음강화 14.0℃
  • 맑음보은 15.0℃
  • 맑음금산 16.0℃
  • 구름많음강진군 15.6℃
  • 구름많음경주시 14.3℃
  • 구름많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광주사랑카드 이달 10일까지 10% 할인 99억 원 판매

올해 지역상품권을 1000억 발행, 시민 1인 50만원 사용가능
1월 특별판매 목표 200억 원의 49%를 판매, 시민 99억 충전

 

광주시는 민생경제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광주사랑카드(지역상품권)가 1월 10% 특별할인한 결과 지난 10일까지 총 99억 원을 판매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설 명절 시민 소비 증가를 반영하고 소비 촉진에 따른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해 침제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3%p 확대 지급하고 있다.

 

시는 올해 지역상품권을 1000억 한도로 발행할수 있다. 시민 1인당 충전액 한도는 월 50만 원이며 최대 5만 원까지 할인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판매액이 99억 원을 넘어섰으며 1월 특별판매 목표인 200억 원의 49%가 판매됐다. 지역상품권은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활성화해 민생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10% 할인혜택을 확대한 1월 인센티브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며 “광주사랑카드를 구매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서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