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가 배우 김희애와 함께한 신제품 ‘룰루 더블케어 비데2’ 신규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코웨이는 배우 김희애의 철저한 자기관리 이미지를 활용해 룰루 비데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와 혁신 기술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번 광고는 ‘1등의 관리는 다르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신제품의 강력한 위생관리 기능과 디자인 우수성을 보여준다. 풍성한 버블 세척으로 도기 안쪽까지 깨끗하게 관리하고, 프리미엄 무선 리모컨으로 고급스러운 욕실 인테리어를 연출하는 장면을 통해 신제품의 성능과 차별성을 강조했다.
코웨이는 이번 광고를 통해 룰루 비데의 1등 브랜드 위상과 신뢰도를 높이고, 프리미엄 욕실 생활문화를 제공하고자 하는 핵심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TV, SNS,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코웨이는 “배우 김희애와 함께한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더블케어 비데2의 꼼꼼한 위생관리 기술력과 세련된 디자인을 효과적으로 부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룰루 비데만이 풀어낼 수 있는 혁신성과 압도적 브랜드 파워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다방면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지난 1월 룰루 더블케어 비데2의 첫 번째 광고 ‘더블’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 광고는 느와르 장르의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되어 SNS 누적 조회수 46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 경기신문 = 박희상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