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가 '제15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함께 결핵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21일 시는 지난 20일 수원팔달문시장 지동교 인근해서 4개 구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직원 등이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 홍보물을 나눠주며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동 결핵검진 차량을 이용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검사를 하고, 현장에서 판독해 검사 결과와 조치 사항을 안내했다.
또 결핵·감염병 예방 홍보관, 건강증진체험관을 운영하며, 결핵 바로알기 OX 퀴즈, 현미경 결핵균 관찰 체험, 금연, 영양, 비만, 만성질환, 구강건강 등 건강관리 정보 제공·상담, 체성분 측정 등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결핵검진과 치료, 기침예절 등 결핵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결핵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수원을 만들기 위해 결핵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