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1 (일)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인천 고등학교 두 곳 “폭발물을 설치했다” 팩스로 협박…학생들 대피

서울 고등학교 7곳 이어 인천 고등학교 2곳에서도 폭발물 설치 협박 팩스 이어져

인천지역 소재 고등학교에도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팩스가 들어와 학생들이 대피했다.

 

인천경찰청 대테러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10시 서구와 강화군에 있는 고등학교 2곳에서 “폭발물 설치 협박을 받았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이 팩스를 통해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 접수 직후 교직원 및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만 현장에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학교 주변 순찰을 강화하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서구 소재 고등학교는 수업을 진행했고, 강화군 소재의 고등학교는 전교생을 귀가 조치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8일 서울 고등학교 7곳에서도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팩스가 전달되면서, 일부 학교에서 수업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배너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