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아이패스’의 앰버서더인 이병훈 소장이 신학기를 맞아 특강을 진행했다. 

KGC인삼공는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개최한 신학기 공부법 특별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대치동 No.1 공부 컨설턴트로 불리는 이병훈 소장은 ‘성적향상과 지능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 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이번 특강은 ‘수능 D-100 캠페인’ 기간 정관장 ‘아이패스’를 구매한 학부모 중 추첨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소장은 채널A 학습예능 ‘티처스2’에 출연 중으로, 대한민국 대표 학군지 대치동에서 최상위권 학습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정관장 ‘아이패스’ 앰버서더로서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학습컨설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공부법과 공부체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청소년 대상 건강기능식품 수요도 커지고 있다.

정관장 ‘아이패스’는 2003년 론칭 이후 23년간 청소년 건강을 연구해왔다. 주원료는 식약처가 면역력 증진과 기억력·피로 개선 기능성을 인정한 홍삼으로, 연령대별 건강 이슈를 반영해 ‘아이패스 J’, ‘아이패스 M’, ‘아이패스 H’ 3단계 라인업을 운영한다. 이에 힘입어 11년 연속 청소년 홍삼 판매액 1위(닐슨아이큐코리아, 2014~2024년)를 기록했다.

특히 ‘아이패스 에너지샷’은 홍삼농축액과 비타민B군 5종을 배합한 에너지 부스터 제품으로, 지난해 출시 이후 수험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 제품에는 독자적인 식물혼합농축액 ‘PASS포뮬라TM’도 함유돼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번 특강에서 학생과 학부모 모두 피로 개선과 기억력 관리에 대한 높은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관장 ‘아이패스’는 공부체력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