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소재 육군부대에서 교육용 폭탄이 폭발하면서 7명이 부상을 입었다.
10일 오후 3시 30분쯤 파주시 소재 육군부대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
현재까지 이 사고로 7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교육용 폭탄이 터졌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파주 소재 육군부대에서 교육용 폭탄이 폭발하면서 7명이 부상을 입었다.
10일 오후 3시 30분쯤 파주시 소재 육군부대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
현재까지 이 사고로 7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교육용 폭탄이 터졌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