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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문재원 전공의, 대한직업환경의학회 가을 학술대회 최우수 연제 발표상

녹지수준과 초미세먼지가 출산 및 성장에 미치는 영향 연구

인하대병원은 직업환경의학과 문재원 전공의가 최근 열린 제74차 대한직업환경의학회 가을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연제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문 전공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녹지수준과 초미세먼지 노출이 출산결과 및 생후 24개월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연구는 거주지 주변의 녹지 수준과 초미세먼지 농도가 출산 후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루고 있다.

 

그는 연구를 통해 녹지수준이 증가할수록 출산 및 생후 2년 신장이 증가하며,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할수록 생후 2년 체중이 감소한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이는 임신 중 환경적 요인이 영유아기 성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제시한다.

 

문 전공의는 “제 연구가 정책 방향 설정,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 개선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책임감 있게 맡을 일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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