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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윤국 민주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박윤국(포천·가평) 지역위원장 2026년 포부 밝혀.

 

   

박윤국(민주,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2026년은 선택의 해이자,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할 혁명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2026년도 새해를 맞아 불의 기운과 전진의 상징을 품은 밝은 해가 다시 한 번 경기북부지역인 “포천과 가평의 새로운 도약과 회복의 해로 기록되기를 소망한다”며, 새해 인사를 시민들에게 전했다.

 

그는 또 지난 2025년은 한순간도 숨고를 틈도 허락하지 않았던 시간이었다며 ▲12.3 계엄 사태로 촉발된 정치적 격변과 민중의 힘으로 이뤄낸 정권교체, ▲이동면 노곡리 지역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라는 도시의 참담한 비극, ▲연이은 가평군 일대와 포천시 내촌면을 휩쓸은 집중 호우로 비롯한 재난과 수해 등 두 번이나 한지역 내에서 재난 지역으로 선정되는 뼈아픈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포천·가평과 대한민국의 향방이 수 차례 시험대에 올랐던 한 해였지만, 결코 국민들은 포기하지 않았으며, 위기의 순간마다 시민들이 먼저 손을 내밀었으며, 이러한 연대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공동체의 노력이 다시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했다.

 

이 모든 시간은 결국 “시민들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시간이었다”고 밝힌 박 지역위원장은 현재 자신의 마음은 밭을 가는 농부의 심정과도 같다며, “새해는 지난 시간에 “보이지 않는 땅을 갈고 씨앗을 심으며, 언젠가 올 계절을 묵묵히 기다려온 마음이였다면 지금은 당장 눈앞의 성과보다 시간이 지나 시민의 삶 속에서 열매 맺을 변화를 준비하는 것으로서 이것이 정치와 행정의 본령이라 믿어왔다”고 말했다.

 

박 지역위원장은 “다시 한 번 새로운 모습 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도록 본인의 역할을 피하지 않겠다”며 “새해는 희망이 차곡차곡 쌓이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늘 시민들 곁에서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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