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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천조(千兆)개벽-천지개벽 용인’ 출판기념회 개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저서 ‘천조(千兆)개벽-천지개벽 용인’ 출판기념회가 지난 7일 오후 2시 30분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와 김형오 전 국회의장, 황우여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기택 전 국회의원, 이우현 전 국회의원, 송석준 국회의원,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윤상현 국회의원, 안대희 전 대법관 등 정치권 관계자와 이 시장 지지자,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이 공식 출마선언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 행사장에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는 것은 재선 시장 탄생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이 높다는 것을 반영한다는 평가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또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날 행사가 '무언(無言)의 출정식 아니겠느냐'는 분석도 나온다.

  

이 시장은 책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했던 용인시의 대전환과 도시 변화 과정을 소개했다. 그 중심에는 물론 반도체가 있다. ‘천조(千兆)개벽'은 취임 후 용인 반도체 국가·일반산단 프로젝트 투자규모가 1000조 원이라는 의미다.

 

이날 이 시장은 "한 권의 책에 모든 것을 담을 수는 없지만 용인시장으로 일해오며 고민하고 실행했던 내용을 기록했다”며 "민선 8기 시장으로 저를 선택해주신 시민들께 항상 책임과 윤리의식을 갖고 일과 성과로 보답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용인은 반도체 프로젝트 투자규모가 1000조 원에 육박하면서 ‘천조개벽’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 있다"며 "반도체뿐만 아니라 도시 전반에 대한 다양한 혁신과 변화의 진행 길라잡이가 이 책에 담겨 있다”고 소개했다.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반도체 천조시대를 이끌고 난제를 풀어가는 행정력은 도지사급 이상의 역량을 갖춘 시장"이라며 "용인반도체 건설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정치적 이유로 흔들면 안된다"고 명토박았다.

 
대한민국 반도체의 대모로 불리는 양향자 국민의 힘 최고위원은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 반도체의 중심은 용인"이라며 "세계적인 반도체 도시로 도약하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가 용인특례시 반도체 프로젝트와 함께 재선 용인시장 탄생에 어떤 시발점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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