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사고 당협 경기·인천 4곳을 포함해 전국 20곳의 조직위원장(당협위원장 직무대행)을 공모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6·3 지방선거에 대비해 실시하는 이번 조직위원장 공모는 사고 당협 20곳이 대상이며, 오는 10일~11일 2일간 접수한다.
경기는 오산과 김포을 2곳이며, 인천도 남동구을과 서구갑 등 2곳이다.
또 서울은 6곳, 전남 2곳, 광주·대전·울산·세종·강원·충남·전북·경남 각 1곳이다.
경인 4곳 중 오산과 김포을, 서구갑 등 3곳은 지난해 10월 조직위원장 공모를 실시했으나 적임자를 결정하는 못한 장기 사고 당협이다.
경기도 사고 당협은 평택을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지난달 26일 탈당 권유를 받고 열흘이 지나 자동 제명된 고양병도 해당되는데, 이중 평택을은 지방선거와 함께 재보선이 실시되는 지역이어서 이번 공모에서 제외됐다.
또 당초에는 조직관리 등이 부실한 당협위원장에 대해서도 ‘컷오프’한 후 조직위원장을 공모할 방침이었으나 장동혁 대표가 지난 5일 교체가 권고된 전국 37명 원외 당협위원장에 대해 교체하지 않고 지방선거 이후로 보류하기로 해 사고 당협에 대해서만 조직위원장 공모가 이뤄지게 됐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