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15.6℃
  • 구름많음서울 8.8℃
  • 흐림대전 9.3℃
  • 흐림대구 10.7℃
  • 흐림울산 10.1℃
  • 흐림광주 12.2℃
  • 흐림부산 11.6℃
  • 흐림고창 10.4℃
  • 제주 13.5℃
  • 흐림강화 5.3℃
  • 흐림보은 5.2℃
  • 흐림금산 7.2℃
  • 흐림강진군 9.1℃
  • 흐림경주시 10.2℃
  • 흐림거제 11.8℃
기상청 제공

포천시, 유물 기증자에게 감사패 수여

 

 

포천시 백영현 시장은 12일 집무실에서 금년도 제1차 포천역사문화관 유물 기증자에게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유물 기증자를 초청해 감사패를 수여한 백 시장은 포천역사문화관 운영과 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근현대 유물과 탁본, 고문서 등을 기증한 시민들에게 감사 전하는 한편,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기증자들은 포천시에 총 21건 44점의 유물을 기증했으며, 기증된 유물은 포천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탁본 및 고문서와 근·현대 자료(유묵, 1988 서울올림픽 기념품, 사전 등)로 구성된 유물들이다.

 

이러한 유물은 수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증이 최종 확정된 것으로서 시는 시립박물관 내, 전시와 교육 자료로 활용하게 될 예정이다.

 

시는 특히 지난 2024년부터 유물 기증,기탁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지난해는 탈곡기, 뒤주, 자개 등의 민속품과 1980년대 텔레비전, 세탁기, 타자기 등 근현대 자료 약 240여 점의 기증이 수증심의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 관계자는 “귀중한 유물을 기증해 준 관계자들께 감사하다”고, 밝힌 가운데 “역사문화 건립을 추진 중인 시립박물관이 시민들과 함께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물 수집과 연구를 통해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조성은 물론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