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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서 전국 대학 중 유일 1급 양성과정 A등급 받아

 

 

대진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교육대학원 1급 양성과정이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진대는 특히 “1급 양성과정 부문에서 A등급을 받은 대학은 전국 대학 중, 본교가 유일하다”며, “현직 교원 재교육 과정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국가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진대학교는 ▲교육대학원 2급 양성과정 ▲일반대학 교직과정 부문에서도 모두 양호한(B) 등급을 달성했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등급에 따라 정원 감축 등 제재가 뒤따르지만, 대진대는 주요 과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음으로써 정원 감축 없이 기존 정원을 그대로 유지하며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대진대학교는 경기 북부지역에서 유일하게도 31년의 역사를 가진 교원양성기관이다.

 

이러한 학교 운영에 따라 이번 역량진단 결과에서 대진대의 오랜 노력과 지역사회 내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를 받게된 것이다.

 

대진대학교 윤재근 교육대학원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대학이 교원 양성과 재교육 분야에서 쌓아 온 독보적인 노하우와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교육 현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예비 교원 양성과, 현직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진대학교 장석환 총장은 “우리 대학이 경기 북부 내 유일한 4년제 대학으로 교원양성기관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있다. 명문 사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원양성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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