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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학교, 2026학년도 전공자율선택제 RC 예비대학 성료

 

 

 

대진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 및 정시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전공자율선택제 Residential College(이하 RC) 예비대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학교 측은 지난 12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RC 예비대학'은 금년도 신입생들의 원활한 대학생활 적응과 공동체 소속감 형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생과 재학생 멘토로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동아리 밴드, 댄스 공연으로 활기차게 시작됐다. 이후 전공 선택을 위한 교수와의 만남, 재학생 멘토링 토크콘서트, AI 컴퓨터 활용 교육, 동문 특강, 학사제도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진로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대학은 이번 신입생 예비대학 적응에 따른 자체 설문 조사 분석한 결과, 참가 신입생들은 평균 14.2명의 동기 및 선배와 새롭게 교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 안정적인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대진대학교 임기태 전공설계지원센터장은 “이번 RC 예비대학은 신입생들이 우리가 함께 시작하는 이유 중 6가지를 스스로 발견하는 시간이됐다”며 “앞으로도 전공자율선택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자체 개발한 드림맵(Dream Map)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학생들 개개인의 꿈과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진대학교는 전공자율선택제와 RC 기반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한 신입생들의 전공 탐색과 대학 적응을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형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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