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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총, 제33회 보람의 일터 대상 우수기업·관리자 선정

오는 27일 제45회 정기총회·제33회 시상식 열어

 

인천경영자총협회는 지난 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97회 이사회를 열고 ‘제33회 보람의 일터 대상’ 우수기업과 관리자 등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신규회원 가입 승인,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에 대한 의안 심의도 함께 진행했다.

 

보람의 일터 대상 우수기업 노사협력부문에는 의료법인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산업안전부문에는 남향푸드또띠아㈜를 각각 선정했다. 또 우수관리자 부문에는 이용섭 대한제당㈜ 부장과 조희송 현대제철㈜ 팀장을 확정했다.

 

한림병원은 2008년 의료법인 최초로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 복리후생 제도와 교육지원을 통해 근로자와 병원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조직문화를 형성했다. 남향푸드또띠아는 경영자의 안전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작업환경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와 근로자 참여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운영을 통해 작업안전권을 확보한 점 등을 높게 평가했다.

 

이용섭 부장은 임금·단체협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무분규 타결을 달성하고, 근로계약 관리 체계 확립과 임직원 윤리의식 제고로 분쟁을 예방했으며 규정과 원칙을 준수하는 문화 정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조희성 팀장은 인천공장 업무와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비용 구조 개선과 예산관리 강화를 통해 공장 운영의 안정성과 경영 효율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천경총은 오는 2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45회 정기총회와 함께 제33회 보람의 일터 대상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경총은 1986년부터 노사화합을 다지는 새로운 기업문화 운동으로 보람의 일터 운동을 전개하고, 이 사업의 일환으로 1994년부터 보람의 일터 대상 시상 제도를 마련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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