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소재 경복대학교는 지난 20일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1층 우당아트홀에서 ‘2026년 겨울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학위 768명, 전문학사학위 1148명 등 총 1916명이 학위를 수여받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당대상에 간호학과 정서영, 소프트웨어융합과 김진용 ▲전체수석에 간호학과 황연진, 시각디자인과 이민규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외부 표창 수상자로는 ▲교육부장관상 유아교육학과 김도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상 작업치료학과 이지우, 복지행정학과 최나영, 소프트웨어융합학과 Reznichenko Viktoriia, 실용음악학과 신영서, 공연예술학과 김리한, 치위생과 최소윤, 의료미용과 김가영, 의료복지과 김낙규, 항공서비스과 이태우, 호텔관광과 이경미, 빅데이터과 Yagiz Furkan Beyazit, 공간디자인과 박소정,시각디자인과 권진영, 준오헤어디자인과 김민설 학생이 수상했다.
또,▲남양주시장상 유아교육과 박솔미 ▲포천시장상 물리치료과 김린, 영상미디어콘텐츠과 김혜진 ▲남양주시의회의장상 친환경건축과 장선호 ▲포천시의회의장상 임상병리과 이정은, 반려동물보건과 손서영 학생 등 총 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지용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하며, 오늘의 졸업이 지성인·전문인·책임 있는 사회인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I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끊임없는 배움과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더욱 중요해진 시대라고 말하며, 한 분야의 전문성을 꾸준히 쌓고10년 뒤 자신의 모습을 그릴 수 있는 확고한 신념을 가질 것 ▲왜 힘든지를 묻기보다 어떻게 해결할지를 고민하는 사람이 될 것 등 세 가지를 당부했다.
또한 에피케토스의 말을 인용해 “중요한 것은 일어난 일이 아니라 그에 대한 반응”이라며, AI 시대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본식 종료 후에는 문화관 중앙광장에서는 졸업 기념 포토존과 인생네컷 부스, 커피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졸업의 의미를 더했다.
경복대학교는 32162025년 취업률 82.1%, 8년 수도권 일반대학 및 전문대학 통합 취업률 1위(2017~2022년, 졸업생 수 2000명 이상, 2024~2025년, 졸업생 수 1000명 이상)를 기록하며 교육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