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은 28일 구리시산악연맹 회원 150여명과 함께 고구려대장간마을에 모여 안전기원제를 진행한 후 등산로 일대에서 산불조심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산림청은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8일 앞당긴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정했다.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산불조심 캠페인에 참여한 신동화 의장은 “지난해 우리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산불이라는 안타까운 재난을 경험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산불은 거창한 원인이 아니라 사소하고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산불조심 캠페인은 단순한 계도 활동이 아니라 우리 지역의 자연과 공동체를 지키는 책임 있는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구리시산악연맹 이경원 회장은 “대한민국 100대 명산을 50일 만에 완등 한 김진수 산행대장 등 두 분의 산악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도 구리시 산악인 모두가 다치는 일 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과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신 의장은 “누구보다 자연을 가까이서 만나는 산악인 여러분들이 자연을 지키는 든든한 수호자 역할을 담당하며 우리 지역을 더욱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 데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 의장은 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어떤 가치보다 우선되어야 할 책무”라며 “구리시의회도 시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환경 조성과 산불 예방 중심의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은 구리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책임 의정’을 펼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 안전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12월에는 ‘국회 어린이안전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