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산하 화성시동탄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달 28일 ‘2026년 청소년참여자치기구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
3일 화성시동탄청소년문화의집 등에 따르면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재능나눔연합봉사단, 동탄청소년방송국 등 4개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84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자치기구별 위촉장 및 인준서 수여, 참여활동 이해 교육, 교류 활동, 2026년 활동계획 수립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청소년들은 향후 1년간 시설·프로그램 모니터링, 어린이교실 프로그램 운영, 동아리 활동, 뮤직비디오 및 단편영화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나설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여러 자치기구가 함께 모여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허윤행 관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자치기구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 동탄구에 위치한 화성시동탄청소년문화의집은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여·문화·진로·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