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실내악단 i-신포니에타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화안이 오는 25일 오후 6시 ‘헬로, 모차르트’를 주제로 4월 화안콘서트의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i-신포니에타 단원 전원이 참여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은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으로 시작해 실내악의 정수로 꼽히는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세레나데)」와 「작은별 변주곡」이 연주된다. 이어 영화 ‘엘비라 마디간’ 삽입곡으로 널리 알려진 피아노 협주곡 21번 2악장이 i-신포니에타 수석 피아니스트 안지연의 협연으로 펼쳐진다.
또한 수석 테너 정진성과 소프라노 정수진이 오페라 「마술피리」 중 ‘아! 모든 것이 이미 사라졌고’,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지’를 선보이며, 이흥렬의 「꽃 구름 속에」와 정환호의 「꽃 피는 날」이 더해져 봄날의 정취를 한층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4월 공연부터는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의 2026년 예술창작지원사업에 선정돼 보다 체계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동화마을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화안은 i-신포니에타 창단 20주년을 기념해 2024년 문을 연 문화예술 공간이다.
[ 경기신문 = 이장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