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가 오는 21일부터 6월 6일까지 3층 아트라운지 ‘시선’에서 서선미 작가 초대전 ‘어른: 어른거리다’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서선미 작가의 작품 지원을 통해 마련된 초대전으로 청소년 및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서선미 작가는 사물과 풍경, 빛과 공기를 섬세하게 포착하는 사진작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어른거리다’라는 의미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선과 감정을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꿈나래터는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방명록과 메시지 보드판을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작품 감상 후 느낀 생각을 직접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다.
아울러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전시를 관람하며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꿈나래터 관계자는 “이번 초대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장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