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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용인구갈8단지 '주거환경개선 MOU' 체결

 

주택관리공단 용인구갈8단지 관리사무소는 KT 용인지사와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간담회 및 업무협정(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T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위생 관리가 어려운 노후 공동주택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KT는 전문 장비와 기술력을 투입하여 각 세대 싱크대 배관의 찌든 때 제거, 고압 세척 및 살균 소독 등 '해충 예방 클리닝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협력했다.

 

특히 LH 임대아파트의 특성상 독거 어르신 거주 비율이 높아 자칫 방치되기 쉬운 주방 위생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여름철 악취 발생을 억제하고 배수관 막힘 등 실질적인 생활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구갈8단지 오영석 소장은 “식생활과 직결된 싱크대 배관은 주기적인 관리가 없으면 세균 번식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는데, 이번 클리닝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KT 용인지사장은 “이번 클리닝 서비스가 입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T는 보유한 인프라와 기술력을 활용해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양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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