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지 40년이 넘어 노후화가 심한 인천 광성중·고등학교에 새로운 급식실이 세워졌다.
23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광성중·고교 급식실 현대화 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급식시설을 전면 개선해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조리·식사 환경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시교육청은 사업비 총 37억 원을 들여 지상 2층 규모의 급식시설을 신축했다. 이곳에는 조리실과 식당, 공용공간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학생과 교직원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약 400석 규모의 식사 공간을 확보해 급식 혼잡을 줄이고, 안전한 동선과 최신 설비를 갖췄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학교는 학생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삶의 공간”이라며 “이번 급식소 신축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따뜻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