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수도사업소가 행정자치부 주관 2005년 지방공기업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 상수도분야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2회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3일 시에 따르면 격년제에 따라 지난 2003년에 이어 실시된 이번 평가는 전국의 73개 지방직영기업과 116개 지방공사·공단 등 총 189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는 15개 사업유형으로 나누어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책임경영, 경영관리, 사업운영, 고객만족 등 4대 평가분야에 대해 210여명의 전문가들의 엄격한 현지평가와 심의를 거친 결과 2003년에 이어 2회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는 소장을 중심으로 근무자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열악한 근무환경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면서 경영목표로 정한 '고객만족을 위해 앞서가는 수도사업'실현을 위해 열정과 성의로 이뤄낸 결과로 평가된다.
포천시수도사업소 김용기 소장은 “이번 경영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행정서비스 헌장대로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수도행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맑고 풍부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함께 보다 성숙된 수도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전국 지방상수도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열악한 근무여건에도 2003년에 이어 2005년에도 2회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포천시의 위상을 드높인 수도사업소 관련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수도사업의 경영을 내실화하고 대민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쾌적한 포천시 건설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