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은 1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을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남경순(국힘·수원1)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과 함께 수원 북수원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심우현 북수원시장 상인회장, 이현상 경기도 중소기업CEO연합회 수원지회장, 송철재 권선구 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여했다. 행사에 앞서 이들은 시장 상인회 사무실에 간담회를 갖고 매출 부진 등 상인들이 겪은 어려움을 청취했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소상공인 지원제도, 경기신보 보증상품 등을 소개했다. 이후 이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 선물 등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격려했다. 남 의원은 “오늘 행사가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도민들이 전통시장을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의회는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이사장도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시간을 내주신 남경순 의원께 감사드린다”며 “경기신보는 도의회와 협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20일부터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은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선정 기업은 수원시에 위치한 도일자리재단 내 공용 사무공간, 사무기기 등을 무상으로 이용한다. 또 창업 교육,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지원도 받는다. 특히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재산권 출원 ▲홍보마케팅 ▲인증 획득 ▲시제품 제작 등 단계별 맞춤 성장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23일 오수 4시까지 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 또는 경기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대상은 지난달 2일 기준 도에 주소를 둔 1인 창조기업 예비 창업자 또는 도에 주 사무소를 둔 창업 7년 이내 창업자다. 도일자리재단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창업자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창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도가 함께 조성한 창업지원 공간으로 창업자에게 사무공간과 전문적 지원을 제공한다. 매년 진행되는 전국 단위 평가에서 3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도내 식품·축산물 제조·가공·판매 업소 360곳에 대한 집중 수사 결과 1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구매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진행됐다. 위반 유형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3건,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에 관한 기준 위반 1건, 표시기준 위반 3건, 영업등록 변경 미이행 1건, 보존 기준 위반 1건, 생산 작업일지 미작성 1건 등 총 10건이다. 수원시의 한 축산물판매업소의 경우 한우등심 80㎏, 한우갈비 30㎏ 등을 냉장고에, LA갈비 12㎏, 돼지고기 75㎏ 등을 냉동고에 보관하며 소비기한 등 필수 표시사항을 기재하지 않아 적발됐다. 화성시의 한 축산물판매업소는 소비기한이 경과된 돼지오겹살, 양갈비 등 8.1㎏을 폐기 표시 없이 냉동고에 보관했고, 시흥시의 한 식육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는 냉장보관 해야 하는 한우갈비 37.8㎏을 냉동보관하며 영업했다. 안양시의 한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조미김 제조기계 내부가 기름때와 이물질로 오염돼 있었고 참기름 등 부재료를 비위생적으로 취급했다. 다른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영엉장 소재지
경기도민 60% 이상이 도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10일부터 14일까지 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도정 운영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긍정 평가는 61%, 부정 평가는 2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6월 민선8기 3주년 여론조사에서는 긍정 평가 58%, 부정 평가 27%였던 것과 비교하면 3개월 만에 긍정 평가는 3%p 상승하고 부정 평가는 5%p 하락한 것이다. 향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 분야는 민생경제 35%, 복지·돌봄 26%, 교통 24%, 청년 21%, 주거 18%, 균형발전 18% 순이었다. 권역별로는 경기북부는 균형발전(32%), 교통(26%)을, 경기남부는 민생경제(36%)에 대한 정책 수요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북부 도민들의 경우 ‘경기북부대개발’ 사업에 대해 73%가 관심을 보였고 79%는 북부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봤다. 기대효과로는 교통인프라 개선(60%), 기업 유치 및 일자리(45%), 생활편의시설 확충(45%) 등이었고, 불필요한 기관 이전 및 시설 투자로 인한 예산 낭비(45%), 실행력 부족에 따른 시업 지연(35%), 환경 훼손 및 난개발(29
경기도는 ‘제14회 경기도 청렴대상’ 시상식을 열고 청렴도 향상과 부패방지에 기여한 부천시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을 각각 최우수 기관과 단체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또 수원시·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게 우수상을, 포천시·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 장려상을 각각 수여했다. 부서 부분은 소방감사과가 우수상을 받았고 개인 부분은 경과원 양승빈 씨가 우수상을, 경농원 정종선 씨가 장려상을 받았다. 부천시는 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직원의 과도한 외부강의 활동으로 인한 직무수행 저해·이해충돌 방지를 위해 외부강의 횟수를 기존 월 3회에서 연 10회로 제한하는 ‘연간 상한제’를 도입하고 행동강령 시행규칙을 개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5억 원 미만 공사 중 설계변경 금액이 10% 이상 증액되는 경우 ‘설계변경 모니터링’을 전국 최초로 운영해 청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등 공공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포천시는 감사 지적사례를 분류·축적하고 외부 기관의 감사사례까지 통합 검색할 수 있는 ‘감사사례 시스템’을 구축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 경농원은 부서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부패 취약지점 발굴과 내부통제체계 제도화, 도 산하 4개 기관과의 청
의정부시는 지난 주말 개최된 ‘제40회 회룡문화제’와 대표 프로그램인 ‘태조·태종 의정부행차’가 시민, 방문객 등의 호응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축제에 총 5만 70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돼 회룡문화제가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이 재차 확인됐다. 방문객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 콘텐츠를 즐기며 의정부만의 역사적 감성을 체험했다. 행사 기간 의정부역, 전좌마을 일원에서 ▲어가행렬 ▲헌수례 ▲전통공연 등 다채로운 전통 재현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된 ‘태조·태종 의정부행차’는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이 머물렀던 역사적 공간 의정부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높은 관심을 끌었다. 총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장엄한 행렬을 선보였고 행차 구간과 전좌마을 행사장 곳곳에는 지역 예술인과 학생 공연, 체험부스 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김동근 시장은 “회룡문화제와 태조·태종 의정부행차는 단순 전통 재현을 넘어 의정부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새기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축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경기도는 추석 연휴인 다음 달 4일 0시부터 7일 자정까지 나흘간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29일 밝혔다. 무료통행 시행도로 도로는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1000원) ▲제3경인 고속화도로(본선 기준 2600원) ▲일산대교(1200원) 등 3곳이다. 이용은 평소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로 차로로, 일반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도는 고향방문, 성묘 등 도민 편의 제공과 도내 주요 관광지 이용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료통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이번 무료통행 기간 서수원~의왕간 도로는 55만 대, 제3경인 도로는 94만대, 일산대교 29만 대 등 총 179만여 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성습 도 건설국장은 “귀성객, 관광객 등 도로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추석 연휴 기간 무료통행을 결정했다”며 “도민 모두 따뜻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17년 설부터 통행료 면제 정책을 시행했으나 2020년 설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범정부적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정책을 중단했다 2022년 추석부터 다시 시행했
경기도는 다음 달 1일 예고된 버스 총파업에 대비해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29일 도에 따르면 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는 임금인상 등 근로 조건 개선을 위한 노사 간 협상을 진행 중이다. 오는 30일 조정 회의에서 협상이 최종 결렬될 경우 10월 1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하게 된다. 전체 시내·외 버스 1만 575대 중 약 80%인 8437대가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노조 측은 공공관리제는 통상임금을 포함한 서울시 수준의 인금 인상을, 민영제는 탄력근로제 연장 반대·1일 2교대 전환·공공관리제와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한 임금 인상 등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회사 측은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도는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시한 만료 전가지 최대한 노사 대표를 설득하고 파업 실행 전까지 노·사간 합의를 적극 중재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도는 파업이 현실화를 대비해 시군, 도버스운송사업조합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 도 중심으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파업 기간 각 시군과 버스 이용 수요가 많은 지하철역 등 주요 지역 234곳을 탑승 거점으로 지정해 전세·관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박람회 ‘경기 스타트업밋(G-SUMMIT)’이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에 열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3벤처붐, 경기도에서 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AI·딥테크 등 혁신 스타트업의 신기술 전시, IR 피칭, 글로벌 VC·투자자 밋업·네트워킹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 ‘G-SUMMIT(지-서밋)’이라는 새 브랜드가 도입되면서 단순 창업 축제를 넘어 실질적 투자 성과를 창출하는 관문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아 글로벌 확장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였다. 이를 위해 도와 경과원은 행사 운영 전반을 투자 중심으로 재편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대폭 강화했다. 글로벌 대형 벤처캐피털(VC)을 비롯해 국내외 투자자 200여 곳이 참가를 확정했다. 이 중 소프트뱅크 비전 펀트(영국), 어셈블리 벤처스(미국), 벤처락(네덜란드), 앤틀러(싱가포르) 등 세계적 VC가 대거 포함됐다. 여기에 지난해 파트너였던 스페인 사우스-서밋과 더불어 미국의 세계적 액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가 새로운 파트너로 합류한다. 또 유럽혁신위원회(EIC), 라 프렌치 테크(프랑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와 관련해 도민이 최대한 불편을 덜 수 있는 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도 정보시스템 긴급조치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도민 피해 최소화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불편을 겪을 도민들, 도 또는 공공기관과 거래하는 시장 주체들 입장에서 고민해 어떻게 하면 좀 더 불편을 덜어줄 수 있을지 각각 방법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불편을 겪지만 도와 31개 시군이 정확한 안내를 통해 고마웠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도록 민원인, 도민 입장에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민들의 안전과 생명에 무슨 일이 생기면 큰일이니 더욱 신경 쓰고 선제적으로 대처해 달라”며 “신속하게 대책을 만들어 차질 없이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 최용철 소방재난본부장 직무대리, 이종돈 안전관리실장 등 관계 실국장이 참여했고 피해가 예상되는 민원 서비스에 대해 피해상황, 복구현황,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서 지난 22일부터 중국 국외출장 중이었던 김 지사는 27일 관련 보고를 받고 ▲재난안전대책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