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가 디지털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NH Pay Day’를 성황리에 마쳤다. 25일 농협카드에 따르면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NH농협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카드 발급실 견학 ▲NH pay 홍보콘텐츠 발표 ▲NH pay를 위한 아이디어 제안 ▲제안 관련 담당 팀 답변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김용환 카드디지털사업부 부사장을 비롯한 농협카드 임직원들과 디지털 서포터즈가 참석했다. 농협카드 디지털 서포터즈는 지난 4월 보다 나은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출범했다. 제한 없는 의견 수렴을 위해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 파트와 디지털 사업에 관심 있는 임직원 파트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에서 서포터즈들은 높은 수준의 발표와 다양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뽐냈으며, 농협카드는 이들의 의견을 모아 출시를 앞둔 통합 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농협카드는 올해 안으로 NH농협카드앱과 NH pay를 하나로 합친 통합 디지털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서포터즈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고객이 만족하는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세종대학교 융합예술대학원이 숭실사이버대학교와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5일 세종대에 따르면 지난 8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세훈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장, 황문희 세종대 음악학과 교수, 강헌구 세종대 과장과 김희준 숭실사이버대 교수, 정두현 숭실사이버대 팀장, 배용진 숭실사이버대 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상호이해와 협력증진을 위한 친선교류, 교육실습을 위한 상호교류, 장학혜택 등을 위해 이뤄졌다. 세종대는 이번 협약으로 연주디플로마과정을 포함한 음악학과 학위과정의 전공별 우수한 인재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 6개 학과의 학문분야 공동연구, 동일전공 실습역량 확대 등 다양한 형태로 상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여러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교류 및 협력을 추진해 나감으로써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NH농협은행 임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들을 위해 '우리 쌀 집밥 꾸러미'를 선물했다. 농협은행은 서준호 자금시장부문 겸 에셋전략부문 부행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를 찾아 우리 쌀 집밥 꾸러미(250상자)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우리 쌀 소비 촉진 운동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서 부행장은 “독거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시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며“이러한 행사가 쌀 소비 확대로도 이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서버가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던 경기 화성시 '동탄역 롯데캐슬' 무순위 청약(일명 '줍줍')을 계기로 정부가 무순위 청약제도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 시세차익을 노리며 '일단 넣고 보자'는 식으로 청약에 뛰어드는 이들이 늘어나 무순위 청약이 제도의 취지에 벗어난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 만큼, 무주택·거주지 등 신청 자격에 제한을 두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25일 "청약시장 분위기가 바뀐 상황에서 현행 '줍줍' 제도를 그대로 유지하는 게 맞는지 문제 의식을 갖고 제도 개선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무순위 청약은 1·2차 청약에서 미달했거나 계약 포기 등으로 생기는 잔여 물량에 청약을 다시 받는 제도다. 집값 급등기 무순위 청약이 '로또 청약'으로 불리며 과열되자 정부는 2021년 5월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무순위 청약 자격을 제한했다. 이후 부동산시장이 침체하며 미분양 우려가 커지자 지난해 2월 28일부터 사는 지역과 주택 수와 관계없이 누구나 민영 아파트 청약을 넣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하지만 최근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오르면서 청약 시장의 과열 양상이 재현되고 있다. 시세
우리은행에 이어 농협은행에서도 금융사고가 발생하면서 은행권의 내부통제 부실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은행권이 '내부통제 강화'를 다짐했음에도 비슷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금융사들이 책무구조도 도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이 추진하는 '조직문화 감독수단' 도입 역시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최근 서울 시내 한 영업점에서 횡령으로 의심되는 부당여신거래 행위를 발견하고 지난 20일 감사에 착수했다. 횡령 혐의를 받는 과장보 직원 A씨는 2020년 6월부터 이달까지 지인의 명의를 도용해 허위 대출을 받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횡령액은 약 117억 원에 달한다. 농협은행은 즉시 형사고발과 인사조치를 실시했으나, 21일 A씨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감사 절차는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올해 들어 농협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는 이번이 네 번째다. 우리은행에서도 최근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의 친인척을 대상으로 거액의 부적정대출이 실행된 사실이 적발됐다. 지난 2020년 4월부터 지난 1월까지 616억 원(42건)에 달하는 대출이 이뤄졌으며, 이 중 350억 원(28건) 규모가 특혜성 부당
LG전자 직원들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교육에 나섰다. LG전자는 지난달 초부터 다음 달까지 인천 지역 12개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5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의 개념과 의미를 비롯한 자원순환 활동을 알리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LG전자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자원순환에 대한 미래세대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자원순환을 주제로 청소년 교육을 실시해 왔다. 지난해 서울 지역 초등학생 350여 명이 교육을 들었으며, 올해부터는 자원순환사회연대도 참여해 이론 수업에 이어 자원순환 실습 수업도 진행한다. 지난 21일 인천광역시 서구 서인천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실시한 교육에서는 홍수·가뭄·산불·폭염·혹한 등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는 이상현상의 원인을 짚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폐전자제품을 처리하는 올바른 방법을 알리며 관련 제도를 설명했다. 자원순환 교육은 개발,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조직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직원들의 참여로 이뤄진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원한 권자영 한국영업본부 HE·BS마케팅담당 선임은 “지속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청소년의
우리은행이 로맨스피싱 및 이메일해킹 등 사기 해외송금과 착오 해외송금으로 인한 고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외송금 수취계좌 사전확인 서비스’를 시행한다. 2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해외송금 수취계좌 사전확인 서비스는 우리은행 해외송금 이용 고객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고객은 영업점에 방문해 ▲수취인 계좌번호 ▲수취인명 ▲수취은행 BIC CODE 정보를 제출하면 수취계좌에 대한 내용을 사전확인 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이를 토대로 과거 우리은행에서 해외로 송금된 데이터와 대조해 ▲정상 처리 여부(송금 취소, 정정 여부) ▲제출 정보와 과거 정보 일치 여부 ▲BIC CODE 정합성 등을 체크한 정보를 해외송금에 참고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은행은 확인한 수취계좌가 과거 이메일 해킹 등 사기 해외송금에 연루된 계좌일 경우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고객에게 해당 사실과 추가 확인이 필요한 계좌임을 안내해 2차 사기 피해를 예방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수취계좌 사전확인 서비스는 우리은행의 380만 건에 달하는 방대한 해외송금 데이터를 바탕으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개발한 서비스”라며 “앞으로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 채널까지 확대 적용해 고객의 편리
하나은행이 비대면 금융거래 확대로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비(非)수도권 지역 시니어 손님들을 위한 이동점포 '어르신을 위한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시행한다. 25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어르신을 위한 움직이는 하나은행'은 상대적으로 점포수가 적어 은행 방문에 불편함을 겪고 계신 비수도권 지역 시니어 손님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더욱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스마트 창구, 포터블 단말기, 카드 즉발기 등이 탑재됐으며, 매주 1회 광주광역시 소재 ‘효령노인복지타운’과 ‘빛고을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통장개설 및 재발행 ▲체크카드 신규 및 재발급 ▲연금 수령 및 입출금 업무 등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은행 방문이 어려운 금융 사각지대에 계신 시니어 손님들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어르신을 위한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다양한 비수도권 지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령층 등 금융소외계층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금융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세종대학교가 총 상금 2억 원 규모의 미술 오디션 프로그램 '그림자'를 개최한다. 22일 세종대에 따르면 K-컬처 저변 확대와 미술 작가 위상을 높이기 위한 미술 오디션 갤러리 쇼 '그림자'는 총 12부작으로 구성됐다. 조정식 아나운서가 MC를 맡았으며 솔비, 낸시랭, 배우 정라은, 개그우먼 박소영이 진행에 참여한다. 오는 24일 서울 지역 아티스트 예심이 진행되며 이후 다음달 1일 라이브 드로잉, 21일과 22일 '그림자’ 결선 대회가 열린다. 심사위원에는 이현세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 교수, 이강화·김한규 회화과 교수,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참여한다. 배우 하지원도 본선 심사위원을 맡는다. 서울 예심 촬영은 많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이뤄지며, 출전한 아티스트의 심사평가는 색다른 연출을 선보인다. MC는 물론 아티스트들도 진행방식을 모른다. 대구, 광주, 부산, 아산, 대전에 이어 경기까지 지역 예선은 마무리됐으며 전국에서 1400여 명의 작가가 지원했다. 순위는 심사평가단 점수 30%와 국민투표 70%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순서로 매겨진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갤러리쇼 홈페이지와 SNS을 통해 아티스트들이 전달하는 메시지와
하나카드가 트래블로그 서비스에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브랜드 비자(Visa)를 더한 ‘트래블GO체크카드’를 출시했다. 22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트래블GO’는 국내 5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NH농협) 최초로 비자와 제휴를 맺고 출시되는 첫 번째 트래블카드다. 해당 카드는 트래블로그의 3대 주요 혜택인 ▲모든 통화 무료환전(환율우대 100%) ▲해외이용수수료 면제 ▲해외 ATM 인출수수료 면제 혜택은 물론 글로벌 브랜드 비자가 제공하는 혜택과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카페·편의점·대중교통·구독 서비스 등 국내 주요 가맹점 결제 시 결제 금액의 최대 5%가 하나머니로 적립된다. 또 출시일로부터 1년간(내년 8월 21일까지) 샵백(Shopback)에서 해외 직구 시 기본 캐시백에 1% 추가 캐시백이 제공되고 국내에서 우버 택시(Uber Taxi) 앱 결제 시 10%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트래블GO’는 비자의 개방형 교통결제 시스템의 이점을 함께 경험할 수 있으며, 비자의 파트너사인 올포인트(Allpoint)와 제휴로 해외 현지 ATM 수수료 무료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하나카드는 이번 ‘트래블GO’ 출시로 트래블로그 이용자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