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여름철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동남아시아 통화 환전 고객을 위한 해외여행자보험 무료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국민은행은 인터넷뱅킹, KB스타뱅킹, 리브 NEXT에서 동남아시아 5개국 통화를 미화 1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한 고객에게 별도의 이벤트 응모 없이 환율우대와 해외여행자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대상 통화는 ▲태국 바트(THB) ▲베트남 동(VND) ▲필리핀 페소(PHP) ▲말레이시아 링깃(MYR) ▲인도네시아 루피아(IDR) 등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올 여름 동남아시아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해외여행에 필수적인 해외여행자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드리는 맞춤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께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민간 데이터전문기관으로 선정된 신한카드가 가명정보 결합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신한카드는 민간 데이터전문기관으로서 가명 정보를 활용한 첫 번째 데이터 결합 사례가 제주관광공사의 정책 수립 과정에 활용된다고 2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통계청의 인구통계학적 데이터와 SK텔레콤 고객의 유동인구·모바일 콘텐츠 이용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3100만 명에 달하는 신한카드 고객의 지역별·업종별·연령별 소비 데이터와 가명 결합해 제주관광공사의 제주 관광 정책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통계청과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도 한달 살기 연구 ▲실버 관광객 수요 예측 ▲가구 유형별 관광 패턴 연구 등 다양한 주제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주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이번 사례가 향후 다양한 분야의 국가 발전 연구를 위한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한카드는 코리아크레딧뷰로(KCB)의 4400만 명 신용데이터와 더치트(TheCheat)의 금융사기관련 데이터 가명 결합을 통한 대안신용평가 모형 개발도 지원한다. 더치트는 금융사기 방지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기업으로, 대안신용평가 모형 개발을 통해 중·저신용자인 금융소외 계층을 제도권으로 포용할
우리은행이 담보제공자 동의 없이 위조된 위임장을 사용해 대출 계약을 연장해 피해를 본 고객이 발생했다. 은행 측은 대출 처리 과정이 미흡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피해자 구제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달 14일 연장 과정에서 규정 위반이 있었던 대출과 관련해 담보제공자인 70대 여성 A씨의 주택에 대한 경매를 개시했다. 앞서 우리은행은 2017년 A씨의 집을 담보로 B씨에게 기업대출을 실행했다. 두 사람은 동네 지인 관계로, B씨가 고령에 금융 지식이 적은 A씨에게 접근한 뒤 그를 담보제공인으로 내세운 것. 대출 서류에는 두 사람이 가족으로 나와 있으나 우리은행은 대출 실행 당시 이를 입증할 만한 서류를 받지 않았다. 차주 B씨는 이후 A씨의 동의 없이 4차례나 대출 연장을 신청했고, 우리은행은 이를 승인했다. 심지어 B씨가 제출한 위임장이 위조된 것이었음에도 대출 연장이 이뤄졌다. 은행 내규에 따라 제3자 담보제공의 경우 담보제공자와 차주의 관계, 담보 제공 사유, 담보 제공 의사 등을 명확하게 확인해 분쟁의 소지를 없애야 하는데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이다. 이에 따라 발생한 피해는 고스란히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경남 어업인과 함께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약속했다. 1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노 회장과 경남 관내 수협 조합장 등 1500여 명의 어업인들은 이날 통영시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수산물 안전 대국민 호소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는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국내 수산물 공급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개최됐다. 또한 굴·멍게·근해통발·거제·하동군·서남해수어류·멸치수협 등 경남 관내 수협 7곳은 이날 자체 생산한 지역 대표 수산물을 시민들에게 할인 판매하며 수산물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했다. 결의대회 참가자들은 호소문을 통해 “수산인들은 철저한 검사강화로 책임지고 수산물을 안전하게 공급해 나가겠다”며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해 달라”고 했다. 노 회장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우리 수산물은 단 한 번도 문제가 된 적이 없을 만큼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며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는데 가용한 모든 자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반도체 업황 회복 둔화로 수출이 10개월째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해 수입이 더 큰 폭으로 줄면서 무역수지는 2개월째 흑자를 이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7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5% 줄어든 503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부터 10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반도체 업황 부진 및 유가하락에 따른 석유제품·석유화학 단가 하락이 주요 원인이다. 품목별로 보면,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 수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3.6% 감소했다. 석유제품(-42%) 및 석유화학(-25%), 철강(-10%) 등도 전년보다 단가가 하락해 수출액이 대폭 감소했다. 반면 자동차(15%)와 일반기계(3%), 가전(3%) 등은 증가했다. 특히 자동차 수출은 59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7월 중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연합과 미국·중국·아세안·중동·중남미 등 6대 지역 수출이 모두 감소했다. 반도체와 석유 화학 제품 수출이 저조한데다 지난해 7월 최대 실적의 기저효과가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대중(對中) 수출도 9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5.1% 줄었다. 하지만 수출보다 수입
우리은행이 주택청약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우리은행은 ‘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신규 가입한 2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청약저축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우리은행은 우리WON뱅킹에서 해당 상품을 신규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선착순 1만 명에게 가입금 2만 원을 캐시백 형태로 제공한다. 또한, 월 2만 원 이상 자동이체를 등록한 응모고객 1만 명에게는 캐시백 1만 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국민·민영주택 청약 신청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최저 2만 원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서민 주거복지 증진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주택도시기금 조성에 고객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본 이벤트를 마련했다는 게 우리은행 측 설명이다. 주택도시기금 수탁업무를 총괄하는 우리은행 관계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이 내 집 마련을 통한 주거안정과 복지를 위해 꼭 필요한 금융상품이라는 것을 널리 알리면서 해당 상품 가입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
신한은행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본격 시행을 맞아 투자상품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지급 이벤트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디폴트옵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잠자는 퇴직연금의 수익률을 깨워주세요’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디폴트옵션은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통한 노후소득재원 확충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가입자가 별도로 운용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선택한 방법으로 퇴직연금을 운용해주는 제도다. 신한은행은 이벤트 기간 동안 디폴트옵션 투자상품(디폴트옵션 고위험·중위험·저위험 포트폴리오)을 최초 등록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Z폴드4(1명) ▲애플워치SE(5명) ▲신세계 상품권(300명) ▲스타벅스 교환권(3000명) 등 총 3306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2주내 LMS를 통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 운용에 대한 고객 관심을 높이고 디폴트옵션 제도를 더 많이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장기적, 안정적으로 수익 성과를 낼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한 디폴트옵션을 통해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선택하는 대표 퇴
KB국민카드의 대표 상품 라인업인 'KB국민 위시(WE:SH)'카드가 출시 7개월 만에 발급 카드 수 30만 좌를 돌파했다. 1일 국민카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새로운 대표 상품 라인업으로 출시된 ‘KB국민 위시 카드’ 시리즈는 ▲마이(My) 위시 카드 ▲아워(Our) 위시 카드 ▲위시 올(All) 카드 ▲위시 투게더 카드 등 4종으로 구성됐으며, 고객 생애 주기별 소비목적에 맞춤형 혜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지난 24일까지 발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령대별로는 20대가 23.1%로 가장 많았고 30대(18.8%)와 50대(18%)가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56.8%로 남성(43.2%)보다 1.3배 이상 많았다. 카드별 회원 연령대를 보면, 1인 가구 맞춤 혜택을 담은 ‘마이 위시 카드’는 2030세대의 발급 비중이 전체의 66.7%를 차지했다. 신용카드 비교 플랫폼의 인기 신용카드 차트에서도 3월부터 5개월 연속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위시 올’ 카드는 2030세대의 발급 비중이 50.4%로 ‘마이 위시 카드’의 뒤를 이었고, 다른 연령대에서는 발급 비중이 고루게 분포했다. ‘아워 위시’ 카드는 4050세대의 비중이 40.8%로 다인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가 기획초대전을 통해 김정희 작가의 작품 40여 점을 전시한다. 세종대학교는 오는 2일부터 13일까지 대양AI센터에 위치한 세종뮤지엄갤러리에서 시간과 공간에 대한 이해를 자신만의 몸짓과 조형어법으로 화면에 담아내는 김정희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서풍(西風)이 본 것"이다. 감각적인 리듬으로 색층을 쌓아가며 생성과 소멸의 반복 과정을 수직과 수평이 교차하는 그리드(Grid) 형식으로 표현한 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세종뮤지엄갤러리 큐레이터는 “평면에 수직과 수평을 반복적으로 교차하며 색층을 쌓아나가는 가운데의 새로운 공간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드는 통로"라며 "그 안에서 보여지는 아름다운 조형미와 필연과 우연이 어우러진 의도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균형미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증권이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 캐스퍼, 아이폰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1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하나증권에서 1만 원 이상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이용한 손님 전원에게는 국내주식 매수쿠폰 5000원이 제공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1만원 이상 소수점 거래한 손님에게 추첨을 통해 캐스퍼와 아이폰 등 경품을 증정한다. 하나증권은 국내주식 소수점 주문 이용 등록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3년간 수수료 우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최원영 하나증권 디지털본부장은 “소수점 매매를 통해 손님들은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고가의 우량주에 투자할 수 있다”며 “손님분들의 투자경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