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와 건국대학교가 공동으로 ‘제1회 광진구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대학 연합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다. 27일 세종대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광진구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주제로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9일까지의 1차 서류평가를 거쳐 2차 발표평가에 진출한 공모작들을 심사한 결과 7팀의 작품들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지난 10일 세종대 광개토관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발표평가에는 김희연 세종대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장과 정환 건국대 혁신산업단장 등 관련 공모전 실무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대상은 건국대·세종대 연합팀인 김흥식 외 1명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세종대 정혜윤 외 3명, 세종대 함유빈 외 3명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건국대·세종대 연합팀 권회원 외 1명, 건국대·세종대 연합팀 장유진 외 1명, 건국대·세종대 연합팀 장지후 외 2명, 건국대·세종대 연합팀 임준하 외 2명 등이 받았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희연 세종대 단장은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의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주제선정과 문제해결방안의 창의력을 확인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며 “우수한 출품작이 많아 선정하기 매우 어려웠으며, 최선을 다해 발표준비를 해준 학생
KB국민은행이 고객들을 초청해 에스파 팬 사인회를 열었다. 국민은행은 지난 26일 리브 Next(이하 리브넥스트) 광고모델 에스파를 초청해 국민은행 신관에서 팬 사인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에스파 팬 사인회는 국민은행이 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리브넥스트의 ‘하트모아 기부하기’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고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팬 사인회 현장에는 당첨된 고객뿐만 아니라 수백명의 KB국민은행 임직원들이 에스파를 환영하기 위해 모였다. 국민은행은 에스파를 보러 온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퀴즈 이벤트와 포토존을 마련했다. 이날 에스파 멤버들은 KB국민은행 신관을 방문한 고객들과 개별적으로 인사를 나누며 친필 사인 및 기념촬영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팬 사인회에서는 오는 28일 공개 예정인 국민은행의 웹드라마 ‘광야로 걸어가 2023’ 티저 영상이 최초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광야로 걸어가 2023’은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광야로 걸어가’의 후속작으로 에스파가 특별 출연한다. 에스파 멤버는 “국민은행 신관 건물에서 팬들과 만날 수 있어 새롭고 좋았다”며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웹드라마 공개 예정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2조 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그룹의 비이자이익만 1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었다. 하나금융그룹은 27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 2조 209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한 것으로, 지주사 설립 후 반기 최대 실적이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9187억 원이다. 이러한 호실적은 국내외 경기둔화와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리스크 증가에도 ▲유가증권 및 파생상품 트레이딩 실적 증대를 통한 매매평가익 증가 ▲우량 기업대출 중심의 양호한 자산 성장 ▲안정적 비용관리 등에 힘입은 결과라는 게 하나은행 측 설명이다. 하나금융이 상반기 거둔 비이자이익은 1조 37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6.5% 증가했다. 이 또한 지주사 설립 후 반기 최대 실적에 해당한다. 특히 매매평가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00억 원가량 증가한 7508억 원을 벌어들였다. 이는 주요 관계사의 유가증권 및 외환파생 관련 트레이딩 실적이 증대된 영향이다. 수수료이익은 916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자이익(4조 4072억 원)과 수수료이익(9169억 원)을 합한 상반기 핵심이익은 전년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2조 5000억 원을 상회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증가했지만,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으로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7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2조 6262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2분기만 놓고 보면 당기순이익은 1조 2383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0.8%,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한 규모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2분기 손익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고른 성장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을 고려한 보수적 충당금 적립과 인플레이션 영향에 따른 판관비 증가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순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5조 2680억 원을 기록했다. 금리부자산 증가, 은행 순이자마진(NIM) 상승, 비은행 부문 조달비용 안정화로 인해 그룹 NIM이 개선된 영향이다. 2분기 이자이익은 2조 6942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4.7% 증가했다. 금리부자산이 전 분기 대비 0.1% 증가하고, 은행과 그룹 순이자마진(NIM)이 분기 중 각각 0.5%p, 0.6%p 상승했다. 상반
우리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개인사업자를 위한 비대면 대출 상품을 선보인다. 우리은행은 비대면 거래를 선호하는 개인사업자를 위해 은행권 최초로 ‘톡(TALK) 상담’에 기반한 비대면 1:1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WON소호컨시어지’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WON소호컨시어지’ 고객으로 선정된 개인사업자는 업무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우리은행 모바일뱅킹(WON뱅킹 또는 우리WON기업뱅킹)에 접속, 전담직원 또는 AI챗봇과 일대일 톡을 통해 영업점에서 상담하듯 맞춤형 전담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여·수신 금융상품 추천과 신규 프로세스 진행 ▲개인사업자가 가입한 금융상품 만기관리 ▲전용 페이지·콘텐츠·이벤트 제공 ▲개인사업자 대출상품 비교·추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은행권 최초로 금융소비자법에서 정한 적정성, 적합성, 설명의무 원칙 등 영업점 대출 상담 프로세스를 반영하여 비대면으로 우리은행 사업자 대출을 상담·추천에서 실행까지 한 번에 진행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우리은행은 WON소호컨시어지 오픈을 기념해 다음 달 31일까지 첫 톡(TALK) 상담을 진행한 선착순 고객 2023명 모두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룰렛 이벤트’와 올해 말까지
지난달 나빠졌던 경기지역의 제조업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이달 들어 다시 좋아졌다. 다음 달 전망도 긍정적이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23년 7월 경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7월 도내 제조업의 업황BSI(63)는 전월 대비 1포인트(p) 상승했으며, 다음 달 업황전망BSI(69)도 전월 대비 4p 상승했다.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기업활동의 실적과 계획, 경기 동향 등에 대한 기업가의 의견을 직접 조사해 지수화한 수치로 100을 초과하면 업황이 좋다고 응답한 기업이, 100보다 작으면 업황이 나쁘다고 판단한 기업이 다수임을 나타낸다. 지난 2월 이후 꾸준히 좋아지는 흐름을 보이다 지난달 소폭 감소했던 제조업 업황 BSI는 이달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세부적으로 보면 제조업의 7월 매출BSI는 63으로 지난달보다 2p 하락했으며, 다음달 전망(65)도 전월대비 1p 하락했다. 생산BSI와 채산성BSI는 모두 73으로 전월대비 각각 2p, 4p 상승했다. 다음 달 전망지수는 각각 3p, 11p씩 오른 73, 82로 집계됐다. 비제조업의 경우 업황BSI는 전월보다 2p 하락한 66로 집계됐으며, 다음 달 업황전망BSI(68)는 전월과
한국은행이 대규모 예금인출(뱅크런)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예금취급기관의 유동성 안전판 역할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은행들이 자금을 빌릴 때 활용하는 자금조정대출의 적용금리를 0.5%포인트(p) 낮추고, 적격담보 범위를 확대한다. 아울러 새마을금고 등 비은행예금기관에 대해서도 유동성 지원 여부를 최대한 신속하게 결정하기로 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오전 정기회의에서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등을 계기로 부각된 뱅크런 확산 가능성에 대비한 대출제도 개편안을 의결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현행 한은 대출제도는 주요국에 비해 담보증권 범위가 좁다는 지적을 받아왔고, 이에 따라 뱅크런 발생 시 일시적으로 유동성 사정에 어려움을 겪는 예금취급기관 지원에 상당한 한계를 내포하고 있어 보완방안을 마련했다는 게 한은 측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로 부각된 디지털 뱅크런 가능성에 대비해 대출적격담보 범위를 확대하고, 향후 대출채권까지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며 "한국은행법 테두리 내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조치를 담았다"고 말했다. ◇ 은행, 상시대출 금리 0.5%↓…적격담보에 대출채권 추가
롯데복지재단이 134명의 중증 뇌병변·지체장애 아동 및 청소년에 맞춤형 보조기기를 전달했다. 롯데복지재단은 지난 26일 롯데월드타워 신격호 기념관에서 장애 아동·청소년 보조기기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달식에서 롯데복지재단은 만 19세 이하 뇌병변, 지체장애인 134명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전달했다. 지원 보조기기는 유모차형 휠체어, 카시트, 보행 및 기립 보조기기 등 이동을 돕기 위한 보조기기뿐만 아니라 학습을 위한 높낮이 조절 책상과 IT 접근 보조기기 등으로 구성됐다. 롯데복지재단의 '장애 아동·청소년 보조기기 지원 사업'은 저소득층 장애 아동·청소년들이 불편함 없는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당사자의 신체 및 환경적 특성에 적합한 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2017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1054명의 장애 아동에게 보조기기가 전달됐다. 이번 지원 사업은 롯데복지재단과 서울시동북보조기기센터를 비롯해 전국 21개 기관이 협력해 진행됐다.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은 "장애 아동과 가족들이 일상 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
우리은행이 ㈜포스코퓨쳐엠과 금융지원 협약을 맺고 2조 원을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국내 유일의 이차전지 양·음극재 동시 생산 기술을 보유한 포스코퓨처엠과 '이차전지 핵심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이차전지 소재산업 육성 관련 시설투자와 해외원자개발 및 해외사업 진출 등 앞으로 3년간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협력한다. 우리은행은 이번 금융지원 협약이 이차전지 분야 수출증대를 통한 글로벌시장 지배력 강화와 첨단전략사업의 경쟁 우위 확보 및 금융과 산업의 동반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은 은행의 사명”이라며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지는 첨단전략산업이 든든하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탄탄한 파트너쉽을 구축하여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Sh수협은행이 60세 미만 어업‧수산인과 해양수산계열 고교생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적금 상품을 출시했다. 수협은행은 어업‧수산분야 종사자와 해양수산계열 미래수산인(고교생 및 대학생)을 위한 공익상품 ‘Sh어촌청년을응원海 적금’을 27일 신규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고 연 6%의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으로 대한민국 수산업과 어업 발전은 물론, 미래 수산인인 어촌청년과 귀어인을 지원하기 위해 수협은행이 특별 기획됐다. 가입대상은 60세 미만의 어업‧수산분야 종사자(귀어인 포함), 해양수산계열 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상품 가입시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1인 1계좌로 가입기간은 1년, 월 최대 8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최대 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적금 자동이체 납입(6개월 이상)과 전자금융(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 가입의 두가지 우대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수협은행은 모태인 ‘수산업협동조합’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어업인을 지원하고, 도어(都漁)상생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협동조합은행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촌경제 활성화와 어업인 금융지원 등 어촌에 희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