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이 손님 기반 확대 및 사업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과 인사를 실시했다. 하나증권은 5일 각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조직 활성화 등 재도약을 위한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는 각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통과 협업을 통해 조직 활동성을 제고하는데 그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게 하나증권 측 설명이다. 우선 미래성장동력을 구축하고 인재 양성 기능을 강화하고자 인재개발실을 신설했다. 인적교류를 통해 멀티플레이어 양성은 물론 소통과 협업의 메신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직 활동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또 여성인력발탁, 부점장 공모 등 우수인력 발굴과 자발적 참여 문화를 이끌어 효율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WM(자산관리) 부문에서는 손님 기반을 확대하고 관리를 강화하고자 손님지원본부를 신설했다. 전사 차원의 손님 창출 업무는 신설된 손님마케팅실에서 수행하며, 프라임케어실의 손님 관리 역할이 전체 고객으로 확대됐다. 손님지원본부는 손님 창출과 관리 등 원스톱 조직으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성장의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B(기업금융) 부문은 IB솔루션본부를 신설해 투자
하나은행이 공식 후원하고 있는 하이패스배구단의 V리그 우승을 기념해 상금과 동일한 7000만 원을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했다. 하나은행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의 2022-2023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축하하고 경상북도 지역의 희귀 난치병 어린이의 치료 지원을 위한 매칭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기부금액은 이번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 상금과 동일한 금액인 7000만 원이며, 기부금은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경북 김천 지역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하나은행 측은 지난 2010년부터 한국도로공사 여자배구단의 공식 후원은행을 맡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은 2022-2023 여자배구 V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2패 뒤 3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0%의 기적을 일으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의 역전우승 사례처럼 하나금융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금융을 통한 ESG 경영을 지속 확대해 우리사회에 더 많은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수협 상호금융 및 Sh수협은행 고객들이 손바닥 정맥을 활용하는 바이오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국내선 비행기 탑승수속을 할 수 있게 됐다.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은 지난 4일 한국공항공사(KAC)‧금융결제원과 공동으로 ‘바이오 인증 공항연계 서비스’ 시행에 관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신숙 수협은행장과 문진호 수협중앙회 금융부대표, 윤형중 KAC 사장,박종석 금융결제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협은행 바이오 인증 서비스는 통장이나 카드가 없어도 손바닥 정맥 인증만으로 입출금 등 자동화기기(ATM)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다. 기존에는 ATM에서의 입·출금거래, 거래내역조회 등 간단한 금융업무에 활용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국 수협은행과 수협회원조합 영업점에서 바이오 정보를 등록한 고객은 공항 연계서비스를 추가 신청하면, 국내선 공항에서 바이오 인증으로 손쉽게 신분확인 절차를 마치고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게 됐다. 수협은행은 KAC와 손잡고 면세품 구입시 바이오 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면세점 바이오 결제 서비스’ 개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전국 여객선 터미널에서도 신분증 대신 바이오 인증을 통해 승선절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나이지라 부동산금융 전문가들과 만나 한국의 부동산금융에 대해 소개했다. HUG는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태흥빌딩에서 주택분양보증 제도 등 부동산 금융 벤치마킹을 위해 방한한 나이지리아 부동산금융 전문가 대표단과 면담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면담에는 유병태 HUG 사장, 알리 모하메드 마가쉬 주한나이지리아 대사, 롤랜드 이그비노바 파이슨주택회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HUG는 주택분양보증, 임대보증금보증 등 한국의 주택 공급정책 지원을 위한 HUG의 역할과 업무 전반에 대해 소개했다. 나이지리아 대표단은 자국의 주택 부족 해법 모색을 위해 HUG의 주택분양보증 제도와 주택도시기금 등 경험 전수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요청했다. 유병태 HUG 사장은 "이번 면담에서 양국의 유익한 논의를 통해 나이지리아의 주택정책과 부동산금융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침수 취약지역에 물막이판과 역류방지시설을 설치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실시한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희망브리지)와 지자체를 대상으로 여름철 장마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손해보험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의체로 손해보험협회 및 19개 손해보험사 대표이사로 구성된 조직이다. 양 기관은 이번 사업에서 집중호우 시 피해가 예상되는 침수취약지역 반지하 주택 등에 거주하는 주민과 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물막이판과 역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며 3년간 총 30억 원을 지원한다. 우선 서울 관악구 소재 사회복지기관 등에 물막이판 설치를 시작했으며, 향후 반지하 주택 등 일반주택까지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지원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많은 침수피해를 입었고 올해도 많은 비가 예상되는데 금번 재난예방사업이 침수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 협의해 상습침수지역이나 재난취약지역 등 지원이 필요한 곳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전통 민화가 가진 아이덴티티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황지연 작가의 작품이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에 전시된다. 세종대학교는 세종뮤지엄갤러리가 오는 5일부터 16일까지 전통 민화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현대적인 감성으로 해석하는 황지연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애서는 전통민화의 서수낙원도나 장생도 등에 등장하는 상서로운 동물(瑞獸)을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으로 오마쥬 한 황 작가의 작품과 신작 등 총 40여 점이 전시된다.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 위치한 세종뮤지엄갤러리에서 개최되며,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세종뮤지엄갤러리 큐레이터는 “전통 민화의 길상적 의미를 그대로 품고 있으며 유머러스한 구조와 변용, 명징한 컬러와 휴식을 취하는 사랑스러운 서수(瑞獸)의 모습을 통해 반복되는 일상으로 지쳐있던 삶에 휴식같은 전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교보증권이 소비자중심 경영을 선포했다. 올해까지 관련 체계를 구축해 내년에 인증을 획득하겠다는 계획이다. 교보증권은 4일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박봉권, 이석기 각자대표와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교보증권은 각 조직의 부서장 및 실무책임자로 구성된 CCM 추진협의체를 통해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소비자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소비자 피해예방에 앞장서고자 제도,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 중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CCM 선포식으로 모든 활동을 소비자관점에서, 소비자중심으로 경영활동해 고객과 든든한 금융투자 파트너가 되겠다”며 소비자중심경영의 실천의지를 천명했다. 또한 교보증권은 이날 고객 관련 이슈들을 전담하고 책임지는 최고고객책임자(Chief Customer Officer)에 김철우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직무대행을 임명했다. 김철우 교보증권 최고고객책임자는 “고객중심이 핵심가치임을 인식하고 최상의 금융상품 제공과 서비스로 소비자의 이익 증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가치를 최우선으로 권익 증대를 위해 다각적
IBK기업은행이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위해 200여 명의 자원봉사단을 몽골로 파견했다. 기업은행은 글로벌 ESG활동을 위해 몽골 울란바타르로 임직원 자원봉사단을 파견했다고 4일 밝혔다. 200여명으로 구성된 기업은행 임직원 자원봉사단은 국제개발협력 NGO인 코피온과 함께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미세먼지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나무심기와 저소득 가구를 위한 게르짓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글로벌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몽골을 이번 활동지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ESG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2011년부터 16회에 걸쳐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인도네시아에 1100여 명의 자원봉사단을 파견해 학교 신축 및 시설 보수, 아동교육 등의 활동을 실시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한화생명이 그동안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담은 다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한화생명은 4일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으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지속가능경영 국제 표준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기준과 미국 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SASB) 기준을 준수해 보고서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그린라이프 2030’을 중장기 전략 목표로 삼고 있는 한화생명은 보고서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부문별 전략방향과 전략과제를 실천한 성과를 담았다. 환경경영 성과로는 업무시스템 디지털 전환 추진 및 페이퍼리스 문화 조성 등을 통해 종이 사용량을 절감했다고 소개했다. 올해는 전자약정시스템인 ‘한화 론 플래너’를 오픈했고, 소비자 맞춤형 약관 제작 시스템도 구축해 페이퍼리스 영업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 한화생명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수립해 경영활동에 반영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량 등 데이
하나은행이 자사 초개인화 AI 자산관리 플랫폼 '아이웰스(AI Wealth)'의 이용고객 25만 명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은행은 ‘아이웰스(AI Wealth)’의 이용고객이 25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대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이웰스’는 하나은행이 자체 개발한 AI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초개인화된 자산진단 및 포트폴리오를 PB수준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지난 4월 오픈 후 약 3개월 만에 이용 손님 25만 명, ‘아이웰스’ 구독생활 신청 고객 6만 명을 돌파했다. 하나은행은 이를 기념해 아이웰스의 대표적 서비스인 'AI투자'에 신규 가입한 손님에게 맥도날드 빅맥 세트를 증정(6000매 한정)한다. 또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하나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포인트 100만 하나머니(1명), 50만 하나머니(2명), 5만 하나머니(100명)도 지급한다. 아이웰스의 'AI투자'는 기존 포트폴리오 투자대비 차별화된 장점을 갖고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개인별 투자 DNA에 따라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또 하나은행에서 자체 개발한 AI알고리즘을 통해 1년 뒤 미래지수를 예측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