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가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생수와 페트커피, 우유 가격을 동결했다. 이마트24는 올해 말까지 자체 브랜드(PB)상품 ▲아임e 하루이리터 500ml 생수(600원) ▲아임e 500ml 페트커피 4종(단/쓴/향/짠, 각 1300원) ▲아임e 하루e한컵우유 1L(2400원)의 가격을 연중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24의 '아임e 하루이리터 500ml 생수'는 연간 판매수량 베스트5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인기 상품이다. '아임e 500ml 페트커피' 역시 가성비 좋은 상품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누적 1000만 개 판매를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이어가는 상품이다. 단/쓴커피가 큰 인기를 누리자 지난 5월 향/짠커피까지 자체 브랜드(PB) 페트 커피를 4종으로 확대했다. '아임e 하루e한컵우유 1L' 또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워 PB상품 베스트10에 포함되는 등 우유를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이다. 또한 이마트24는 내달 물가 안정을 콘셉트로 2천여 종에 달하는 역대 최다 덤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7월 한 달간, 육개장·컵누들·짜파게티큰사발 등의 컵라면과 진라면·참깨라면·신라면블랙 등의 봉지라면 60여 종
IBK투자증권에서 근무하던 부장급 직원이 타사 브로커를 성추행한 사건이 알려져 불명예 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IBK증권은 지난 13일 트레이닝본부 부장 A씨을 보직해제 후 대기발령 조치했다. 지난해 9월부터 IBK투자증권에서 근무하던 그는 이달 초 사석에서 타사 선물 브로커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소속 회사에 성추행 사실을 알렸고, 이를 IBK투자증권 측에도 전했다. IBK투자증권은 당사자 확인을 거친 뒤 즉각 징계를 내렸고, 이후 A씨가 사표를 제출해 현재는 퇴사한 상태로 확인됐다. 이후 피해자 B씨는 A씨를 형사 고소한 것으로 전해진다. IBK투자증권 측은 이와 관련해 업무 외 사적인 모임에서 벌어진 A씨 개인의 일탈로, 회사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업무 외 사적인 자리에서 발생한 개인의 일탈"이라며 "형사 고소 등 그밖의 내용은 알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관련 내용을 인지하자마자 바로 인사조치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IBK투자증권은 지난 2021년 소속 임원이 골프장 캐디 성추행 논란에 연루돼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손 모 부사장의 일행 중 한 명이 골프를 치던 중
NH투자증권이 은퇴 이후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연금투자의 중요성을 담은 리포트를 발간했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노후에는 연금이 효자’라는 제목의 THE100리포트 87호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에서 발간하는 리서치자료로, 행복한 100세시대를 위한 생애자산관리 및 100세시대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한다. NH투자증권 홈페이지 100세시대연구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리포트 중 ‘당신의 은퇴연령은 67세?’에서 연구소는 가구주가 은퇴한 가구의 생활비 부족 현황 및 가구주가 미은퇴한 가구의 미흡한 노후준비 현황을 살폈다. 또한, 은퇴 후 공적연금 및 사적연금의 중요성, 노후준비에서 금융자산의 중요성과 노후준비 수준에 따른 실질적인 은퇴연령 등을 설명했다. ‘노후에는 연금이 효자’에서는 부모와 자녀의 동시 고령화 현상, 가족의 부모 부양 부담과 고령자의 생활비 마련 방법을 분석했다. 특히, 가구주가 은퇴한 가구의 열악한 소득 및 공적연금과 사적연금 소득 비중을 설명하며 연금의 장점에 대해 소개했다. 김진웅 NH WM마스터즈 수석전문위원(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대다수의 은퇴
우리은행이 지난해 1년 동안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했다. 우리은행은 그동안의 ESG 경영성과를 담은 ‘우리은행 2022 ESG보고서’를 통해 ‘금융을 통해 우리가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이라는 ESG 비전 아래 그동안 추진해왔던 다양한 사업과 성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가이드라인인 GRI 2021, SASB 등 글로벌 공시기준을 준수해 작성됐으며, 글로벌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의 제3자 독립검증을 통해 객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는 게 우리은행 측 설명이다. 우리은행은 보고서 내의 '우리, 지속가능한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ESG 사업을 소개했으며 'ESG Performance'에서는 분야별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환경(E) 분야에서는 친환경 금융지원 실적 등 환경경영 성과를 공유했으며, 사회(S) 분야에서는 상생금융, 사회공헌 등 이해관계자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담았다. 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윤리·준법경영, 기후리스크를 비롯한 리스크 관리 등 책임경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공개했다. 특히 협력기관, 고객, 직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KB금융그룹이 장마철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해 피해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B금융은 장마철 집중호우·태풍·홍수 등으로 인한 피해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특별 대출 ▲만기연장 ▲금리우대 ▲보험료 및 카드 결제대금 유예 등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평년보다 긴 장마 및 엘니뇨 현상 등으로 인한 기상이변이 예상됨에 따라, 피해 발생에 대비한 선제적이고 상시적인 금융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 것이라는 게 KB금융 측 설명이다. 우선 KB국민은행은 피해금액 범위 이내에서 특별 대출을 지원한다. 개인대출의 경우에는 긴급 생활안정자금으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기업(자영업자, 중소기업 등)대출의 경우에는 최고 1%p의 특별우대금리와 함께 운전자금은 최대 5억 원, 시설자금은 피해 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이내에서 지원한다. 아울러 3개월 이내 기존 대출금이 만기가 되는 경우에는 추가 원금상환 없이 가계대출은 1.5%p, 기업대출은 1%p 이내에서 우대금리를 적용해 기한연장이 가능하며,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원리금을 정상 납입할 경우 연체이자를 면제한다. KB손해보험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가 다음 달 ‘느린마을양조장’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배상면주가는 다음달 12일과 19일 각각 느린마을 대구동성로점과 느린마을 홍대점에서 창업설명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배상면주가는 느린마을양조장의 특장점과 경쟁력을 소개하고, 가맹점 개설조건, 예상 투자비용 등 예비 창업자를 위해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매장 수익을 높이는 방법 등 프랜차이즈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노하우를 공유하며, 설명회 종료 후에는 1대 1 컨설팅 시간도 준비했다. 창업설명회는 유선 또는 느린마을양조장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방문 참여도 가능하다. 배상면주가는 느린마을양조장 가맹 모집 시 다양한 유형의 상권 및 잠재고객 분석 등을 토대로 가맹점주의 손익 창출이 가능한 우수상권을 면밀하게 선별하여 출점하고 있다. 가맹점에는 배상면주가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장 오픈 및 운영 경험 전수 ▲첨단 양조 시스템 ▲전문 조리 시스템 지원 등 본사 차원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약 3년 만에 개최하는 첫 설명회인 만큼 예비 점주를 위한 최신 트렌드 및 다양한 정보를
우리금융그룹이 대한정신건강재단과 함께 군 복무중 입은 트라우마 치유에 대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이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 우리금융그룹의 공익 재단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군 복무 중 경험한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전·현직 군인과 가족을 위해 ‘우리(Woori) 히어로 트라우마 치유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우리(Woori) 히어로’는 타인의 생명이나 신체를 구하기 위해 희생한 우리 사회의 영웅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대한정신건강재단과 함께 전국 단위 규모로 대상자 발굴 및 치료, 의료비 지원까지 종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신청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로,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심의를 거쳐 선정된 100명의 대상자에게 치료과정에서 발생한 비급여항목 포함 본인부담금을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우리 히어로를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손해보험이 폐지수거 어르신들을 위해 안전조끼, 야광밧줄, 장갑, 마스크 등의 교통안전 물품 200세트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전달했다. KB손보는 지난 28일 노인 교통안전을 위한 ‘반짝반짝 캠페인’을 열고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폐지수거 어르신들에게 안전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노인들은 폐지수거를 위해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손수레를 이끌고 도로 위를 지나는 경우가 잦으며, 야간 식별이 어려워 교통사고 위험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 현행법상 폐지수거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손수레는 차마로 분류돼 도로 위로 통행해야 하며, 이를 어길 시 범칙금이 부과된다. 이에 KB손보는 폐지수거 어르신들에게 안전조끼, 단디바(야광 밧줄), 장갑, 마스크 등의 교통안전 물품 200세트를 구성해 영등포경찰서에 전달했다. 아울러 KB손보는 안전용품 전달 뿐만 아니라 ‘반짝반짝 캠페인’을 통해 폐지수거 어르신들이 지켜야 할 4가지 약속(▲야광 안전용품 사용하기 ▲무단횡단·신호위반 안 하기 ▲손수레 갓길 및 역주행 안 하기 ▲시야를 가릴 정도의 폐지 적재 안 하기)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KB손보 관계자는 “생계를 위해 야간에도 도심 곳곳을 누비는 어르신들에
신한카드가 네덜란드계 ING은행과 협업해 약 3200억 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했다. 신한카드는 2억 3000만 유로(한화 약 3200억 원)규모의 해외 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ABS는 카드매출채권을 담보로 유동화 사채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차입방법이다. 발행사의 경우 유동성을 얻고, 투자자는 실물자산이 담보된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번 해외 ABS 발행은 평균 만기 5년이며, 통화 및 금리 스왑을 통해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제거했다.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이번 ABS는 네덜란드계 ING은행이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해외 보증보험사 및 은행 등의 지급 보증 없이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로부터 최고 등급인 ‘Aaa’ 등급을 받았다. 이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저신용자,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금융지원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높은 대외 신인도와 우수한 자산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ABS를 발행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증대와 친환경 경영을 위한 적극적인 ESG 금융 전략 방안을 지속 추진해 나갈
신한은행이 인천도시공사와 '클린페이' 시스템 도입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하도급 대금 체불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28일 인천도시공사와 차세대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 ‘클린페이’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도시공사는 인천광역시 관내 도시개발 및 재생, 주택건설, 산업단지 조성 등에 있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공기업이다. ‘클린페이’ 시스템 도입을 통해 하도급 및 관계회사에 대한 대금 체불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보다 투명한 자금 집행 프로세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클린페이’는 체불방지 특수목적용 자금관리시스템과 채권신탁 제도를 연계한 신개념 대금지급시스템으로 하도급 구조 업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체불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신한은행과 페이컴스가 함께 구축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달 8일 인천시설공단을 시작으로 인천광역시 관내 지방자치단체 및 주요 공기업들을 대상으로 ‘클린페이’ 시스템의 도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박성현 신한은행 기관그룹장은 “인천광역시 도시발전과 시민 주거복지 향상에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인천도시공사와 상생 및 협력관계를 더 강화하게 된 뜻깊은 시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