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이 비금융 서비스 '바다GO!'의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협은행은 29일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파트너뱅크'를 통해 해안 관광과 낚시 정보, 수산물 쇼핑 등 바다여행 관련 통합 정보를 제공하는 ‘바다GO!’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다GO!는 수협은행이 해양수산부·한국어촌어항공단·애쓰지마 등과 손잡고 콘텐츠 협력 및 제휴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비금융 서비스로, ▲여행GO! ▲낚시GO! ▲쇼핑GO! 등으로 구성됐다. 수협은행은 이번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파트너뱅크에서 ‘낚시 퀴즈’ 이벤트를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수협은행 파트너뱅크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고 바다GO! 서비스를 체험한 후, 퀴즈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대상은 수협은행 파트너뱅크 회원(기존‧신규회원) 중 개인정보 수집과 이용에 동의한 고객이며,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전동릴, 베이트릴, 구명조끼, 태클박스 등 다양한 낚시용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수협은행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수협은행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바다GO! 체험 소감쓰기’ 및 ‘낚시G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카드사 등 2금융권의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로 인해 중·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자금 공급이 축소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29일 우리카드의 굿네이버스 후원금 전달식 및 소상공인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원장이 개별 카드사가 마련한 행사에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서 그는 2금융권을 향해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최근 카드사 등 2금융권이 연체율 상승 등으로 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지만, 합리적인 여신 심사를 통해 서민 자금공급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며 "경기 침체기 취약계층에 대한 자금 공급이 과도하게 위축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소상공인은 새로운 대출을 받기도, 기존 채무를 상환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이럴 때일수록 금융사들이 '비 올 때 우산 뺏기' 식으로 대응하기보다는 동반자적 입장에서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경감과 재기를 위해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와 함께 진행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굿네이버스 후원금 전달식에서 우리카드는 ▲소상공인 등 저소득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선임 절차와 관련해 "업계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며 "후보들에게 공평한 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KB금융의 차기 회장 선임과 관련해 연임이 아닌 교체에 무게를 둔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원장은 29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굿네이버스 후원금 전달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주 회장 승계 절차와 관련해 개별적인 (선임) 스케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오해받는 행동은 안 하겠다는 말씀을 사전적으로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KB금융 같은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이제 승계 프로그램도 잘 짜져 있고, 여러가지 노력도 하고 있는 것도 안다"며 "최근 점검을 하면서 개선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 발견돼 의견을 드린 바 있고, 향후 또 필요하다면 (개선 의견을) 드릴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솔직한 바람으로는 이번에 KB금융 회장 선임절차가 업계의 모범을 쌓는 그런 절차가 됐으면 좋겠다"며 "그런 의미에서 평가 기준이나 후보자 선정, 후보들에 대한 공평한 기회 제공 등이 합리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부탁과 기대가 있다"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이 원장의 이러한 발언이 KB금융을 향해 금융권의 세대
반도체 회복이 지연되는 등 계속되는 경기 불확실성에 기업 체감경기가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체감하는 다음 달 업황 역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모든 산업의 BSI는 전월과 같은 76을 기록했다. 해당 지수는 2월 69에서 3월과 4월 72, 5월 76으로 서서히 개선되는 흐름을 보여 왔다. BSI는 현재 경영 상황에 대한 기업가의 판단과 전망을 바탕으로 산출된 통계로, 기업의 체감경기를 나타낸다. 부정적 응답이 긍정적 응답보다 많으면 지수가 100을 밑돈다. 제조업 업황BSI는 73으로 전월과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다. 대기업(4p)과 내수기업(4p)이 상승했으나 중소기업(-4p)과 수출기업(-3p)가 하락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반도체가 포함된 전자·영상·통신장비(-7p) 등이 하락했지만 전기장비(12p), 화학물질·제품(5p) 등은 상승했다. 황희진 한은 경제통계국 통계조사팀장은 "비중이 큰 반도체의 업황 부진 등에 전자·영상·통신장비 등이 내렸다"면서 "감산에 따른 가격 회복 기대감이 높았지만, 가격 회복 지연에 따라 비관적으로 응답
하나은행이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28일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다음 달 중으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연계대출 상품인 ‘하나 ESG 지속가능연계대출(SLL형)’ 상품을 출시, 대상 기업에 대해 총 5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ESG 경영진단 플랫폼을 통해 대출 희망 중소기업에 대한 ESG 연간 성과를 측정, 평가하며 이를 기반으로 ESG경영 성과 확인서를 발급하는 업무를 담당하며, 하나은행은 ESG 경영진단 플랫폼에서 산출된 ESG 점수 및 등급에 따라 최대 1.2%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해당 기업은 자체적으로 ESG경영을 강화하고 금리감면을 통한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하나은행 측 설명이다. 이외에도 하나은행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진행하는 ‘중소‧중견기업 공급망 ESG 진단 및 컨설팅 서비스’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거래 기업에 ▲ESG 경영진단 컨설팅 제공 ▲재무, 세무 컨설팅을 추가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NH농협은행이 고창군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료 세미나 경영컨설팅을 진행했다. 농협은행은 고창군에 위치한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NH 소상공인 상생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소상공인들에게 사업운영에 필요한 필수 경영지식과 애로사항 등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농협은행의 경영컨설팅 프로그램이다. 농협은행은 이번 경영컨설팅에서 고창군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요청한 세무 관련 필수 정보 등을 강의하고, 개별 상담을 통해 각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연호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은행의 사회적 역할 강화 및 소상공인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경영컨설팅이 필요한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 찾아가서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세종대학교가 SW코딩능력을 평가해 등급별로 인증서를 수여한다. 세종대학교는 산학협력단 SW역량평가인증원이 다음달 15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제5회 SW코딩역량평가(TOSC, 토스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토스크는 SW코딩 능력 향상과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세종대는 지난해 4월 제1회 토스크를 시작해 국내 대학 최초로 등급별 SW코딩 인증서를 수여했다. 토스크에서는 논리적인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코딩 기술을 평가하며, 응시자는 1~2급과 3~5급을 선택할 수 있다. 1~2급은 논리적 사고와 알고리즘 구현이 가능한 전공자 수준의 문제로 구성됐고, 3~5급은 코딩기술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전공자 수준의 문제로 구성됐다. 사용언어는 파이선(Python)과 C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채점은 세종대에서 개발한 온라인코딩평가시스템(OJ)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시험은 초·중·고·대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신청은 토스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200명까지 가능하며, 응시료는 1~2급 1만 5000원, 3~5급 1만 원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IBK기업은행이 청년층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해 금융바우처를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서울시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홀트아동복지회와 ‘청년의 내 집 마련 지원을 위한 청년바우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청년 금융바우처를 통해 20세부터 30세까지의 청년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뱅킹 앱 ‘i-ONE뱅크(개인)‘를 통해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시 1만 원을 지원한다. 1인 1회 지원하고 있어 기존에 기업은행에서 영유아·청소년 금융바우처를 사용했던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외에도 기업은행은 자립준비청년의 자기계발 활동을 지원하는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드림스케치’를 추진하는 등 청년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협력 범위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청년 고객의 내 집 마련 첫 시작을 응원하고 자립준비청년들의 자기계발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지원 활동으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경기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가 올해 들어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28일 발표한 '2023년 6월 경기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8.9로 전월(97.5) 대비 1.4p 올랐다. 지난 1월 89.4였던 경기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는 ▲2월 88.3 ▲3월 90.7 ▲4월 94.4 ▲5월 97.5 ▲6월 98.9로 올해 들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그만큼 경기지역의 경제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셈이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기준값인 100보다 크면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주관적인 기대심리가 과거(2003년 1월~2021년 12월)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도내 가계의 재정 상황에 대한 인식은 전반적으로 전월보다 좋아졌다. 현재생활형편 CSI(89)와 생활형편전망CSI(94)가 각각 1p씩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수입전망CSI(99)의 경우 전월보다 1p 줄었으나, 소비지출전망CSI(111)는 1p 올랐다. 가계의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도 지난달에 비해 긍정적이었다. 현재경기판단
신한은행이 지난 2007년부터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이어 온 대한적십자사에 2억 원의 회비를 전달했다. 신한은행은 28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대한적십자회비 2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2007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고 매년 기부금을 전달해 왔으며 총 누적 기부금은 32억 원에 달한다. 전달한 회비는 재난구호, 취약계층지원, 공공의료 등 인도주의(人道主義)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백혈병 소아암 환자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한 바 있다.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은 2001년부터 23년 동안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를 포함해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 수는 총 2만 3000여 명에 이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생명을 구하는 다양한 활동들과 사회 안전망 사각지대에서 있는소외된 이웃들의 생활개선을 위해 이번 회비를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 할 수 있는 따뜻한 나눔 실천을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