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임직원들이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내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13일 강신노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과 20여 명의 직원들이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부추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일손 돕기에 참가한 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임직원과 구리농협 임직원들은 부추수확, 노지 돌고르기, 환경정화 작업 등에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강 부행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고객과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신한카드가 카드업계 최초로 얼굴 영상을 통해 본인 인증을 완료할 수 있는 ‘얼굴인식 비대면 실명인증’ 서비스를 선보인다. 신한카드는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카드를 신청할 때 얼굴을 통해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얼굴인식 비대면 실명인증’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얼굴인식 비대면 실명인증 서비스는 고객이 모바일 앱에서 카드를 신청할 때 실명확인을 위해 촬영한 신분증 사진과 실시간 얼굴 영상을 안면인식 알고리즘으로 비교해 본인 확인을 완료하는 서비스다. 온라인 비대면에서의 실명인증 방식의 하나로써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이를 통해 신한카드 기존 회원은 신한플레이에서 카드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신분증 확인 이후 ‘얼굴인증’을 선택하면 별도 준비과정 없이 핸드폰 카메라를 통한 얼굴 영상만으로 바로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본인 계좌를 통한 1원 인증 외에도 얼굴인증 수단을 추가해 인증 방식을 다양화했으며, 얼굴 촬영 시 간단한 동작 지시로 본인이 실시간으로 촬영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라이브니스 검사법’ 기술과 신분증 확인을 결합해 보안성도 확보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정부 기여금과 금리 및 비과세 혜택을 통해 5년간 최대 5000만 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는'청년도약계좌'가 오는 15일 출시된다. 최종금리 공시를 앞둔 은행들은 금융당국 요구를 수용해 기본금리를 높이는 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11개 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기업·부산·광주·전북·대구)은 오는 15일 부터 청년도약계좌 운영을 개시한다. 가입 신청은 영업일 오전 9시부터 6시 30분 사이에 가입을 희망하는 은행의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하면 된다. 이번 달 신청기간은 15일부터 23일까지다. 첫 5영업일(15~21일)에는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에 따라 가입신청이 가능하며 22일과 23일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15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3과 8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다음 달부터는 매월 첫째주와 둘째주에 신청할 수 있다. 가입 신청 이후 서민금융진흥원은 개인 및 가구소득에 대한 심사(최장 3주)를 실시해 가입 가능 여부를 통보하며, 심사 결과를 통보받은 후에야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난 실제 가입일은 7월 10일로 전망된다. 최근 시중은행의 수신금리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
국제유가가 떨어지면서 지난달 수출·수입 제품의 전반적인 가격 수준이 4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지수(116.66)는 전월 대비 1.3% 떨어졌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으나 석탄·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내린 영향이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1.2% 하락했는데 이는 2010년 3월(-11.3%) 이후 13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하락 폭이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으나 석탄 및 석유제품(-7.7%), 화학제품(-2.4%) 등이 수출 물가를 끌어내렸다. 반면 농림수산품(1.3%), 컴퓨터·전자·광학기기(0.8%) 등은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1.2% 내렸다. 지난달 원·달러 평균환율은 1328.21원으로 4월(1320.01원) 대비 0.6% 상승했다. 환율 효과를 제외한 계약통화 기준 수출물가는 전달보다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물가지수(135.54) 역시 전월 대비 2.8% 떨어지며 4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광산품 등이 내린 영향이다. 월평균 두바이유는 지난 4월 배럴당 83.44달러에서 지난달 74.96달러로 10.2% 하락했다. 전년
세종대학교가 JOBCENTER(잡센터)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세종대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광진구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 C홀과 컨퍼런스룸에서 ISF(International Student Fair)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잡센터(JOBCENTER)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기업이 외국인 유학생 20만 명과 함께 발전하고, 이들을 고용해 글로벌 성장을 꾀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람회는 외국인 유학생과 기업의 취업 인터뷰, 외국인 유학생 취업 준비를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컨퍼런스, 기관과 대학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포럼으로 구성됐다. 국내 40여 개 주요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400여 명은 이번 행사장을 방문해 20여개 기업·기관과 취업 인터뷰를 진행하고 관련 서비스도 안내받았다. 조진우 세종대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참여자 의견을 수렴하고 보완해 오는 10월 내실 있는 행사를 다시 개최하겠다"며 "이어진 박람회에서는 법무부와 교육부 등 관계 정부 기관, 대학 국제처와 취업처, 국가별 대사관뿐만 아니라 취업 준비를 하는 더 많은 외국인 유학생과
NH투자증권이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국내기업의 기업설명회(IR)행사를 개최했다. NH투자증권은 13일부터 양일간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THE C FORUM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의 C-레벨(분야별 최고 책임자)과 국내외 기관투자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들에게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네이버 ▲셀트리온 ▲신한금융지주 등 주요 섹터 대표 기업 50개가 참여했다. 또 연기금, 운용사, 보험사 등 국내외 56개 투자기관에서 180여 명이 참석해 C-레벨 간 IR미팅과 네트워킹의 시간을 갖는다. NH투자증권은 이번 포럼 이후 C레벨들과의 대화의 장을 매년 개최할 예정이며, 금융시장의 발전을 위해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국내 기업 C레벨의 중장기 전망을 들을 기회는 국내보다 해외 투자자들에게 많이 제공돼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에 국내에서도 기업의 장기적인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
신한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고도화를 기념해 대(對)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오는 8월 20일까지 신한알파 MTS 고도화를 기념해 ‘미션&리워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미션&리워드’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그에 따른 리워드가 제공되는 형태이며, 미션은 신한알파 체험, 계좌개설, 주식 및 금융상품 거래 등 총 12가지로 구성됐다. 이벤트 신청 후 참여 가능한 미션 확인이 가능하며, 미션 수행 후 리워드 받기 버튼을 누른 순서대로 리워드가 지급되고, 모든 미션을 수행할 경우 총 14만 1000원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5만 원 이상 리워드에 부과되는 제세공과금 22%는 신한투자증권에서 부담한다. 지난 1일 이후 생애 최초 계좌개설 고객이 비대면 증권종합계좌 혹은 은행 제휴 S-Lite 계좌를 개설하면 해외주식상품권(스탁콘) 2만 원을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 신규로 계좌개설을 하고 온라인으로 해외 주식을 10만 원이상 거래하면 해외주식상품권 3만원이 추가로 제공되며, 해외주식 거래 금액에 따라 해외주식상품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NH농협은행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영농철을 맞은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농협은행 서울본부는 지난 12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강원 춘천시에 위치한 멜론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조은주 농협은행 서울본부장과 김승영 서울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를 포함한 양사 직원들은 멜론 넝쿨 제거 및 환경 정리 등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고, 소양댐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가 후원한 삼계탕 100인분을 전달했다. 조 본부장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께 도움을 드리기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일손돕기를 실시했다”며 “농협은행은 지역 사회의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같이의 가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대전‧충남 지역을 찾아 중소기업 대표들을 직접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기업은행은 김 행장이 현장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13일 충청남도 천안시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중소기업 대표 20인을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들은 반도체 경기 불황, 원자재 가격 상승, 구인난 등 기업경영 애로사항과 지역 내 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 행장은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대표님들이 현장의 생생한 상황을 이야기하고 좋은 의견들도 제시해 중소기업 지원 정책 마련에 많은 도움이 될 것”며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위기극복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금융․비금융 지원을 적극 확대해 나가는 한편, 중소기업의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기술력 우수기업 발굴·육성 등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행장은 간담회 후 천안 지역 관내 영업점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이어 OLED 유기물 제조업체인 덕산네오룩스를 방문해 해당 업종에 대한 동향을 청취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삼성생명이 135개 특약 중 자신이 필요한 보장만 고를 수 있는 건강보험 상품을 선보인다. 삼성생명은 오는 14일부터 ‘다(多)모은 건강보험’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고객이 필요한 보장만 직접 선택해서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주보험과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각종 질병에 대해 종합적인 보장이 가능하다. 기존 삼성생명 상품 중 최다 수준인 135개의 특약을 탑재했다. 한국인의 3대 질병으로 불리는 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은 물론 각종 질병의 수술·치료 보장, 일상생활과 밀접한 재해·골절·자동차사고 부상 보장 등 원하는 보장만을 골라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다. 특히 수요가 높은 소액질병 진단보험료 납입지원 특약과 질병수술보장 특약을 신설해 보장의 폭을 넓혔다는 게 삼성생명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삼성생명 기존 건강보험 대비 합리적인 보험료로 상품 경쟁력도 갖췄다. 건강상태가 양호한 고객에게 합리적인 보험료를 제공하기 위해 별도 진단이 필요없는 ‘고지우량체’ 제도를 운영한다. 체질량지수와 흡연 여부만 정확하게 알리면 보험료가 할인된다.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며, 납입기간은 10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