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덱스는 31일 이명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 중 하나로 ‘젠 프로그램(Zen Program)’과 ‘사운드릴렉스(SoundRelax™)’를 소개했다. 젠 프로그램은 세계 최초로 이명 완화에 사용되는 음악 치료를 바탕으로 개발된 특수 멜로디로, 이완 및 심신 안정에 효과적인 음악 요소로 구성, 젠 노이즈와 함께 아쿠아, 그린, 코랄, 샌드, 라벤더 5가지 멜로디를 통해 사용자에게 맞춤화된 사운드를 제공한다. 와이덱스가 자체적으로 진행한 임상연구에서 93%가 이명 완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답했으며, 이 중 69%는 보청기와 젠 프로그램 함께 사용 시 이명 완화 효과가 더 크다고 응답했다. 또한, 보청기 착용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86%가 이명 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와이덱스 모멘트 쉬어 보청기에 탑재된 ‘사운드릴렉스(SoundRelax™)’는 ‘젠 프로그램’의 프렉탈 톤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이명과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사운드 테라피 기능이 있다. 보청기 착용과 사운드릴렉스를 함께 활용한 자사 연구 결과 4개월 후 이완도, 집중력, 우울감 등의 항목에서 모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와이덱스 관계자는 “코로나
신한은행이 이랜드그룹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에 선불 인프라를 구축했다. 신한은행은 이랜드리테일과 함께 이랜드그룹 멤버십 앱 ‘이멤버’ 전용 선불전자지급시스템 ‘E페이머니 by 신한은행’(E페이머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E페이머니는 이랜드그룹 멤버십 앱 ‘이멤버’ 전용 제휴형 선불 인프라로 이랜드리테일 오프라인 매장 ▲NC백화점 ▲뉴코아아울렛 ▲2001아울렛 ▲동아백화점에서 사용 가능한 충전형 결제시스템이다. 양사는 E페이머니 출시를 기념해 ‘E페이머니’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우선 ‘E페이머니’ 결제 시 모든 고객에게 사용금액의 1% 이포인트 적립, 0.5% 캐시백이 제공된다. 신한은행 계좌 연결 회원의 경우 0.4% 추가 캐시백이 적용돼 최고 1.9%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8월 말까지 ▲신한은행 연결계좌 등록 시 5000원 E페이머니 적립 ▲신규 가입 시 2500원 할인쿠폰 지급 ▲신규가입 시 마케팅 동의 하는 경우 2500원 리워드머니 지급 등 최대 1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이랜드리테일에서 가장 많이 구매하는 상품을 월별로 선정해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며, 6월 중으로 E페이머니 가입 고객
하나은행이 한국세무사회의 주거래은행이 됐다. 하나은행은 지난 30일 한국세무사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주거래은행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향후 4년간 한국세무사회의 체계적 자금관리를 담당하게 되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세무사회 회원들의 업무편의와 소통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디지털 플랫폼 ‘맘모스’ 내에 회원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나은행 디지털브랜치 설치를 통한 디지털 금융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무사회 회원과 회원 사무소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금융수수료 면제 ▲환율 우대 ▲신용대출, 적립식 상품의 금리 우대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전국 1만 5000명의 세무사 및 세무사회 임직원 뿐만 아니라 약 5만 여명에 달하는 세무사 사무소 임직원에게 맞춤형 금융상품 및 다양한 부가서비스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납세전문가들의 큰 기둥이 되는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 및 세무사 사무소 직원분들이 앞으로 더욱 편리하고 다양
우리은행이 상속·증여 신탁상품 가입 고객을 위한 맞춤형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법무법인 화우와 협력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소재 법무법인 화우와 ‘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의 상속·증여 신탁상품 가입 고객을 위한 법률자문 서비스 제공 및 상품 마케팅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자산승계시 신탁을 활용한 방안과 법률적 고려사항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1:1 맞춤형 컨설팅도 마련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한 세대가 아닌 대를 잇는 자산 설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고객의 니즈에 맞춘 적합한 상속·증여 관련 신탁상품과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자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족자산승계신탁 상품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NH농협은행이 9개국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2023 ITF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농협은행은 ‘2023 ITF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의 8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농협은행의 후원으로 2008년 시작돼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이 대회는 WTA투어대회에 이은 서킷 규모로, 미국·호주·일본·중국 등 9개국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지난 27일 진행된 복식 결승전에서는 Luksika Kumkhum, Punnin Kovapitukted(태국) 조가 최종 우승했으며, 28일 열린 단식 결승전에서는 재미교포 Hanna Chang(미국)이 우승을 차지했다. 농협은행은 시상식에 앞서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해 테니스 주니어 유망주인 이수빈(오산G스포츠클럽), 김여경(중앙여고) 선수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병규 수석부행장은 “NH농협은행은 1974년부터 테니스팀을 운영하며 국가대표 등 우수선수를 육성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테니스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국내 테니스 발전과 건강한 스포츠문화 나눔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금융그룹의 공익재단인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한국과 오스트리아 발달장애 미술가 43명의 작품 전시 및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29일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갤러리 Echo Correspondence에서 '2023 한·EU 발달장애 미술가 해외교류전'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꿈에품에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유망한 국내 발달장애 미술가들을 해외에 소개해 활동 무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과 오스트리아 발달장애 미술가 43명이 참여했다. 29일 열린 개회식에는 마이클 라이터러 전(前) 주한 EU 대사,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한국대사 등이 참석해 발달장애 미술가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지난 8일 열린 국내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참여작가 대표 10명은 이번 해외교류전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직접 해외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유럽의 발달장애 미술가들과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교류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유망한 발달장애 미술가들이 이번 해외교류전을 통해 새로운 무대에서 꿈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IBK기업은행이 국내 첫 기업카드 플랫폼인 'IBK법인카드앱'을 개편했다. 기업은행은 기업카드 실사용자를 위한 플랫폼 ‘IBK법인카드앱’의 두 번째 버전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기업카드 실사용자가 인증서 없이 가입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기업카드의 사용내역 및 잔여한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IBK법인카드앱’의 두 번째 버전은 ▲간편결제 기능 추가 ▲법인카드몰 구축 ▲UX/UI 개선을 통해 기존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간편결제‘ 기능은 메인화면에서 원하는 카드이미지 아래 간편결제등록 버튼을 누르면 편리하게 등록할 수 있으며, 법인카드몰에서 결제 시 간편비밀번호만으로 쉽게 결제할 수 있게 개발됐다. 호텔예약 서비스에 우선 적용 후 이용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신규메뉴인 ‘법인카드몰‘은 기업고객이 많이 이용하는 업종별 대표 플랫폼을 모아 구축했다.이를 통해 ▲온라인쇼핑(쿠팡, 아이마켓), ▲호텔·펜션예약(야놀자, 여기어때), ▲출장예약(KTX, 항공), ▲퀵서비스(꿀퀵)를 이용할 수 있다 또 UX·UI를 고객관점에서 업그레이드해 텍스트로만 제공되던 부분을 그
SG(소시에테제네랄)증권발(發) 주가 폭락의 원인으로 CFD(차액결제거래)가 지목된 가운데, 교보증권에서 CFD를 담당한 임원이 업무상 배임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임원이 이달 초 퇴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퇴사 시점과 관련된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조사 과정에서 교보증권의 CFD 담당 임원의 재직 당시의 배임 정황이 포착됐다. 해당 임원은 백투백 거래상대방인 외국 증권사로부터 CFD 업무와 관련해 교보증권으로 가야 할 마케팅 대금을 국내 CFD 매매시스템 개발업체로 송금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CFD는 외국인계 증권사들이 국내 증권사들의 CFD 주문을 대행하는 방식으로 최종 거래가 이뤄진다. 금감원은 지난 25일 '증권사 CFD 관련 검사 진행상황(잠정)'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관련 내용을 발표하고 “외국 증권사가 상기 시스템 개발업체에 거액의 수수료를 지급한 사례가 확인돼 지급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금감원은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 검찰에 수사 참고자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교보증권은 금감원 감사를 통해 배임 정황이 나왔으며, 관련 자료를 모두 감독당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CFD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도약계좌'가 출시를 앞두고 '가입자 이탈 방지'라는 큰 숙제를 맞닥뜨렸다. 예금담보대출의 가산금리를 타 상품보다 낮게 조정하는 것이 유력한 방안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실효성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오후 2시 15분부터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청년도약계좌 판매 은행들과 점검 회의를 진행한다. 회의에서는 청년도약계좌 판매 전산 개발 진행 과정과 은행별 금리 상황 등이 공유될 전망이며, 31일 정오에 회의 결과가 발표된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로 제시됐던 청년도약계좌는 가입자가 납입한 금액에 비례해 정부가 기여금을 지원하는 적금 상품이다. 5년 동안 매월 70만 원을 납입하면 장려금과 비과세 혜택을 통해 약 500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가구소득과 개인소득이 중위 180% 이하인 청년(만 19~34세)을 대상으로 한다. 납입금액은 월 70만 원 이하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정부는 납입액의 최대 6%를 기여금으로 제공하며, 이자 소득 등에 대한 비과세 혜택도 적용된다. 기여금 비율과 비과세 혜택은 소득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 정부는 이 상품을 위해
KB국민은행이 장애인의 안정적인 증여재산 관리 및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맞춤형 신탁 상품을 출시했다. 국민은행은 장애인 증여재산 맞춤형 신탁 상품인 ‘KB장애인평생케어신탁’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장애인의 증여받은 재산으로 가입할 수 있다. 금전재산은 최대 5억 원, 부동산은 금액 제한 없이 가입 가능하며, 본인 사망 시까지 신탁계약을 유지하는 경우 최대 5억 원까지 증여세 비과세가 가능한 절세 상품이다. 가입 고객은 해당 상품에서 발생한 이익에 대해 언제든 출금해 생활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월 150만 원의 생활비를 포함해 의료비, 간병비, 특수교육비 등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증여세 부담없이 원금 인출도 가능하다. 아울러 국민은행은 상품 가입 고객에게 자산관리 전문 변호사·세무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의 고객맞춤 종합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동화기기 및 입출금통지서비스 수수료도 면제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KB장애인평생케어신탁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및 세제혜택 지원을 위해 출시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객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