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생으로 수원전문대학교 건축과를 졸업하는 등 기술직 출신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건축관리팀장, 녹색건축팀장 등 건축‧개발 분야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왔다. 특히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장 역임 시절에는 평택 포승‧현덕, 시흥 배곧지구 등 각종 개발 현황을 총괄했다. 직전에는 건축디자인과장으로 근무하며 본인의 건축 분야 전문성을 확실히 각인 시켜 도시정책관으로 승진했다. [ 경기신문 = 김기웅 기자 ]
1975년생으로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행정고시 49회를 거쳐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미국 미주리대학교 교육파견을 다녀왔으며 남경필 지사 때 외교정책과장을, 이재명 지사 때는 복지정책과장, 장애인복지과장을 맡는 등 매 도정마다 중용을 맡는 등 다양한 분야에 일가견이 있다. 직전에 역임한 기획담당관으로서도 좋은 업무능력을 보여준 만큼 교통국장으로도 좋은 행보가 기대되는 인물이다. [ 경기신문 = 김기웅 기자 ]
1967년생으로 아주대학교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공직에 발을 들였다. 직전 민선 7기 경기도에서 여성 고위직 발탁 대상이었다. 이후 사회적경제과장, 여성비전센터소장 등을 맡았다. 특히 사회적경제과장 재직 시절 협동조합과 여성 기업 등에 대한 조예가 깊었으며 직전에 역임한 여성정책과장으로서도 뿌리 깊은 성차별 인식을 개선하는 데 앞장선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여성가족국장으로 승진했다. [ 경기신문 = 김기웅 기자 ]
1965년생으로 숭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는 등 행정 분야의 전문가다. 이후 예산총괄팀장,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 경기도의회 특별전문위 수석전문위원을 맡았으며, 직전에는 예산담당관 등 예산 관련 주요 요직을 맡았다. 빈틈없는 업무 처리와 정무 감각이 뛰어나 도내 31개 시‧군의 연결과 함께 도 내부 살림을 책임질 자치행정국장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기웅 기자 ]
1969년생으로 스웨덴의 룬드대학교 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지방고시 8회를 통해 공직에 발을 들였다. 이후 빅데이터담당관, 문화종무과장, 콘텐츠산업과장 등을 역임한 문화 분야 전문가다. 직전에는 홍보기획관으로서 경기도의 홍보를 맡는 등 해당 분야에서의 역량도 키웠다. 이제 이천시의 부시장으로 근무하며 이천시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성화할 전문가로 기대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기웅 기자 ]
197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행정고시 38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김포시 부시장, 광주시 부시장, 여주시 부시장, 정책기획관 등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직전에는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역임하는 등 전반적인 행정 분야를 경험한 전문가다. 특히 부시장으로의 경험이 많아 경기북부의 주요 도시인 남양주시의 부시장으로도 행정 업무 전반을 책임질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기웅 기자 ]
1967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농업토목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방고시 2회를 통해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국토교통부에서 대도시광역교통위 파견 근무를, 그리고 경기도로 돌아와 수자원본부장과 공정건설정책과장을 맡았다. 직전에는 자치행정국 인사과에서 근무했으며 이번에 다시 수자원본부장을 역임하게 됐다. 수자원본부장 역임 시절 타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꼼꼼한 일처리를 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경기신문 = 김기웅 기자 ]
1964년생으로 단국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경기도에서 총무과장, 인사과장, 조세정의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꼼꼼하고 적극적이며 정확한 행정처리와 함께 내부 갈등 해결‧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직전에는 이천부시장을 역임하는 등 리더십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경기도 인재개발원장으로서 좋은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김기웅 기자 ]
1967년생으로 영국 본머스대학교 관광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방고시 3회로 처음 공직에 입문했다. 지방자치인재원 교육파견을 마친 그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DMZ 정책과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쳤으며 직전에는 교통국장을 맡아 경기도내 교통에 많은 발전을 가져왔다.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통한 실무능력으로 노동국장으로서도 도내 많은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기웅 기자 ]
1967년생으로 미국 시라큐스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방고시 3회로 처음 공직에 발을 들인 그는 여주시 부시장, 국제협력관을 맡았으며 직전에는 군포부시장을 맡으며 강한 리더십을 보인 인물이다. 특히 정무적 감각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동료들로부터 카리스마와 함께 인정과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어 문화체육관광국장으로서도 좋은 행보가 기대되는 인물이다. [ 경기신문 = 김기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