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는 다음달 13일 ‘승학길 차 없는 거리’ 야외무대에서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끼와 재능을 열정적으로 표현할 기회의 자리로 ‘2007 서구 청소년 동아리축제’를 마련한다. 새로운 청소년문화의 모델 제시의 장이 될 이번 축제는 ‘차 없는 거리’를 찾는 주민들의 놀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자리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그동안 청소년들이 동아리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듦으로써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 참가 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소정의 참가 신청서를 팩스(560-4349)로 접수하면 되며, 접수 후에는 전화(560-5933)로 확인하면 된다.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도개공)는 5일 인천경제자유구역 중에서 개발 가용지가 가장 넓은 영종지구에 국민임대를 포함한 공동주택 및 주상복합 용지 35만3천여평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도개공과 한국토지공사인천지사가 공동 개발하는 영종지구는 총 578만평 규모로 이번에 분양형 공동주택용지 17필지 27만8천여평과 주상복합용지 9필지 5만700여평이 건설업체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민임대 주택을 짓기 위한 공동주택 용지 2만3천여평은 추첨 분양을 통해 별도로 공급되며, 주상복합의 경우 주거부분은 감정가로, 상업부분은 경쟁입찰로 분양된다. 예정대로 용지가 공급될 경우 용지사용은 2009년 4월께 가능하며, 아파트 분양은 그 이후가 될 것으로 보여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될 예정이다. 분양형 공동주택용지는 150∼250%의 용적율을 적용받고, 주상복합은 310%가 적용된다. 또 공동주택용지 평당 택지비는 308만원∼349만원이며, 오는 25일~27일 3일간 인터넷으로 접수해 전산추첨할 계획이다. 주상복합용지는 토공 인천지역본부에서 현장 입찰하고, 이번 공급에 이어 올 하반기 2차 공동주택용지 공급이 이뤄지는 등 순차적으로 용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도개공 관계자는 “영
인천시가 탑승 방법 등을 개선한 장애인 콜택시 20대를 추가 도입해 장애인 이용 편의 증진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장애인 콜택시는 인천시의 ‘중증 장애인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장애인 전용 콜택시 운영계획’에 따라 2006년부터 인천교통공사를 책임운영기관으로 현재 20대가 운행되고 있으며, 2011년까지 총 124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장애인 중 장애등급이 1급∼2급인 자와 3급 정신지체 또는 발달장애인으로서 다른 장애가 중복된 자, 그리고 장애인을 동반하는 가족과 보호자이다. 이용 요금은 일반 택시 요금의 40% 수준으로 기본 요금이 2km까지 760원이고 159m당 4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이번에 새롭게 증차되는 차량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차량 내 좌석으로 보다 용이하게 옮겨 탈 수 있도록 전동시트를 새로이 부착했다. 또, 기존 차량은 휠체어를 탄 채 승차하면 승객이 밖을 보기 어려웠으나 차량 내부 구조를 개선해 이용 승객이 밖을 편안하게 볼 수 있으며, 차량높이가 낮아져 지하 주차장 등의 출입이 용이하고, 안전 손잡이, 사물함 등 승객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부착물이 추가 됐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증
봄바람이 손짓하는 따사로운 봄. 인천관광공사는 싱그러운 봄을 맞아 인천관광공사와 떠나는 테마여행 ‘4월의 인천여행’ 편을 발표했다. ‘4월의 인천여행’은 싱그런 봄을 맞아 꽃놀이하기 좋은 ‘인천의 봄꽃 나들이’란 테마를 가지고 인천의 대표 벚꽃축제 및 인천 명산의 진달래 군락까지 추천했다. 이 달에 추천된 곳은 벚꽃축제의 절정 ‘천대공원 벚꽃축제’, 자유공원 벚꽃축제의 새 이름 ‘만국공원축제’, 수도권 최고의 진달래 명산 ‘고려산 진달래’, 7천여그루의 벚꽃섬 ‘신도 구봉산 벚꽃', 주민이 만든 아름다운 꽃잔치 ‘연수구 청학동 벚꽃축제’ 등 벚꽃과 진달래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봄꽃 나들이 가기 좋은 8곳을 추천했다. 인천관광공사는 테마여행지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nt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들이 인천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인천환경시설공단의 경력사원 공개채용 경쟁률이 40대1을 기록했다. 인천환경시설공단(이사장 박정남)은 일반직 20명(행정, 환경, 전기, 기계 등 5∼8급)과 계약직 3명(3∼5급)을 채용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인터넷(www.alljobs.co.kr)을 통해 원서를 접수한 결과 797명의 지원자가 몰리면서 경쟁률이 40대1을 나타냈다고 5일 밝혔다. 또한, 8급 환경직은 1명 모집에 119명이 응시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7급 전기직은 4명 모집에 179명이 원서를 접수해 45대1로 다음을 차지했다. 이는 마감을 6시간 앞두고 집계한 것으로 최종 접수인원은 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797명의 지원자 가운데 대졸이상이 708명이나 됐고 이중 석사가 60명, 박사도 4명이나 지원하여 최근 고학력 실업난을 극명하게 보여줬다. 인천환경시설공단은 서류전형을 통해 오는 7일 채용인원의 5배수를 1차 합격자로 발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16일 2차 서류를 접수한 뒤 면접을 통해 오는 2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관계자는 "창립이후 첫 외부채용에 유능한 경력사원이 대거 지원한 것 같다"며 "이번
최근 전역한 예비역 병장이 복무했던 부대로 다시 돌아와 후배들의 훈련 지원에 나서 화제다. 육군 제103보병여단에 2주전 전역해 민간인 신분이 된 한 젊은이가 ‘내 고향은 내가 지킨다’며 복무하던 부대로 다시 돌아와 훈련에 지원했다. 그 주인공은 103여단 48대대 김진경(24) 예비역 병장. 김씨는 입대한 이후 부천시 괴안동 대에서 예비군훈련 담당 행정병으로 복무하고 지난달 14일 전역증을 받고 군부대를 나섰다. 그러던 김씨가 전역 후 2주 지난 지난달 28일 부대를 다시 찾아온 그 날 부대는 향방작계훈련을 실시하는 중이었다. 김씨는 전역 후 하고 싶었던 일, 계획했던 일도 모두 미루고 부대의 훈련소식에 예비군복을 입고 돌아와 후임병들과 함께 훈련 준비품목을 운반하고 늦은 시간까지 무기 운반과 교육통제 등 훈련에 동참했다. 이와 같은 김씨의 정성어린 지원에 힘입어 이날 향방작계훈련은 더욱 알차게 진행됐고, 후임병들은 전역병의 은혜에 고마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씨는 “내가 한 일을 내가 책임지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냐”며 “후배들이 걱정되었는데 향방훈련을 마치고 나니 제가 군에서 해야할 일을 이제서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지난 2일 타결되자 GM대우는 국내 완성차업체들의 수출길이 큰 폭으로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4일 GM대우에 따르면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이 제고돼 대미 수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글로벌 경쟁력 및 마케팅 강화에 시동을 거는 등 본격적인 후속 작업 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GM대우는 지난해 12만1천372대를 미국으로 수출한 물량 전체가 3천cc 이하로 관세 폐지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3천cc를 초과하는 차량에 대해 앞으로 3년 내 관세를 철폐하겠다는 합의 내용에 따라 GM대우는 ‘스테이츠맨’ 후속으로 내놓을 대형차 역시 한미 FTA 효과를 볼 것으로 예측된다. GM대우는 자동차 특별소비세가 현행 10%에서 5%로 낮춰져 중·대형차의 가격인하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자동차 내수도 장기적으로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당분간은 많은 사람들이 차량 구입을 뒤로 미룰 것으로 보여 좀더 적극적인 차량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GM대우 관계자는 “일단 3천cc 이하의 차량 수출에 있어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수출 증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한미 FTA 타결로 가격경쟁력 등에서 상당한 효과를 얻을 것
아파트 브랜드 모델 일반인 공모를 기획해 주목을 끌었던 한화건설 ‘꿈에 그린’ 일반인 모델선발대회 최종결선이 3일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번 최종결선 심사위원으로 소설가 신경숙, 김용화 영화감독(미녀는 괴로워), 김청경 메이크업아티스트 등이 참여해 엄정한 심사를 벌여, 1등 2명, 2등 2명, 3등 1명 등 총 5명을 선정했다. 이날 대상에는 김정은(29)와 배성희(25) 두 사람이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에겐 각각 상금 1천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졌고, 다음달부터 향후 1년간 한화건설 메인모델로 활동해온 김현주씨의 바톤을 이어받아 한화건설의 새 얼굴로 공중파와 지면을 통해 활동하게 되며, 모델 활동 시, 별도의 모델료도 지급 받게 된다. 이번 한화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김정은씨는 사진학과를 전공한 재원으로 현재, 그래픽디자인회사의 AE로 활동 중이며, 김씨는 MC와의 인터뷰 도중 자신의 예술적 감각을 살려 직접 찍은 꽃을 주제로 한 예술작품을 깜짝 선물해 심사 위원들의 후한점수를 얻기도 했다. 또 한 명의 신데렐라인 배성희씨는 틈틈이 배운 중국어 실력을 노래로 보여줘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으며, 현재 배씨는 대학원 입학 예정으로, 네티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3일 ‘사단법인 민족화합운동연합(민화련)’에서 주최하는 ‘남북 청소년 평화통일 숲 가꾸기’ 행사를 위해 삽목(꺾꽂이)용 포플러나무 5만개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에서 제공한 포플러 나무를 포함해 총 50만 그루의 나무를 오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3개월 동안 단체회원, 청소년, 학부모 등 2천여 명이 참여해 남북 경제협력 장소인 개성공단 지역내에 식목하게 된다. 이에 따라 공사에서는 오는 20일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이 주최하는 ‘2007 개성 나무심기행사’에 임직원 및 지역주민 80여명으로 참가단을 구성해 참가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매립지에서 솎아낸 나무를 활용해서 평화통일과 남북교류의 밑거름이 될 개성공단을 푸른 숲으로 가꾸는 것은 결국 지구의 대기환경 보전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매립지내 유휴부지에 1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오는 2002년부터 매년 100만 그루씩 나무를 심어오고 있다.
(재)송도테크노파크(이사장 안상수)와 인하대가 공동으로 오스트리아 디젤 엔진회사인 AVL List GmbH사를 유치, 송도 산업기술단지내에 국제공동연구소를 설치키로 했다. 3일 인하대와 송도테크노파크에 따르면 매출규모가 년 5억유로인 자동차 엔진분야의 세계적 회사 오스트리아 AVL List GmbH(ChairmanㆍHelmut List)사를 유치해 송도 산업기술단지 내에 489만불 상당의 장비를 구축해 오는 10월까지 최첨단 자동차 엔진 연구소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하대와 (재)송도테크노파크가 지난해 1월 ‘인하대·송도TP 인천자동차부품기술센터 공동 구축을 위한 사업협력’ 협정 체결에 따라 인천지역 자동차부품클러스터 기반 구축을 위해 엔진분야의 세계적 우수 기업인 AVL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인천시는 자동차·물류·기계금속·ITㆍ바이오산업을 5대 전략산업으로 정하고 이에 필요한 R&D 시설 및 인적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동북아 국제비즈니스 허브도시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AVL 유치를 통해 송도국제도시가 지식형 산업도시로 나아가는데 큰 힘을 더하게 됐으며, 인하대는 오는 10월 ‘인하대·송도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