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과 세계은행그룹(WBG) 한국사무국이 인천 송도에 동시 개소하며, 인천역사에 큰 획을 긋는다. 인천시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과 세계은행그룹(WBG) 한국사무국을 지난해 10월과 올해 10월 각각 유치했다. 이날 양 기관은 인천 송도 G타워와 포스코 E&C타워에 각각 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개소식에는 우리나라의 정·재계 주요 인사는 물론 헬라 쉬흐로흐 GCF 사무총장, 김용 세계은행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크리스티나 피거레스 UNFCCC 사무총장 등을 비롯해 UN기구, 아시아개발은행(A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국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국제기구 대표 등 세계적인 정치·경제계 ‘빅샷(거물)’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시는 GCF가 출범하는 주간인 2일부터 6일까지를 ‘기후금융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개최되는 행사는 기후금융 글로벌 포럼, 글로벌 녹색기술·금융·정책 전략포럼, 기후재원 민간투자 활성화 국제세미나, GGGI 제4차 이사회 등이다.
인천시는 관리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방문자와의 온라인 소통을 강화할 목적으로 시 웹사이트(www.incheon.go.kr)를 전면 개편했다. 시는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공유하고 소통·협력해 스마트 정부(Gov3.0) 전자정부표준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 웹사이트를 2일 정식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천시 웹사이트 개편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웹사이트 운영환경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외국의 오픈 플랫폼을 도입하고 있는 타 지자체와는 달리 최초로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기반의 웹사이트 통합플랫폼을 구축, 국내 오픈플랫폼 기술력 향상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통합플랫폼의 구축으로 총 52개 웹사이트의 통합 운영환경이 마련돼 사이트 간 콘텐츠 공유가 가능해졌다. 아울러 시민들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구축된 데이터공유센터(open.incheon.go.kr)는 다양한 데이터들을 공개하고 시민들이 언제나 인천시의 정보를 공유 및 활용할 수 있다. 더불어 레스트풀(RESTful) 방식의 기술을 기반으로 콘텐츠별 고유 식별주소를 부여, 검색이 원활하고 타 사이트와의 정보공유가 쉬워졌다. 이와 함께 통합예약시스템은 위치기반
인천시교육청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학생 안전지킴이’ 운영학교 100개교를 선정해 운영한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 안전지킴이’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자정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학교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자치회 조직에 ‘(가칭)학생 안전부’를 두고 그 학생들이 중심이 돼 학교폭력 발생이 우려되는 취약지역을 순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등교 시 정·후문과 학교 인근에서 학생 안전 순찰활동, 중·석식 시간의 교내외 순찰을 통한 흡연 및 폭력 예방활동을 벌인다. 아울러 방과 후 자율학습 시간 중 휴식시간을 이용해 교내 사각지역 순찰활동, 학교폭력 추방 캠페인 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학생 안전지킴이’는 학생 간 갈등상황 발생 시 교사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상담자원봉사자, 배움터지킴이, 학부모 보안관과 연계해 운영한다. 따라서 ‘학생 안전지킴이’는 피해학생을 돕고, 적극적인 보호자 역할을 수행해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학교생활안전지원과 우인상 과장은 “학생 스스로의 자정 능력이 학교폭력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학생안전지킴이 운
인천지방법원과 검찰청 서북부지원 및 지청 설치를 촉구하는 인천시민들의 서명부가 국회에 전달된다. 인천지방법원·검찰청 서북부지원·지청 설치를 위한 시민협의회는 29일 국회 박영선 법제사법위원장을 방문, 92만4천822명이 참여한 시민서명부를 전달할 예정이다. 시민협의회에 따르면 전국 18개 법원 중 관할 법원 인구수 2위, 사건수 3위인 인천시 서북부의 인구는 146만명으로 지난 2005년 대비 70만명이 증가했다. 이렇듯 인구는 물론 법률서비스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으나, 기존 법원 및 검찰청이 원거리에 있어 시설의 접근성, 재판대기일의 장기화 등으로 인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서북부지역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사법서비스의 조속한 개선을 위해 서북부지원·지청 설치를 위한 시민협의회를 발족했다. 아울러 서북부지원·지청 설치를 촉구하며, 지난 6월28일부터 9월10일까지 시민홍보와 함께 시 전역에서 100만인 서명운동 등 시민운동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에 결집된 서명부를 시민을 대표해 참여단체장들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방문, 전달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인천시민의 열망을 알리고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법안이 연내에 통과될
인천시는 28일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에서 ‘2013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각 지역에서 일자리에 참가했던 노인들이 모여 정보교환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된 이날 평가회에는 올 한 해동안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했던 노인들과 노인일자리 전문기관 및 단체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일자리 참여 동영상 시청과 성과보고를 통해 노인일자리사업의 성과와 미비점을 평가했으며 올 한해동안 노인 일자리 현장에서 지도한 수행기관의 우수 종사자와 일자리에 모범적으로 참여한 노인들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인천지역 MICE분야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13 인천MICE 잡 페어(MICE 전문채용박람회)’가 지난 2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28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인천지역 MICE전문 기관 및 수도권 대표 국제회의 전문 용역업체, MICE 서비스 지원기관, 호텔 등 38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인천지역 및 수도권 대학교, 특성화 고등학교, 경력단절여성 및 다문화가정 예비 구직인 5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잡페어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의 MICE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인력양성이라는 정책방향과도 부합돼 더욱 의미가 깊다. 아울러 행사홈페이지(www.2013imjf.com)를 통해 500여건의 사전등록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도 300여건의 추가 현장등록을 통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구인·구직 1:1 면접이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희망 구직나무 메시지 멘토링 행사에서는 유영성 인천도시공사 사장, 시 일자리정책과장, 한국PCO협회장이 참석, 예비 구직자에 면접에 임하는 자세, 미래 직원상 및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와 함께 현장 페이스북을 통한 SNS퀴즈는 참가자의 뜨거운 참여를 이끌어
인천발전연구원(원장 김민배)은 2013년 상반기 기본과제로 수행한 ‘경인아라뱃길 관광레저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연구책임 조혜정 연구위원)’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28일 인발연에 따르면 연구보고서는 경인아라뱃길 이용객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실태 및 정책적 개선사항을 제시했으며, 창조적 수변공간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이번 연구에서는 문화와 예술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창조적 Araway 조성을 4가지 관점(waterway, parkway, bikeway, cultureway)에서 정책과제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정책방향으로는 경인아라뱃길 장소성 및 연계성 강화, 기존 시설공간의 창조적 수변공간 조성, 이용자 관점의 경인아라뱃길 수용여건 개선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관련주체 간 연계·협력을 통한 유연한 지원구조 마련의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세부과제를 제안했다. 세부사업으로는 경인아라뱃길 거점별 창조프로젝트 추진, 경인아라뱃길 야간관광 매력 창출, 교통수단 연계를 통한 관광상품화, 아라뱃길 특화편의시설 설치 등을 제안했다.
인천시는 28일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인천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시간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제4회 꿈과 미래를 향한 MIND UP’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 활용을 통해 꿈과 미래에 대한 인식을 정립할 수 있는 다채로운 방안을 제시코자 열렸으며, 대학진학 및 사회진출을 앞둔 고3 학생을 비롯한 청소년과 지도교사, 봉사자 등 3천700여명이 참가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청소년들과 선생님 대표들이 각각 팀을 구성해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또 ‘청소년의 꿈과 미래’라는 주제의 특별강좌를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길미, 산이, 김예림, 빅스타, 벨로체 등의 연예인이 출연해 공연을 펼쳐 다양한 문화행사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송영길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업의 부담에서 잠시 벗어났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수능과 대학입학이라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던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인천시의 2014년도 세출예산(안) 작업이 마무리 되면서 인천시의회가 적정성여부 심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인천시의회는 2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4년도 인천시 세출예산(안) 심사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이성만 의장은 김영분 제1부의장을 비롯, 이용범 기획위원장, 허인환 산업위원장, 허회숙·이재병 의원들이 배석한 가운데 내년도 예산 심사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 의장은 “2014년도 예산과 관련해 그동안 시 집행부, 시민단체 등과 긴밀하게 협의해 온 것을 바탕으로 예산심사 기본방향을 정했다”면서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산 총액 범위를 준수하고, 불요불급한 예산 삭감 등 긴축예산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관련 ‘교육·보건·위생·장애분야’ 등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도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심성 예산 및 지역구 예산의 증액을 배제토록 하는 등 의원 모두가 시민의 소중한 예산이 효율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2014년도 예산안은 7조8천257억원으로 올해 6조9천768억원보다 8천486억원(12.2%)이 증가됐으며, 일반회계는 12.1%
2014인천장애인AG 조직위원회는 28일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incheon2014apg.org)가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부터 웹 접근성 품질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마크(Web Accessibility Certification Mark)란 장애인 및 고령자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대해 품질 마크를 부여하는 인증제도로 장애인단체 사용자 심사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부여받게 된다. 김성일 위원장은 “장애인 및 고령자들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홈페이지 구축으로 대회를 보다 널리 알려나갈 수 있게 됐다”며 “대회운영은 물론 경기관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이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면서도 철저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4인천장애인AG은 ‘열정의 물결, 이제 시작이다!(A Wave of Passion, Now Begins!)’라는 슬로건으로 내년 10월18일부터 24일까지 인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42개국 6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