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인천AG조직위원회와 ABU(Asia-Pacific Broadcasting Union)는 지난 15일 KBS 본관 6층 대회의실에서 양측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AG 영어해설서비스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17일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체결식에는 김영수 2014인천AG 조직위원장과 길환영 ABU회장 겸 KBS 사장이 양측을 대표해 계약서에 서명했다. 특히 조직위는 대회기간 개·폐막식을 비롯해 36개 모든 경기종목을 생방송 또는 녹화방송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중 참가국별로 인기가 있는 축구 등 12종목에 대해 영어해설 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해 이날 ABU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2014 인천AG는 참가국들의 주요경기를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안방에서 시청할 수 있는 양질의 방송콘텐츠를 제공하게 됐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올해 제25차 산업현장탐방으로 서구 가좌동 동아알루미늄㈜(대표 라제건)을 방문, 기업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동아알루미늄㈜은 세계 고급텐트폴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는 고급형 텐트폴 시장의 최강자이다. 또 항공소재로 알려진 초고강도 알루미늄 합금(A7055)에 버금가는 TH72M을 개발해 스포츠용품 시장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고강도 알루미늄 튜브의 핵심 제조기술에 관한 독자기술 확보 및 자체 엔지니어링에 의한 설비개발로 세계 유일의 초정밀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계속해서 텐트폴 및 부품을 개발해 세계 텐트 시장에 기준을 확립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 해병대에까지 텐트폴을 납품하며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고 있다. 게다가 부품제조업체로 드물게 DAC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더욱이 동아알루미늄㈜의 ‘체어원’(의자)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3 제품디자인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울러 각당복지재단(자원봉사자 양성, 배치, 소진예방 재교육을 주요 사업으로 운영중임)에 지난 20년간 약 10억원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북한어린이들에게 분유를 보내는 등 사회환원을 통해 함께
인천시교육청이 중대하고 명백한 과실로 수백억원대의 보통교부금(교육환경개선비)을 받지 못해 막대한 재정손실을 초래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다. 인천시의회 노현경 의원은 1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보통교부금 손실에 대한 제보를 받고 확인결과 대부분 사실로 드러났다”, “감사원 감사의뢰나 형사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노 의원에 따르면 “2008년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이 개정돼 교육환경개선비(학교나 기관 등 건물 노후도에 따라 적용되는 건물유지비)가 보통교부금으로 산정토록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인천시교육청은 2004년 북부교육청에서 분리된 서부교육청 130여개 초중고교 전체가 교과부 나이스 등록이 누락돼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보통교부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매년 80억원에서 90억원에 달하는 보통교부금 약 289억원을 인천시교육청의 무지로 중앙정부로부터 교부받지 못하고 막대한 재정손실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시교육청은 법이 개정된 지 3년간 방치했다가 2011년 뒤늦게 문제를 발견하고 자체감사를 벌여 업무담당 관련자를 주의 및 경고조치라는 솜방망이 처벌인 미봉책으로 일관했다”고 비난했다
인천시는 오는 19일부터 사업용자동차가 매년 받아야 하는 정기점검이 폐지되고 정기검사로 통합 운영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인천지역 약 14만대의 사업용자동차가 정기점검에 따른 연간 167억여원의 수수료와 시간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까지 개인택시를 제외한 모든 사업용자동차는 법령에 의거 차령이 승용자동차 3년, 승합자동차 4년, 화물자동차 및 특수자동차는 5년이 지나면 자동차 정기검사와는 별도로 매년 자동차 정기점검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이번에 법이 개정·시행되면서 사업용자동차가 매년 받아야 했던 정기점검은 폐지되고 앞으로는 정기검사만 받으면 된다. 한편 10월 말 현재 인천시에 등록된 사업용자동차는 승용자동차 9만9천108대(개인택시 제외), 승합자동차 9천419대, 화물자동차 2만6천673대, 특수자동차 4천46대 등 모두 13만9천246대다. 사업용자동차가 정기점검을 받을 경우 1대당 평균 12만원의 점검수수료가 소요되는 만큼 정기점검 폐지로 인해 전체적으로는 연간 167억여원의 수수료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앞으로 정기검사를 사업용과 비사업용으로 구분해 사업자동차의 정기검사 항목에 드럼과 라이닝 마모상태 등 9개 항목을 반
프리미어 뷔페의 품격과 자연주의 지중해식 레시피로 맛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프라임 마리스 부평점(회장 이준호)이 최근 부평구 청천동 아이즈빌아울렛 2층에 오픈했다. 아울렛 매장인 아이즈빌은 멀티플렉스 CGV가 입점해 있는 곳으로 쇼핑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F&B(Food&Beverage)의 불모지인 청천동 지역에 업체로서는 프라임 마리스가 최초 입점함으로써 고객의 Needs(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지리적으로 부평구, 계양구, 서구를 비롯, 부천지역까지도 유입이 가능한 곳에 위치해 있어 지역 주민의 외식문화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프라임 마리스 부평점은 650석 이상의 프리미엄급 뷔페 레스토랑으로 어머니의 손맛, 건강을 생각한 슬로우 푸드가 자리하고 있다. 또 화려한 불을 이용한 강장요리, 간사이풍의 정갈한 바다요리, 단품 메인 요리화된 피자, 파스타를 비롯 천연 발효종 유럽풍 베이커리등 각종 세계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오픈당일 기념행사에서 프라임마리스 이준호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큰 관심을 갖는 기업임을 강조했다. 지역주민의 취업에 도움을 주고, 학교
안전문화운동 실천을 총괄하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인천시 협의회’(공동대표 송영길 인천시장,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회장)가 출범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찰·소방, 군·구 안전책임관, 안전관련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 ‘시민안전정책 추진 기본계획’ 보고에 이어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발표된 시민안전정책 추진 기본계획은 4대악 근절 등 안전사회 구현과 각종 재난·사고 발생에 관한 선제적·예방적·근원적 대책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어린이·노인 교통안전 6개 분야는 구체적인 발생률 등 감축목표제를 실시해 주기적으로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키로 했다. 또 각종 시기별·계절별 안전관리 8개 분야 25개 과제도 감축목표를 포함한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 추진을 골자로 하고 있다. 아울러 범시민 안전문화운동 실천을 총괄하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인천시 협의회&rsq
정당한 승차권 사용을 통한 공공질서 확립과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수도권 7개 도시철도운영기관 회의가 13일 인천교통공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참여한 도시철도 운영기관은 인천도시철도를 비롯해 서울메트로·서울한국철도공사·신분당선·공항철도공사·한국철도공사·9호선 등이다. 공사에 따르면 도시철도운영기관들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부정승차를 근절시키기 위해 연말연시 부정승차 특별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단속효과를 높이기 위해 상시 단속시스템 가동과 운영기관 합동 분기별 특별단속도 시행키로 했다. 부정승차란 우대권 대상(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이 아닌 사람이 신분을 속여 사용하는 경우를 말한다. 또 청소년 승차권을 어른이 사용하는 경우, 어린이 승차권을 어른이나 청소년이 사용하는 경우, 승차권을 구입하지 않고 개집표기를 넘어가는 경우 등도 포함된다. 올해 인천도시철도에서 부정승차로 인해 단속된 건수는 전년대비 28%(330건) 늘어난 1천518건에 4천600만원이다. 이에 공사는 상시 단속체제를 가동하고 개집표기 상부의 점등색을 승차권 종류에 따라 달리 표시해 부정승차자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또 수도권 도시철도 운영기관과
인천시교육청은 ‘제32회 인천교육대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22일까지 받는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교육대상은 산하 각급 학교 교원, 일반직 및 민간인 중 인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에게 수여된다. 인천교육대상은 부문별 1명, 총 6명 시상 예정으로 초등교육, 중등교육, 유아 및 특수교육, 관리지원, 사회교육, 민간인교육독지 부문 등 6개 부문이다. 추천자격은 초등, 중등, 유아 및 특수교육, 관리지원 부문은 이달 말 현재 인천지역에서 10년 이상 근무해야 하고, 사회교육과 민간인교육독지 부문은 인천에서 5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추천기관은 시교육청, 산하 5개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 사업소장, 유치원장 및 각급 학교장, ㈔인천 사립중·고등학교 법인 이사장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www.ice.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2-420-8255)로 문의.
(재)인천국제교류재단은 싱가포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강좌를 오는 20일 오후 7시 연수구청에서 마련한다. 13일 재단에 따르면 ‘작지만 큰 나라, 싱가포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멀라이언 타워, 마리나베이샌즈, 칠리크랩, 싱가포르만의 영어 싱글리쉬 등 궁금증을 풀어준다. 강좌는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심두보 교수가 현지 유학 경험을 통해 체험한 싱가포르의 사회와 문화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특히 재단은 2014인천AG를 앞두고 지난 3월부터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45개국을 주제로 매달 한 차례씩 하나의 국가를 선정해 문화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시민과 AG 시민 서포터즈의 아시아국가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문화교육은 인천시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한다. 아울러 문화교육은 2014 인천AG 서포터즈 및 일반시민 누구라도 참가 가능하며, 재단 홈페이지(www.iirf.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해당 국가의 음식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3일 관내 특수교육대상유아들을 대상으로 2014학년도 공립유치원 특수학급 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에 배치가 완료된 곳은 자유유치원, 영종유치원, 공항유치원 및 송림초병설유치원 등이다. 이에 자유유치원에 만 3세 8명, 만 4세 4명, 만 5세 5명, 영종유치원에 1명, 공항유치원에 4명, 송림초병설유치원에 4명이 배치돼 특수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2014학년도의 경우 유치원 특수학급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유아 수에 비해 유치원 특수학급 수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공항유치원과 송림초병설유치원에 특수학급을 신설,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체제를 한층 강화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강정환 창의인성교육과장은 “지속적으로 특수교육대상 유아들이 특성에 적합한 개별화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