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5기 출범 후 인천지역 산업현장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산업현장탐방에 나서고 있는 송영길 인천시장이 24일 인천교그린에너지밸리를 방문했다. 이번 탐방지인 인천지방산업단지 내 인천교그린에너지밸리에는 2010년 인천지방산업단지 내 26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인천교그린에너지밸리는 공장옥상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해 에너지자립을 통한 친환경녹색산업단지를 조성,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루고자 설립됐다.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사업은 지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 녹색산업으로, 시는 UN녹색기후기금 사무국(GCF)을 유치하는 등 녹색성장 인프라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시가 최초로 산업단지에 구조고도화 자금을 투입했으며 집단적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는 산업단지에 저탄소녹색성장을 도입, 새로운 발전모델을 제시한 모범적인 사례이다. 송 시장은 “인천교그린에너지밸리 회원사들이 경쟁력과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으로 성장해 앞으로 산업단지구조고도화사업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지역경제발전과 고용창출에 더 많이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하대는 아프가니스탄 정보통신부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합의하고 바리얄라이 하쌈(Baryalai Hassam) 아프간 정보통신부 차관과 압둘 무집 모흐만드(Abdul Mujeeb Mohmand) 전자정부 예산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협정 조인식을 가졌다. 24일 인하대에 따르면 총장실에서 체결한 협약에는 정보통신분야 정부관료, 교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 훈련 프로그램 제공과 온라인 석·박사 과정 프로그램 개설, 공동연구 및 학술정보 교환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인하대는 이번 협약으로 전후 피폐해진 아프간 사회 재건과 복구를 돕고, 이를 통해 아프간 인적자원 개발 및 중앙아시아 고급인력 양성, 학생유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최기영 인하대 국제처장은 “인하대와 아프간 정보통신부와의 협력이 아프간 사람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줘 더 큰 발전을 가능케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하대는 중앙아시아 주변국가들에도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쌈 아프간 정보통신부 차관은 “한국의 빠른 발전상과 한국인의 근면함에 큰 감명을 받았다&
인천시교육청은 사교육비 경감 사업 추진을 위해 24일 인천평생학습관 미추홀에서 초·중학교 학부모 500명을 대상으로 사교육비 경감 및 선행학습 예방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교육 없이 내 자녀의 진로 설계·진학 지도 전략 세우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또 ‘선택과 집중을 통한 행복한 꿈을 실현하는 학습관리법’에 대한 외부 전문 강사의 초빙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 저학년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에 대한 안내도 진행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사교육 불참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26일 ‘학교폭력 및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을 위한 전국 청소년 발표대회’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법무부범죄예방위원인천지역협의회, 한국웅변인협회인천시본부, (재)인천YMCA청소년재단이 주관한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폭력 및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사전예방을 위해 사회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청소년 유해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발적인 정화활동을 유도코자 마련됐다. 이에 지난 21일까지 UCC, 글짓기, 스피치 등 분야별 작품을 24세 이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접수했다. 시상은 대상 5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 등 총 25명으로 이뤄지며, UCC 분야 수상작은 앞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교육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천시와 각 군·구에서 추진할 내년도 일부 신규 사업이 재정문제로 제동이 걸렸다. 23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 지방재정계획심의위는 투·융자사업 심의회를 열어 시와 군·구가 제출한 총 49개의 신규 사업 중 8개에 대해 재정확보가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재검토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죽산 조봉암선생 기념사업, 송도습지(조류서식지) 조성, 계양산성 박물관 건립 등 8개 신규 사업은 재정이 뒷받침되지 않아 추진이 어렵게 됐다. 심의위에 상정된 안건은 인천 1호선 스크린도어 설치 등 사업예산만도 총 8천165억원에 이른다. 심의위는 국비 377억원, 시비 6천658억원, 군·구비 716억원, 지방채 161억원, 기타 252억원에 대한 심의를 벌였다. 시는 사전심사에서 적정 20개, 조건부 16개, 재검토 13개 사업으로 분류했지만 지방재정계획심의위는 적정 19개, 조건부 22개, 재검토 8개로 가결했다. 조건부와 재검토 대상 사업은 재정 문제로 발목이 잡혔다. 재원 확보 대책 마련이나 사업시기 조정 등이 이유다. 구월농산물도매시장 이전 건립(2천470억원), 송도 6·8공구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 공사(492억원), 미단시티 투자유치 사업부지 매입(408억원) 등의
2014인천AG조직위원회와 인천시인재개발원이 23일 내년 인천AG 기간 활동할 통역요원 확보와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길자 원장과 조직위 정기영 국제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통역요원의 확보와 교육을 위해 공동 협력키로 하고 인재개발원 어학장기교육자들도 AG통역요원으로 참가키로 합의했다. 또 양 기관은 외국어과정 연수공무원의 2014AG기간 현장학습 참여 등 인재개발원 연수생의 AG 참여기회 증진을 꾀하기로 했으며 통역요원 확보(홍보) 및 관리활동을 위한 양 기관의 네트워크와 정보(시설) 활용도 약속했다. 이 외에도 선정된 통역요원의 체계적 교육을 위한 교육시설 및 물자사용, 우수 강사진의 섭외활동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행정능력과 어학능력을 겸비한 우수 공무원을 통역요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어학장기교육자들이 대회기간에 그간 연마한 어학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송영길 인천시장이 전국체전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인천경제의 기간산업현장에 대한 애로사항을 챙기기 위해 산업현장탐방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송 시장은 올해 제21차 산업현장탐방으로 연수구 송도동 국내 반도체 광학검사장비 분야 선도기업인 에이티아이㈜를 방문, 기업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에이티아이㈜는 1996년 창업, 현재까지 ‘Try, Think & Fight’라는 경영철학 아래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과감한 투자와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추구하고 있다. 1998년 국내 최초의 광학검사장비인 ‘반도체 리드프레임 검사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해 삼성테크윈(당시 삼성항공)에 납품을 시작했다. 또 ‘반도체 기판 자동검사장비’ 역시 국산화해 2000년 일본에 수출했으며, 당시 한국의 첨단 광학기기를 일본 기업에서 수입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로 동종업계에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2010년 SK Hynix에 납품해 호평을 받았고, ‘IR 52 장영실상’(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및 인천시 과학기술대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에이티아이㈜는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인천발전연구원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강화 석모도 자연휴양림에서 제공기관 및 시·군·구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시·군·구 담당자,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관계자 등 총 74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2013년 추진상황 점검, 향후 전망 및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또 사회서비스 동향 및 서비스 차별화 전략을 논의하고 제공기관 운영관리 사례발표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더불어 2013년도 신규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이뤄졌으며 서비스이용자 모니터링 결과, 사회서비스 제공 및 관리교육 등 인천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현황 조사 및 점검 결과를 토대로 주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인천재능대 권현진 교수의 ‘사회복지 국정과제 및 인천복지의 이해’ 강의와 제공기관 우수 운영관리 사례가 발표됐다.
인천시는 2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행정정보 클라우드 GIS와 정부3.0 실현’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새로운 정부의 패러다임인 정부3.0 가치실현과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행정정보 ‘Cloud GIS’ 활용 확대 방안을 모색키 위해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정부부처와 지자체, 공사·공단, 대학교, 관련업체 등 300여개 기관에서 500여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의 오프닝 세션에서는 청와대 박동훈 지방자치행정비서관과 오철호 숭실대 교수의 정부 3.0 가치 실현과 관련 특강이 이어졌으며 메인 세션에서는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네이버와 공공기관의 협력사례(네이버)’, ‘공간 빅데이터 기술과 활용(인하대학교 박수홍 교수)’이 소개됐다. 이어 ‘Cloud GIS’를 이용한 행정정보 지도서비스와 ‘정부3.0 가치실현(인천시 토지정보과)’, ‘공간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국가공간정보정책 방향(국토부 국토정보정책과)’이 소개됐다. 또 3차원 공간정보와 가치창조(중앙항업) 등 각계 전문가들이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협업과 공유를 통해 새로운 가치창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 인천의 미래가치
중국 위해시 진녕 부시장과 우용강 부비서장 일행이 지난 22일 2014인천AG조직위원회를 방문,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23일 조직위에 따르면 방문단 일행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테마송인 ‘Only One’과 대회준비상황을 청취하고 아시안게임 홍보 및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논의했다. 위해시의 조직위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해는 장휘 위해시 시장 일행이 방문했다. 이에 조직위 김영수 위원장이 위해시를 답방해 인천AG 해외입장권 판매와 10만명 관광객 유치를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또 조직위는 대회 기간 중 정부와 출입국 간소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편의를 제공키로 전격 합의한 바 있다. 권경상 AG조직위 사무총장은 “위해시 관내 기업과 한국기업의 아시안게임 참여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후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에 진녕 위해시 부시장도 “지난번 김영수 조직위원장의 방문 이후로 인천AG 홍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국인 관람객 증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강구할 것”이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