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는 16일 안산 대부도 종현마을과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종현마을회관에서 열린 이날 자매결연은 정재식 본부장, 김학선 종현마을 이장을 비롯해 신보 인천영업본부 주요인사와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농어촌체험활동, 지역특산물 구매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농촌과 도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 자매결연 후 신보 인천본부는 종현마을 노인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오는 28일 인천영업본부 소속 직원들은 종현마을을 방문, 고구마캐기 등을 하며 농촌일손을 돕고, 갯벌생태 체험 및 지역특산물인 대부포도 구매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재식 본부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농어촌에는 생기와 활력을, 직원들에게는 힐링과 값진 체험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6일 오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2013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포상식에는 송영길 인천시장(모금회 명예회장)을 비롯, 조건호 회장, 박승희 시의회문화복지위원장, 시교육청 모택상 국장, 이창원 인천사회복지협의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12년도 한해 동안 인천지역에서 이웃사랑 나눔활동에 함께한 기업, 단체 및 개인 30명을 대상으로 시장 표창, 시의장 표창, 교육감 표창, 회장 감사장 등이 수여됐다. 송영길 시장은 축사를 통해 “나눔과 사랑, 봉사의 정신이 사회 전반에 들불처럼 일어나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우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조건호 회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 위해 나눔에 참여해 주신 유공자님들께 감사드리며 더 많은 분들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족 고유의 추석명절을 맞아 인천지역 각계각층에서 사회복지시설과 불우한 이웃을 찾는 등 사랑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16일 민족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자매결연 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복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추석을 맞아 총 5개 시설(인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시각장애인복지관·중구 노인복지관·해성보육원·인천보육원)에 전달된 성금은 인천세관 여직원회에서 주관한 ‘사랑의 일일찻집’ 수익금과 세관 내 봉사동아리 ‘나누리회’ 활동을 통해 조성된 기금이다. 평소 인천세관은 업무와 봉사활동에 장애인 목욕봉사 및 가정방문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부문화를 확산, 지역 내 복지시설에 매달 100만원가량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박철구 인천본부세관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지속적 나눔 활동을 통해 따듯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도시공사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연수 및 선학임대아파트 주민을 위해 쌀 300포(10kg·1포)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가 운영하는 연수·선학임대아파트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sharing)실천’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따라서
인천시는 외국인 손님맞이를 위한 레스토랑 기초 외국어 회화를 책받침형 홍보물로 제작해 일반음식점에 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홍보물은 다가오는 2014 인천AG를 대비해 음식업소의 외국인 손님맞이 분위기 조성과 인천시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음식점 이용 편의를 도모코자 추진됐다. 이번 제작된 외국어 회화 홍보물은 휴대와 보관이 편리한 책받침형으로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기초 영어와 중국어 회화를 종사자와 손님과의 대화 형태로 표현했다. 또 수록된 내용은 손님맞을 때, 자리안내할 때, 음식주문받기, 식사중 서비스, 계산과 배웅하기, 주요 어휘모음으로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외국인 손님 맞이 에티켓과 아시아권 국가들의 음식문화를 소개하고 19개 언어, 24시간 외국인 무료 통역 서비스 bbb(☎1588-5644)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이번 홍보책자는 각 군·구를 통해 인천시 전체 일반음식점 약 2만8천개소에 배부돼 음식업소의 외국인 손님맞이 분위기를 조성하고 음식점 종사자 대상 교육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소방안전본부는 1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항공기사고 대응 매뉴얼에 따른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작성된 ‘항공기사고 대응 소방활동 매뉴얼’을 보완·검증하는 절차로, 사고 상황 발생을 가정해 소방헬기 등 소방차 13대와 소방대원 40여명이 참여했다. 또 각 소방서 출동대를 권역별로 편성, 인천대교와 영종대교를 경유하는 출동훈련과 출동 중 장애요인 파악, 사고 장소 집결지에 따른 공항시설 출입로 확보 등의 훈련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현장지휘소 설치 확인 등 훈련도 이뤄졌으며, 공항 관계자에 의한 항공기 내부구조 유형 및 비상사고 시 대응방안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한편 지난달 인천시 재난현장표준작전절차와 국토교통부 항공기사고 위기대응 실무매뉴얼,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상계획을 접목한 항공기사고 소방활동 대응 매뉴얼이 개발됐다. 소방본부는 이를 토대로 공항공사 등 관련기관 간 실제 훈련을 전개하는 등 항공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개성공단 정상화가 궤도에 접어들고 남북화해 무드가 조성되면서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평화를 위한 지렛대 역할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평화와참여로가는인천연대와 우리겨레하나되기인천운동본부는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개성공단 서포터즈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민단체는 이날 성명을 통해 “개성공단이 재가동되고 6자회담 및 다자회담이 준비되고 있으며 추석 이후 이산가족상봉과 금강산관광 재개 등 남북 화해무드가 조성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인천은 연평도 폭격, 서해상의 무력충돌 등 남북대결의 중심무대가 된 채로 그대로 있고 더 이상 남북대결이 아닌 서해 평화협력지대 중심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천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2008년 중단된 개성방문 사업을 시민들의 힘으로 추진에 나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사업을 통해 다시는 개성공단의 중단사태를 방지하고 2014년 남북공동 아시안게임이 성사되도록 개성방문을 위한 방북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2007년 남북정상이 합의한 10·4
2014 인천AG조직위원회가 세계 최대 규모의 방송연합체인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과 손잡고 본격적인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홍보에 나섰다. 15일 조직위에 따르면 조직위와 ABU는 지난 13일 송도 미추홀빌딩 13층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2014 인천AG의 성공적 방송을 위한 ABU-조직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서는 사무총장을 대신해 최동진(61) 조직위 방송지원부장과 정재용(44) ABU TV 방송권 담당부장이 양해각서에 각각 서명했다. 양측은 양해각서에 따라 대회의 국제신호제작 및 방송노출을 비롯해 방송을 통한 개최도시 및 대회홍보, 조직위를 개최하는 각종 국제행사에 대한 홍보 등에 협력키로 했다. 또 ABU는 조직위가 요청한 방송 및 홍보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를 비롯, 아·태지역에서 대회의 방송노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ABU 회원들에게 자료제공과 지원활동을 벌인다. 아울러 조직위는 대회와 개최도시 인천을 홍보키 위해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조직위 요청에 따라 ABU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재정적인 지원을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ABU는 1964년 창설돼 아태지역 30억명의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방송전문 비영리, 비정부 기구로 유럽방
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최근 인천참여예산네트워크와 공동 주관으로 ‘인천시 지방재정 건전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시와 시의회가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그동안 노력한 성과에 대해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5·30재정대책과 성과, 향후 인천시 재정운영 추진방향, 재정건전화를 위해 어떠한 제도의 개선이 필요한지에 대해 열띤 토론을 가졌다. 또 이홍범 시 예산담당관, 박준복 참여예산센터소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정성호 강원대 교수, 김재훈 서울과기대 교수, 홍성욱 시의원, 신규철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 사무처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인천시 재정건전화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자구노력, 중앙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며 시와 시의회, 시민단체, 시민이 공동 참여하고 소통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인천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에서 인천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제1회 인천평생학습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5월 개원한 인천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 ‘일과 학습이 어우러진 행복도시 인천’이란 주제로 열린다. 또 관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4개구를 포함 10개 군·구를 비롯, 교육지원청, 학교, 도서관, 박물관, 평생교육 유관기관 및 단체, 학습동아리 등 100여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는 인천평생교육진흥원 출범 원년을 맞아 평생학습 활성화를 기원하는 의미로 ‘열려라! 행복한 학습세상’을 슬로건으로 정했다. 또 어울림, 체험, 실천, 으뜸, 100세 마당 등 총 5개 분야로 진행되며 직업체험관, 과학관, 2014AG 홍보관, 먹거리 장터 등의 특별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http://incheon.go.kr) 또는 인천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icll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안전행정부의 ‘2013년 지방 3.0 공모’에 참가해 ‘이통사 기지국을 활용한 화재 재난감시 CCTV 구축’ 등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방3.0 선도과제 공모사업은 박근혜 정부의 새로운 국정운영 패러다임인 ‘정부3.0’을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키 위한 방안으로 추진돼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및 227개 기초자치단체에서 154건의 공모과제가 응모됐다. 이에 안전행정부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정부3.0과의 부합성, 서비스의 효과성 등을 평가해 시는 우수 2건, 장려 1건 등 3건이 선도과제로 선정됐다. 시의 선도과제는 소방본부의 ‘이통사 기지국을 활용한 화재 재난감시 CCTV 구축(우수)’, ‘옹진군의 옹진가족 건강 알리미(우수)’가 선정됐다. 또 ‘내 손안에 있는 오늘의 여객선 운항 상황’ 이 장려과제로 선정돼 총 3개 사업이 전국 자치단체에 모범사례로 전파되고 재정·비재정적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도과제 선정을 계기로 선도과제별 추진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시행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과제를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