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899켤레…목표 초과 인천시와 8개 참여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한 ‘시리아 난민어린이 축구화보내기 공동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10일 시에 따르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 7월15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시리아 난민어린이 축구화보내기’ 공동캠페인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체육계, 기업인, 종교인, 공공기관 등 각계 시민들이 참여해 2억2천300만원이 기부됐다. 이로써 당초 목표했던 축구화 2천14켤레를 훨씬 초과한 2천899켤레를 보내게 됐다. 아울러 이번 모금된 금액으로 구입한 축구화는 오는 10월 인천적십자사를 통해 의약품 등 구호물품과 함께 요르단에 있는 자타리 난민캠프에 전달될 계획이다. 또 현지 전달식에는 AG서포터즈도 동행해 인천 아시아경기대회가 지향하는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날 시청에서 캠페인 종합보고회를 갖고 캠페인 유공자에 대해 감사패를 증정했다.
인천지역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응시율이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경기침체 여파 등으로 해마다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지역 수능응시 인원은 2012년 3만9천635명, 2013년 3만7천572명, 2014년 3만5천746명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1천826명이 감소했으며, 전년도 3만9천635명에 비해 3천889명이 줄어든 수치다. 또 남자 지원자는 1만8천771명, 여자 지원자는 1만6천975명, 재학생은 2만8천453명, 졸업생은 6천494명, 검정고시자는 799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3년 수능에 비해 남자는 1천9명(5.1%), 여자는 817명(4.6%) 감소, 재학생은 668명(2.3%), 졸업생은 1천54명(14%), 검정고시는 104명(11.5%)이 감소한 수치다. 또 2014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처음 도입되는 선택형 수능에서 B형 응시를 선택한 지원자는 영어 2만284명(56.7%), 국어 1만6천113명(45.1%), 수학 7천584명(21.2%)이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응시수수료 면제는 921명(2.6%)의 지원자가 혜택을 받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
인천의료관광재단이 편리한 인천의료 인프라의 지리적 장점을 부각하는 디자인의 로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 내용은 해외의료관광객이 인천공항 도착 후 또는 인천 방문 시 1시간 이내에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인천만의 독창적인 서비스를 담아야 한다. 로고 디자인은 독창적이고 함축적인 디자인이여야 하며, 편리한 인천의료 인프라의 지리적 장점을 부각해야 한다. 참가자격은 로고디자인에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는 재단 홈페이지(medical.incheon.go.kr)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또 신청 및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우편 접수하며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7-50 갯벌타워 17층 인천의료관광재단 공모전 담당자 앞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금상 4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각 1팀씩이며 발표는 오는 10월11일 인천의료관광재단 홈페이지에 공지되고 시상은 10월16일이다. 재단 관계자는 “인천시가 보유하고 있는 천혜의 접근성과 국내최고의 의료관광 도시로 도약키 위한 인천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번 로고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금상으로 선정된 로고 디자인은 추후 제작
10일 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 정재식 본부장과 관내 영업점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간석동 자유시장에서 ‘전통시장 참여하는 날’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는 10일 관내 영업점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참여하는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통시장 참여하는 날’ 행사는 인천 간석동 소재 자유시장에서 나눔문화 실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순대국 먹기 체험 등을 벌였다. 이는 최근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입점 등 유통시장 환경 변화와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나선 것이다. 따라서 신보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 물건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정재식 본부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서 상가를 운영하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는 불법토지형질변경 및 불법건축을 한 행위자를 적발, 수사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인천특별사법경찰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은 건축물의 건축 및 용도변경,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죽목의 벌채, 토지의 분할, 물건을 쌓아두는 행위 등을 법으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이번 적발된 A씨(남동구·53)는 허가면적보다 더 많은 면적을 불법토지형질변경 및 불법건축한 혐의다. 특히 A씨는 체육시설조성 및 부대시설 설치 행위허가를 받았지만 컨테이너 4개동 103.9㎡, 철파이프조 3개동 931.7㎡를 비롯해 토지형질변경 930㎡를 불법으로 조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이번 적발로 관할 관청의 수차례의 원상복구 명령에도 응하지 않고 불법행위를 지속하던 사안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한 한 수사를 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천문화재단은 2013 인천문화이용권(문화바우처)의 ‘힐링休(휴)축제-힐링콘서트’의 무대에 오를 동아리를 모집한다. ‘힐링콘서트’는 인천지역 사회복지관련 기관과 단체에 속한 공연분야 동아리, 소모임, 자조모임의 참여무대로 이뤄진다. 공연팀은 순수 아마추어 공연 동아리 및 소모임, 자조모임만 신청가능하고 총 10팀을 모집, 각 팀마다 10분 내외의 공연을 올려야 하며, 참여 공연팀에게는 소정의 공연비가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재단 홈페이지(www.ifac.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032-521-4876)나 이메일(hs0409@ifac.or.kr)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힐링休(휴)축제-힐링콘서트’(오전 11시~오후 5시)는 오는 28일 부평아트센터 앞 광장에서 ‘피크닉 콘서트-소소한 가을소풍’(오후 7~10시)과 함께 열린다. (문의: 032-521-4910)
인천발전연구원과 동북아역사재단은 12일 인천 송도파크호텔 릴리홀에서 ‘황해에서의 초국경협력과 동아시아평화’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9일 인발연에 따르면 한·중·일 3국은 경제적 상호의존의 증대에도 불구하고 정치·사회적 협력은 뒤처지고 갈등이 증가하는 소위 ‘아시아 패러독스’상황에 놓여 있다. 이번 학술회의는 인문·역사·문화와 같은 소프트 자산에 기초해 협력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대화와 협력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과제와 방안을 모색코자 마련됐다. 이날 학술회의는 오전 특별세션으로 한·중·일 석학들이 참여하는 기조연설과 특별대담으로 구성됐다. 오전세션에는 후쿠하라 타다히코(福原紀彦) 일본 주오대학(中央大學) 총장, 바이캉(白鋼) 중국사회과학원 교수, 김학준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등이 참여한다. 또 오후 본 회의는 세션Ⅰ‘황해에서의 교류 역사와 현재’, 세션Ⅱ‘환황해권 초국경협력과 국가·지역전략’, 종합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중·일 3개국 20여명의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과거 동북아의 지중해였던 황해를 매개로 한 국제협력의 경험을 돌아볼 예정이다. 또 동북아 평화와 협력을 증진키 위한 다각적 방안을 집중적으로 탐색할 예정이다.
교육부가 주최한 ‘제21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한국과학창의력대회’에 참여한 인천지역 중·고 대표 학생들이 최다·최고의 성적으로 전국을 석권해 위상을 드높였다. 9일 인천교육과학연구원에 따르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제21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한국과학창의력대회’가 지난달 31일 서울과학전시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인천 초·중·고 대표 학생 2명이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전국 17개 시도의 100명의 수상자 중 가장 많은 27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 대회는 융합인재의 육성을 위해 창의적인 과학 활동의 기회를 제공, 새로운 지식 창출을 가능케 하는 과학 창의력 평가 대회로 전국에서 매년 수천명이 참가하는 전국대회다. 대회방식은 초등학교 4∼6학년, 중·고교 1∼3학년 대상으로 시·도별 학교장 추천을 받아 1차 대회를 거쳐 최종 학교급 및 학년별 10여명이 시·도 대표로 2차 본선대회를 치른다. 또 1차 대회는 창의적 과학 문제 해결 능력을 지필 평가하고, 2차 대회는
인천시와 연수구가 공동으로 녹색기후기금(GCF) 본부의 송도 유치 1주년을 기념해 ‘2013 송도모의기후변화당사국총회(SMCOP)’를 오는 11월2일부터 4일까지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인들에게 인천 송도의 모습을 알리고 각국 학생들의 참여로 지구 기후변화의 대응과 GCF의 중요성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시는 1년 전인 지난해 10월 GCF 사무국을 송도에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그 동안 유치도시다운 녹색기후 모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에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의한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를 그대로 재현하는 모의회의인 SMCOP를 추진하게 됐다. 또 이번 모의 회의는 국제회의 외에 ‘한식세계화 작품전- Global Green Food Festival’, ‘제2회 친환경 자전거축제’ 등의 연계행사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B-boy 공연, Flash Mob, Global Village 등 다양한 문화체험과 전시행사 등이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공식 언어는 영어이며 전 세계 중·고생 및 대학생이 참가하고 모집은 오는 16일까지 공식홈페이지(www.smcop.org)를 통해 개별
인천시교육청이 오는 10월18일까지 ‘2013년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학교폭력실태조사 대상 학생은 인천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515개 학교(분교 포함), 학생 총 25만3천601명이다. 아울러 이번에는 인천에 재학생을 둔 학부모의 인식조사를 위해 희망 학부모에 한해 설문조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설문조사 대상 기간은 올해 3월(1학기)부터 현재까지 학교 안팎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관련 사례와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조사하기 위해 추진된다. 설문 내용은 학교폭력 피해·가해·목격 경험, 예방교육 효과 및 향후 행동 등 총 21문항으로 이뤄져 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는 학교폭력 실태 인식, 예방교육 및 정책효과 등 총 21문항으로 구구성돼 있다. 참여는 회원 가입 없이 인증번호 확인 후 곧바로 가능하며, 학교의 도서실, 컴퓨터 실습실 등의 PC를 이용해 참여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