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트플랫폼이 백령도에서 1차로 진행한 제3회 인천평화미술프로젝트 ‘백령도-525,600시간과의 인터뷰 展’을 성공리에 마치고 14일 인천에서 2차 전시에 들어갔다. 백령도 전시는 심청각, 대피소 4곳, 백령평화예술레지던시, 백령성당과 백령병원을 비롯, 섬 곳곳의 야외공간을 활용해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정전 60년의 의미를 부각시키고 백령도를 평화와 예술의 섬으로 변모시키는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차 인천전시는 현장프로젝트로 진행된 백령도 현지 전시장에서 전시하기 어려웠던 작품들을 추가했으며 백령도 현지 프로젝트와 런던에서 보였던 전시를 아카이브화한 작품들을 포함해 인천아트플랫폼과 트라이볼에서 이뤄진다. 참여 작가는 문학과 비평분야를 포함 총 66명이며 전시된 작품 수는 114점에 이른다. 출품작들은 회화, 조각, 영상, 멀티미디어 설치, 아카이브 형 작품, 다큐멘테이션, 퍼포먼스 공연 등 예술 전 장르를 아우르고 있다. 인천아트플랫폼의 메인 전시장인 B동에는 72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2층에는 참여작가들이 같은 소재를 각자의 표현 방식으로 다르게 그린 것을 비교 전시해 흥미를 더한다. A동에는 텐트가 포함된 설치 작품이 가장 눈에 띄며 작
인천소방안전본부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아시안게임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은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경기장과 관중석 등 각종시설내 안전관리 최적화를 위한 것이다. 이 시스템은 스마트폰, GIS(지리정보시스템) 등 멀티미디어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으로 경기장 내·외의 실시간 정보를 전송하고 처리하게 된다. 특히 무전기원리가 도입돼 위급상황이 발생되면 스마트폰을 활용해 동시에 여러사람과 통화가 이뤄져 신속하게 위기사항에 대처할 수 있다. 또 GIS시스템 도입으로 경기장, 선수촌 등 대회 관련시설 지형이 전산화 돼 차량이동이나 사람의 움직임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경기장이 밀집돼 있는 인천지하철 역에는 119상황실로 자동신고 되는 복합 화재감지기인 지능형 감시시스템도 구축된다. 조명우 행정부시장은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대회장, 조직위, 상황실 등의 관련업무가 하나의 시스템에서 이뤄져 관리의 최적화를 이뤄낼 수 있다”고 말했다.
제1회 인천청소년물리토론대회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인천대 송도캠퍼스 자연과학대학(5호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탐구 및 토론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제고하고 창의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인천지역 고등학교 가운데 자연현상에 관해 5개 탐구문제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한 20개 고등학교 중 예심을 통과한 16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3차례의 토론대회와 결승전으로 진행되며 각 토론대회는 3~4개의 팀이 한 조로 구성돼 발표, 반론, 평론, 관전의 역할을 돌아가며 수행한다. 예선전은 15∼16일까지 진행되며 예선전 상위 4팀이 겨루는 결승전은 17일 이뤄진다. 대회조직위원장인 인천대 권명회 교수는 “이번 대회가 인천지역 학생들의 창의력 증진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제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 국책사업으로 확정된 후 4년여를 끌어오던 로봇랜드 조성사업이 마침내 다음달 첫 삽을 뜬다. 인천시는 ‘인천 로봇랜드 조성사업 실시계획’에 대해 지난 1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승인·고시돼 다음달 26일 기공식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로봇랜드사업은 로봇산업 진흥시설, 테마파크 등 로봇기반을 조성해 지능형 로봇의 개발과 보급을 촉진코자 추진하는 국가보조금사업이다. 청라국제도시(서구 원창동 440-1)에 들어설 인천로봇랜드는 76만7천㎡에 약 7천584억원(국비 595억원, 시비 1천475억원, 민자 5천51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로봇산업진흥시설(로봇산업진원센터·로봇연구소)과 유원시설(테마·워터파크), 부대시설(콘도·상업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그동안 인천시는 2009년 로봇랜드 사업대상지로 지정된 후 부지의 중복계약 문제, 군부대 초소 이전, 철책제거 등으로 4년여를 끌어 왔다. 그러나 지난해 1월 중복 부지계약이 해지되고 지난 5월 군 시설(17사단)에 대한 협의가 이뤄져 지난 12일 인천 로봇랜드 조성사업 실시계획이 승인·고시됐다. 이번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 의뢰과정에서 장애가 의심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의료진단비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의료진단비 지원사업은 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의 신뢰성 확보, 장애 조기발견 및 조기교육 등 장애경감,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진단비 지원은 특수교육대상자로 의뢰한 0세∼만 5세의 영·유아 중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된다. 또 특수교육대상자 선정절차에 따른 진단 및 평가를 병원에 의뢰한 후 의료진단비를 지급하고 1인당 최대 20만원 범위 내에서 실비 지원된다. 의료진단비지원 협력 의료기관은 인하대길병원, 가천대길병원, 카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 연세정신과의원, 서울신경정신과의원 등 총 5개 병원이다. 지원절차는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해당병원을 통해서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의료진단비 지원 사업은 지역교육청에서 확보된 총 예산의 범위내에서 지원된다.
인천시가 민간에서 자생적으로 추진돼 온 ‘카셰어링(Car Sharing) 서비스’에 본격 나선다. 시는 시내 교통량 감축과 도심 공해 발생을 줄이기 위해 카셰어링 서비스를 지원키로 하고 오는 10월부터 시범사업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9월 중 공모제안서 업체 중 우수업체를 선정, 10월부터 시범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시는 시 및 자치구가 운영하는 공영노외주차장 85개소 316면, 시청 주차장 및 역세권 주차장 등 10개소 91면을 카셰어링 서비스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 업무 중심형, 대중교통 환승형, 거주지 중심형 등 운영 유형별로 다양한 형태의 시범서비스가 제공될 계획이다. 특히 카셰어링 이용자에 대해서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시 관계자는 “카세어링서비스가 크게 늘어나면 교통수요 감축, 주차난 해소, 환경오염 개선, 에너지 절감, 교통복지 증진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카셰어링이란 개인소유의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고도 필요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카셰어링에 가입한 회원은 인터넷 또는 모바일 등을 통해 가까운 서비스 주차장에 있는
인천경실련이 중국 불법조업 어선들로 피해를 보는 서해5도 어민들을 위해 한국 정부를 상대로 100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내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경실련 이를 위해 오는 17∼18일 소송에 함께 참여하는 경실련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와 변호인단 등 10여명이 연평도를 방문, 대청·소청·대연평·소연평도 서해4도 어민 40여명에게 소송 추진 배경과 과정 등을 설명하고 소송단을 모집할 예정이다. 백령도 어민들에게는 향후 소송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소송에는 인천변협과 민변 소속 변호사 8명이 무료로 참여하기로 했으며 소송가에 대한 인지대 3천500만원은 인천경실련과 경실련이 모금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인천경실련 관계자는 “어업허가를 받아 고기잡이를 하는 서해5도 어민들의 지위는 재산권으로 보호받을 가치가 있는데도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불법조업을 하는 수백척의 중국어선들로 인한 어획량 감소와 어구 파손 등으로 그렇지 못하고 어민들의 재산적 피해만 계속 늘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해 어민들의 최소한의 생존권 보호 차원에서 재산피해 배상 공익소송단을 모집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인천시의회는 6대 후반기 원 구성 후 지난 1년간 총 45회에 걸쳐 100여곳의 현장 의정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시의회의 ‘현장방문 건의사항 이행평가·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시의원들이 방문한 민생현장은 원도심 지역, 복지시설, 중소기업, 교육, 일자리 기관 등 총 28곳이다. 건의사항은 모두 51건으로, 이 가운데 43건이 완료되거나 추진 중이며 향후 재검토 2건, 추진불가 6건으로 집계됐다. 시의회 관계자는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시의원, 관계기관이 직접 의견을 나누고 대안을 제시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진로교육을 위해 개발한 ‘선생님이 들려주는 101가지 진로이야기’가 교사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신화를 일궈낸 아이돌 스타, 개그맨, 기업체 대표 등 다양한 인물들의 뒷 이야기가 교사와 학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기 때문이다. 진로이야기는 서부 관내 초·중학교 49개 교과교육연구회장단과 장학사, 초·중교사 5명이 참여해 제작했다. ‘함께 꿈을 잡(JOB) 아(我) 요(樂). 내가 좋아하는 일이 나의 미래 입니다’라는 진로교육 구호를 좀 더 현실화 시키자는 것이 제작 이유다. 진로이야기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것에서 미래를 찾고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더 할 수 있도록 좌절을 딛고 성공을 거머 쥔 인물들의 인생역경을 이야기로 풀어 소개했다. 내용으로는 전국 꼴찌에서 명셰프로 변신한 강레오씨가 영국의 전설적 셰프 피엘 코프만의 문하생이 돼 하루 18~20시간의 노력끝에 세계적 명성을 얻은 과정을 소개하고 있으며 2천567일의 최장기 연습생활을 견뎌내고 스타의 입지를 당당히 확보한 아이돌 스타 2AM의 조권, 국밥장사 아들에서 세계적 지휘자가 된 정명훈씨의 이야기도 담고 있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진로이야기가 큰
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가 ‘지식재산 창출보증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특허권 등 지식재산에 기반을 둔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과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따라 우수한 지식재산 창출기업에 대한 연구개발(R&D), 기술거래, 사업화 및 활용촉진을 위한 자금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보증한도는 최고 개발자금 5억원, 사업화자금 10억원 등 기업당 15억원이며 총 지원규모는 전국적으로 1천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