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이한구)는 지난 18일 제10차 회의를 통해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을 하면서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 온 1년8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20일 인천시의회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 특별위원회(이하 특위)에 따르면 그동안 13차례의 간담회와 10차에 걸친 회의, 공청회, 4차례의 현지시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친환경 무상급식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주민에 의해 ‘친환경무상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청원이 접수돼 특위위원, 관련부서, 시민단체 간에 수차례에 논의 및 토론회, 공청회 등을 거쳐 지난해 11월 17일 ‘인천시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를 특별위원회 안으로 제정했다. 또한 조례 제정을 통해 학교급식에 필요한 식재료의 원활한 생산, 공급, 관리 및 지원예산의 투명한 운영과 집행을 지도·감독하고 급식정책의 교육을 총괄하는 민·관 협력 운영체인 ‘급식지원센터’를 설치할 수 있는 법률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러한 활동으로 안전하고 영양 높은 친환경 무상급식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단계별로 추진해오던 초등학교 무상
인천시의회 이용범 의원이 지난 18일 ‘인천AG·도시철도 2호선 국비지원을 위한 200만 서명운동 촉구 건의안’(이하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인천시는 현재 부동산 경기침체 및 지방세제 개편에 따른 세수 감소와 더불어 당면한 특수과제로 2014아시아경기대회 개최 준비와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인해 심각한 재정위기에 처해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무원 인건비 삭감과 세출 조정, 세수 증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지만 재정상태는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없고 오히려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아시아경기대회 유치신청당시 중앙정부가 충분한 재정적 지원을 약속했으나, 2002부산아시안게임은 36%, 2018평창동계올림픽은 75% 지원을 약속한 사례에 비해 유독 인천시만 홀대하고 이제는 나 몰라라 하면서 재정적으로 허덕이고 있는 인천시에 모든 부담을 떠넘기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인천시 의원들은 지난 8일부터 국회앞에서 2014아시안게임에 대해 평창 수준으로 75% 지원해 줄 것과 도시철도 2호선에 대한 중앙정부의 책임있는 지원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하고 있다.
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는 지난 19일 구가 정한 ‘일 구하는 날’에 따라 ‘2012년 맞춤형 구인 구직자 만남의 날’을 서구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구는 매월 19일을 관내 실직자 및 구직자들의 취업의욕 증진과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들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 구하는 날’로 정해 정기적으로 구직자 만남의 행사를 벌여오고 있다. ‘맞춤형 구인 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는 기존 취업박람회와는 달리 구청 및 동주민센터 취업상담사 등이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운영을 통해 발굴한 우수 구인업체와 구직자들을 연결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구지역의 8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36명을 채용될 예정이며, 이번 성과는 그에 맞는 구직자를 미리 섭외해 행사 당일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1:1로 연결하는 소규모 채용 면접 위주로 진행해 높은 취업률과 구직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구는 앞으로 이들 구직자들을 위행 동행면접,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운영, ‘중소기업 취업지원사업’과 연계한 병행 추진으로 취업률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소규모지만 정기적으로 맞춤형 구인 구직자 만남의 날을 개최해 더 많은 구민들에게 취업기회를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20일 4층 대회의실에서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입상선수 및 학교장, 지도교사, 운동부지도자들과 교육지원청교육장, 각 언론사 대표, 체육회 관계자 등 내·외 귀빈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경기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인천시소년체육대회를 통해 선발된 초·중학교 선수 763명, 지도교사 88명, 운동부지도자 93명 등 총 944명이 참가했다. 또한 초등학교 17종목, 중학교 31종목에 참가해 금메달 26개(수상자 75명), 은메달 34개(수상자 66명), 동메달 47개(수상자 80명) 총 107개의 메달(수상자 221명)을 획득해 종합 8위를 했다. 나근형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종합 8위를 했으나 광역시 중에서 1위를 차지한 점과 초등학교 선수들의 경기력이 지난해보다 향상된 점은 꿈나무들이 타시·도와의 경쟁력에서 우위를 확보했다는 측면에서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건호)는 20일 부평역사에서 출근길 사랑의열매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함께하는 나눔, 쿨(cool)한 당신’이라는 주제로 조건호 회장 이하 전체 임직원들이 이른 아침시간 출근하는 인천시민들에게 직접 홍보물을 전달했다. 또한 홍보물에 QR코드를 연동해 윤도현밴드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연중홍보 동영상을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SNS홍보를 시도했다.
인천시는 21일 오후 백령, 대청, 소청 등 서해5도 지역주민의 의료편익 접근성 개선과 쾌적한 진료환경을 마련키 위해 백령병원 신축 착공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시장, 류수용 시의회 의장, 옹진군수,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백령병원은 국비와 시비를 포함 65억원이 투입돼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병원동, 부속건물인 기숙사동, 지하 장례식장, 30병상 규모의 현대식 병원으로 신축해 내년 8월 완공될 예정이다. 서해5도의 유일한 병원인 백령병원은 이번 착공으로 낡고 노후된 시설을 최신 의료시설로 갖춰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진료환경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진정한 지역거점 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현재 5개 진료과(산부인과, 정형외과, 내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에서 7개 진료과로 2개과를 확대(안과, 이비인후과)함으로써 진료기능을 보강하고, 최첨단 수술실과 응급실센터 설치,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종합건강검진센터 구축, 노인환자를 위한 재활치료시설 확충, 신종 감염병 대비 격리병동 신설로 응급의료 기능이 강화된다. 그동안 도서지역에 장례식장이 없어 집에서 장례를 치루는 등 문제점이 컸으나 신축 병
인천지방경찰청은 인터넷에 통장 구매 글을 올려 찾아온 사람들의 통장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알선하고 돈을 챙긴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로 대포통장 알선자 A(22)씨와 대포통장 판매자 B(18)군 등 1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 4월 말까지 인터넷 카페에 ‘통장 사드립니다. 남녀노소 불문, 당일 입금’이란 글을 올린 뒤 가출청소년 B군 등 14명의 통장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기고 16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통장을 팔아 넘긴 피의자들은 가출청소년, 신용불량자, 가정주부 등 당장 돈이 필요한 사람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대포통장 매매ㆍ알선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인천지역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고용노동부, 인천상공회의소,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과 함께 ‘지역공동훈련’ 사업을 추진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역공동훈련은 올해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2월 시범사업자 선정 공고 시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의 주도하에 인천시와 인천상공회의소가 함께 제안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이재갑 고용노동부차관, 김진영 인천시 정무부시장, 정병일 인천상공회의소 부회장, 민병렬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장은 이날 이번 ‘지역공동훈련’의 사업성공을 위해 훈련을 직접 담당할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을 ‘인천기술인력개발센터‘로 명칭을 변경하는 현판식을 갖고 사업의 성공을 다짐했다. 본 사업은 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통한 수요자 중심의 직업훈련 시스템으로, 현재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형태로 추진케 되며, 이사업을 위해 고용노동부는 관련규정도 개정한 상태이다. 올해 시범사업 기간에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금형, IT융합, 바이오 등 28개 과에 960명이 인천기술인력개발센터 및 파트너 기관에서 양성된 후 전원 지역내 기업에 취업하게
인천시는 19일 시장 접견실에서 송영길 시장을 비롯, 연수구청장,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원인재 역세권 복합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수인선 개통에 따른 지역단절을 극복하고 철도건설 과정에서 드러난 역사 위치 분쟁, 소음, 보행로 단절, 지하화 요구 등 지역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결코자 인천시, 연수구,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공동 관심을 가지고 사업 참여에 합의함에 따라 체결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인천시와 연수구는 연수·원인재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을 위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개발사업 인·허가에 대한 행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민간사업자 구성 및 참여를 통한 개발사업 추진과 덮개공원 등 공공시설 설치에 적극 협조키로 했으며, 이와 함께 사업시행 및 개발이익 재투자 등 구체적인 협력사항은 공동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협의키로 했다. 한편 인천시는 그동안 사전 주민의견 수렴과 용역과정을 거쳐 사업부지 15만7천274㎡ 면적에 계획수용인구 2천97인 규모로 주거 798세대 및 업무, 상업, 문화기능의 복합역사 등 5∼27층/1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