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가 오는 6월1일부터 대형마트·준대규모점포 영업시간제한 시행에 들어간다. 24일 구에 따르면 지난 1월17일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의 2(대규모점포 등에 대한 영업시간의 제한 등)이 개정돼 공포됐다. 또한 같은법 시행령 제7조의 지난달 10일자로 개정 공포됨에 따라 ‘인천시 서구는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준대규모점포의 등록제한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 공포 하고 대규모 점포 등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을 시행키로 했다. 이에 서구지역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에 대해서는 오전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영업을 할 수 없고, 매월 둘째주 일요일과 넷째주 일요일은 휴업을 하도록 했다. 서구지역 홈플러스 1개, 이마트 1개, 롯데마트 2개 등 4개 대형마트와 GS슈퍼 3개, 롯데슈퍼 2개, 롯데마트 1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4개 등 10개의 준대규모점포가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일을 적용 받는다. 단 연간 총매출액이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농수산물 매출액 비중이 51% 이상인 대규모점포 등은 제외되며,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일 적용을 설날과 추석의 연휴기간에는 예외로 했다. 이와 함께 구청장이 대규모 재
인천항 내항 도로 곳곳에 무질서하게 세워져 있거나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무단 야적 차량과 화물들이 깔끔하게 치워졌다. 인천항만공사(IPA·사장 김춘선)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실시한 2012년 상반기 내항질서 확립 일제점검 결과 내항 공용도로 무단 화물야적 장치율이 대폭 감소됐다고 24일 밝혔다. IPA에 따르면 점검 전 조사를 통해 파악된 공용도로 내 무단 화물야적 면적은 1만1천32㎡였다. 그러나 이 면적은 점검과 계도, 협조요청을 통해 3천36㎡까지 줄었다. 감소 면적이 72.5%에 달해 각종 설비들의 가동은 물론 화물의 이동과 차량의 운행 여건도 크게 개선됐다. 미관상으로도 내항 전반이 훨씬 깔끔해졌다는 평이다. 점검기간 중 290여대의 무단 주·정차 위반차량에 대한 계도가 이뤄졌고 규정에 따라 26대의 차량에 대해 출입정지 및 출입증 발급 취소 조치가 취해졌다. 한편 IPA는 바다의 날을 앞둔 23일 내항 부두운영 주체들과 항만 대청소도 실시했다. 김춘선 사장과 IPA 임직원, 이승민 인천항만물류협회 회장과 주요 하역사 대표 및 직원 등 800여명이 내항 3부두를 비롯한 주요 부두와 시설물 등 갑문 선거 내 구석구석의 쓰레기와 방치된 투기물들을 수거했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범)은 교과부로부터 ‘아버지 학교참여 지원분야’ 선도적 교육지원청으로 지정받아 전국 최초로 지난 23일 ‘아버지교육기부단’ 발대식을 겸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24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3월 서부지역 전체 초·중학교에 각 10명 이상의 아버지로 구성된 ‘아버지 교육기부단(약 1천명)’은 현재 학부모 학교 참여가 어머니 위주로 이뤄짐에 따라 활동시간 등의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아버지들에게 학교참여 기회를 확대코자 추진됐다. 아버지들의 활발한 학교참여 활동을 지원키 위해 지역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당 100만원씩(총 1억100만원) 사업비가 지원되며, 이날 발대식을 겸한 사업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학부모 지원정책을 소개했다. 아울러 경제활동을 하는 아버지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활동방법으로 ‘토요휴업일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모바일을 활용한 모니터링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야간 순찰 활동 등을 제시됐다. 김광범 교육장은 “아버지들의 학교참여로 활기차고 생기 있는 학교 환경 조성이 기대되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자녀교육에 있어 아버지가 방관자적 입장에서 적극적 교육의 주체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
인천시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지방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오는 6월13일 오후 송도컨벤시아에서 ‘2012 인천청년 일자리한마당’을 개최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90개 기업의 현장채용관과 함께 직업체험관, 이벤트관 등 다채로운 참여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고용시장에 신규 진입하는 청년들을 위한 직업, 진로, 병역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직업·진로컨설팅’도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인천지역 35세 이하의 청년구직자가 주요 대상이지만, 인천지역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지역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청년구직자가 사전에 일자리한마당 홈페이지(www.incheonjob.incruit.com)에 구직신청을 할 경우 전문컨설턴트의 이력서, 자기소개서 클리닉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인천대는 세계적 기후변화 현상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지난 23일 ‘인천대학교그린캠퍼스 헌장’을 선포하고 향후 3년간 이산화탄소를 2010년 기준으로 30% 감축키로 다짐했다. 24일 인천대에 따르면 인천대 그린캠퍼스 추진위원회(위원장 윤기병 부총장)는 그린캠퍼스 조성을 위해 녹색경영단, 녹색인재 양성단, 녹색교정 조성단, 녹색생활 실천단으로 사업단을 구성했다. 아울러 인천대는 2009년 도화동에 위치한 제물포캠퍼스 당시 사용하던 온실가스 배출량 보다 약 3배나 증가해 이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대학 구성원 전체가 참여하는 저탄소 그린캠퍼스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경인여자대학교는 지난 21일 중국산동공상대학의 용희리 부총장 일행과 대학 내 대회의실에서 교류 간담회를 가졌다. 23일 경인여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국내 대학 최초로 현지 학기제를 도입한 차이나비즈니스과(학과장 김형건)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이번 방문단은 개교 20주년을 맞이한 경인여대에 축하메시지 전달과 부총장 취임에 따른 상호 교류 확대 유지를 위해 방문했다. 이지환 경인여대 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과 가장 근접한 곳에 위치한 경인여대와 중국 산동공상대학 간의 현지학기제도입은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며, 앞으로도 상호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용희리 산동공상대학 부총장은 “방문단을 환대해주신 이지환 부총장님과 대학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현재 학생들만의 학기제 교류를 넘어 향후에는 교수진들까지도 확대해 상호 협력관계를 이어나갔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인여대 차이나비즈니스과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비즈니스 전문가양성을 위해 올해 새롭게 신설된 학과로 중국 산동공상대학과 2+2 연계교육 협약을 맺고 국내 최초로 기숙사비 무료 현지학기제를 도입했으며,
인천시는 오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발전연구원과 공동 주관으로 ‘인천시 한강수계 굴포A유역 수질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한강수계는 지난 2010년 5월 31일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공포돼 임의제에서 의무제로 전환됨에 따라 인천시 관할 한강수계에서도 적용 받아 내년 6월1일부터 시행된다. 또한 인천시 한강수계는 인천 부평구, 계양구와 남동구·서구 일부지역, 서울 강서구 일부지역, 경기도 부천시·김포시 일부지역이 포함되는 굴포천수계의 굴포A 단위유역과 인천 서구·계양구의 나진포천과 계양천 수계 일부지역과 경기도 김포시·고양시가 포함되는 한강J 단위유역이 해당된다. 환경부에서 고시한 수질오염총량관리 기본방침에 따라 굴포A 유역은 3개 시·도 중 면적비가 큰 인천시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한강J 유역은 경기도에서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오는 6월부터 8월말까지 환경부승인을 받아야 한다. 또한 수질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은 내년 6월부터 오는 2020년까지 8개년 계획으로 이 계획에는 수질 및 유량 등 유역환경 조사내용, 생활하수 및 산업폐수 등 오염원조사 내용, 각종 도시
인천교통공사(사장 오홍식)는 장애인 콜택시 예약방법을 개선해 ‘동승콜’과 ‘한마음콜’을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정식운영에 들어간다. 23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번 예약방법 개선은 늘어나는 장애인들의 이동편의 충족, 고객 서비스 증진, 콜택시 대기시간 단축과 운행차량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이번 동승콜과 한마음콜 시행으로 고객들의 대기시간 단축은 물론 콜택시 차량의 운행효율도 2∼3배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방법은 기존 콜택시 예약방법과 동일하며 인터넷 또는 전화 예약시 ‘동승콜 또는 한마음콜’ 이용을 상담원에게 말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오는 6월 중순까지 시범운영 함께 고객 의견수렴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6월 말까지 제도개선 내용과 변경사항 등에 대한 고객홍보기간을 거칠예정이다. 한편 ‘동승콜’과 ‘한마음콜’이란 고객들이 많이 모여 있는 병원과 학교 등 출발지가 같은 곳에서 목적지가 같거나, 비슷한 방향인 고객들이 장애유형과 지역에 상관없이 서로 합의해 1대의 차량으로 여러명이 콜택시 차량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이하 상수도본부)는 고객관리 민원처리시스템을 구축 도입해 오는 6월부터 시스템 오픈 할 예정이다. 23일 정대유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시정설명회를 갖고 “효율적인 전화응대를 위한 CTI시스템을 도입 시범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고객관리시스템 도입은 신속한 민원처리 및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녹취시스템을 갖춰 자동이체율 제고 및 시민편익이 증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민원처리시스템은 CTI시스템, 고객관리시스템, 녹취시스템을 통해 컴퓨터로 통화회선 분배 및 세팅하고 민원전산처리 및 통계가 가능하며, 통화녹취도 할 수 있다. 따라서 대형단수 시 신속한 전화응대가 최고 30회선까지 가능하고 기존의 종이문서 민원접수방식에서 탈피 전산민원으로 친환경 행정이 가능하다. 또한 자동이체 신청시 전화한통화로 자동이채가 가능해져, 고객이 은행이나 수도사업소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된다. 정 사업본부장은 “이번 도입된 상수도 민원처리시스템은 지난 2010년 하반기 학술용역심의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지난 1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이달중 사용자교육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 혈액종양내과 신동복(58) 교수가 한국임상암학회(Korean Association of Clinical Oncolgy) 이사장으로 선출돼 오는 6월1일부터 2년간 학회를 이끈다. 23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신 교수는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임상암학회 제10차 정기 심포지엄 및 총회에서 상임이사회의 다수 추천 및 자문위원회를 거쳐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임상암학회는 암환자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다학제 전문가들이 지식을 교환하고 일반인들에게 암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코자 지난 2005년 설립됐으며, 궁극적으로 암의 치료 효과를 높이고자 해외 학회와의 교류, 학술대회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 길병원 암센터 소장을 역임하고 있는 신 교수는 “암 질환과 관련해 다양한 분야의 다학제적 전문가들이 지식을 더욱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 교수는 1953년 전북출생으로 경희대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의대 부속병원 혈액종양내과 전임의,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암센터 연수, 가천대 길병원 혈액종양내과 분과장, (현)대한임상암학회 상임이사, 대한항암요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