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난 15일 오후(미국 현지시간) 세계 경제 중심 도시인 뉴욕 맨하튼 스테인웨이홀에서 음악과 투자라는 새로운 방식의 투자 유치 IR활동(IRCERT)을 겸한 맨하튼 체임버 뮤직페스티벌(지휘자 금난새) ‘인천의 날’을 개최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인천의 날 행사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김숙 유엔대사, 낸시짐퍼 뉴욕주립대 총장, 이길여 가천대 총장, Korea Society 하버드회장, 스텐게일 게일사 회장 등 UN 및 정·재계, 한인사회, 미국현지 잠재투자자 등 유력인사 70여명이 참석, 인천의 날을 축하했다. 이자리에서 송영길 시장은 “올해는 한미수교 130주년이 되는 해로써 특히 우리인천이 기후변화의 중심도시에 우뚝 설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중요한 해이기도 하다”며 “올해말 결정될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이 인천에 유치될 수 있도록 참석자들에게 홍보와 관심 그리고 힘을 실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인천이 동북아의 중심허브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등에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지난 주말 유엔
전국의 차(茶) 명인 2천여명이 오는 20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제23회 전국 차인 큰 잔치를 개최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규방다례(이사장 이귀례), ㈔한국차문화협회에서 공동주최 하고 인천시, 인천시의회, 문화체육관광부, (재)가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행사는 제32회 차의 날을 기념하고 차를 주제로 한 각종 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지는 전국 차인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큰 잔치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최근 웰빙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차를 재료로 한 음식경연대회를 필두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가 선보이게 되며, 전국 차 명인이 참가하는 음식 경연의 경우 총 150여점의 작품이 출품돼 마시는 차가 아니라 웰빙 차 음식으로 오월 식탁에 향기를 더하게 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첫 수확한 햅차부터 녹차, 황차, 가루차 등 우리 전통차들의 시음코너를 행사장 곳곳에서 만날 수 있으며 우리 차 도구 전시회 및 다식, 떡 전시 등 다양한 차 이야기가 전시회로 꾸며진다. 또한 체험코너에서는 우리차를 직접 덖고 비비고 말리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인천시 무형문화재 제11호 규방다례와 함께하는 우리차 예절체험과 차예절 발표회는 청소년들에게 전통 다도의
인천시는 한·미 FTA 체결 등 수입개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농수산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인천시 농어촌진흥기금’을 활용해 농어업인에게 저리의 융자금을 지원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농어촌진흥기금 융자규모는 올해 융자규모 40억원 중 1차 융자사업 잔여분 14억8천만원을 대상으로 융자를 실시하고 신청기간은 오는 6월 12일까지로,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지역내 농어업인 및 생산자 단체는 해당 군·구의 농정업무 담당과(출장소 포함)나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 사업은 농어업생산 및 소득증대사업, 수입개방에 대응한 수출작목개발사업, 농수산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품성 및 고부가가치사업, 농수산물 가공공장의 시설자동화·시설확충 등 유통기능 제고사업 등으로 융자한도액은 농어업인은 5천만원이내, 생산자 단체는 2억원 이내이며, 융자조건은 시설자금의 경우 5년이내(2년거치 3년 원금균분상환)이고, 운영자금은 2년이내(2년거치 일시상환)로 융자금리는 2.0%이다. 지원대상자는 군수·구청장이 사업내용의 적격여부를 검토한 후, 군·구 농정심의회를 거쳐 시에 추천하고, ‘인천시 농어촌진흥기금 운용관리 위원회’ 심의를
송영길 인천시장 미국방문단 일행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미국내 5대 도시(뉴욕, 필라델피아, 신시내티, 피닉스, 시애틀)를 돌며 인천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등 인천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송 시장은 지난 14일(이하 미국 현지시각) 운북 레저단지의 미단시티 사업 세일즈를 시작으로 늦은 밤 아트센터 분양 관련 설명회 참석에 이르기까지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갔다. 송 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미국 현지 한인회 관계자, 언론계 종사자, 부동산 투자자 등 약 40명이 모인 조찬 모임에서 이번 방미 목적, 녹색기후기금(GCF) 유치 노력, 미국교민과 인천의 각별한 인연을 강조하면서 인천, 특히 경제자유구역의 비전과 투자가치를 강조했다. 송 시장은 “규모면에서 World Bank 보다도 더 큰 GCF가 유치될 경우 연간 약 3천8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고, 인천공항 등 교통도시로서의 탁월한 인프라와 인천 송도 I-Tower 15개 층 무상임대 조건, 기타 국내·외 주변 상황 등을 놓고 볼 때 인천의 GCF 유치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피력했다. 이어 송 시장은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을 방문, 사무엘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오병서)은 16일 대회의실에서 ‘좋은 이웃,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하는 2012년 다문화교육 학부모 자원봉사단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식은 다문화교육 중심학교 담당교사, 다문화교육 학부모 자원봉사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이날 연수교육도 병행됐다. 특히 동부교육지원청 산하 학교들 중에는 다문화 글로벌 선도학교(약산초)를 중심으로 유치원 1개소, 초등학교 7개교, 중학교 2개교의 중심학교가 선정돼 있어, 다문화가정 학생이 학교생활에 쉽게 적응해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동부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는 초등 56교에 470명, 중등 30교에 116명의 다문화 가정 학생이 재학중이며, 지난해에 비해 무려 38.8% 증가했으며 이러한 다문화학생수의 증가는 학교에서 다문화학생들에 대한 다양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연수에서는 오펠리아의 ‘2인 3각’ 동영상을 통해 다문화교육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자원봉사단의 역할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인천신흥초교 유혜경 교사는 1대 1로 가정 결연 맺기, 한국어반 활동 지원, 가정에 초대하기 및 방문하기
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 청소년수련관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함양 및 세계 시민의식 강화에 기틀을 마련코자 오는 8월1일부터 9일까지 8박9일간 ‘제5기 미 서부 원정대’를 운영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미 서부 원정대’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국제화, 개방화 시대에 발맞춰 미국 초일류 대학 탐방(스탠포드 대학, 버클리대학, UCLA 대학) 및 현지 유학생과의 간담회 개최, 세계IT의 중심인 실리콘벨리 탐방, 대자연의 경이로움 체험 등 다양한 국외문화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중등 1학년부터 고등3학년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미 서부 3개주(캘리포니아, 네바다, 애리조나)에서 진행되는 이번 탐방활동은, 지난 2010년 8월 제1기(서유럽 원정대)를 시작으로 총 1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세계시민으로서의 자기정체성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이번 제5기 미 서부원정대의 참가비는 1인 369만원이며,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issi.or.kr/youth, cafe.daum. net/01092316025)를 참조해 참가신청서 1부와 함께 계약금
전국최초로 일반고에서 과학고등학교로 전환된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내년 첫 신입생 선발을 위한 입학전형설명회를 개최한다. 16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일반고로 개교한 인천진산고등학교(교장 윤덕열)는 지난달 27일 신입생 모집요강이 승인됨에 따라 내년 3월1일부터 우리나라 21번째 과학고등학교로 전환된다. 모집인원은 남녀 구분 없이 80명 4학급으로 전원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선발하게 되며, 이중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20%인 16명을 선발하고, 정원외로 보훈청지정 교육지원대상자 2명과 특례입학대상자 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수학·과학 분야에 탁월한 재능과 높은 열정, 가능성을 갖춘 인천시 소재 중학교 졸업예정자이거나 또는, 전 가족이 인천시에 거주하는 자로서 인천시 관내 및 타 시·도 중학교 졸업생이면 된다. 전형은 1단계에서 제출된 자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모집 정원의 1.5배수 내외(약 120명) 면접 대상자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제출 서류와 소집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입학전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 자기개발계획서, 교사 추천서, 중학교 내신 성적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
인천시내 중고등학교 인라인팀 코치가 제자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해 온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관련사실을 알고도 징계하지 않아 비난을 사고 있다. 특히 시교육청은 이 같은 지도자들의 성추행 등을 근절하고자 지속적인 인성 교육을 벌이고 있으면서도 성추행관련 징계를 학교 측으로만 떠넘기고 있어 피해학생들의 학부모들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다. 15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은 C코치는 K중학교와 S고등학교 등 3개학교에서 7년여째 인라인팀 코치로 역임하고 있으며 여중부와 여고부 등의 선수를 지도하고 있다. 그러나 C코치는 지난달 야외 훈련 등 휴식 시간에 K중학교 소속 A선수(3년, 여)를 수차례 성추행, A선수는 성적 수치심 등으로 인해 인근병원에서 심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S고등학교 소속 B선수(1년, 여)도 성추행을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O선수 등 2명은 이 같은 성추행 사실을 지난 11일 학교와 시교육청에 알리고 경찰에도 고발, C코치의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성추행한 사실 여부는 학교측 인사위원회에서 결정 해야한다”며 학교측에만 책임을 미루고 있는 실정이다. 경찰관
민주노총 저임금인천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나라 노동자 평균임금의 32%수준이라며, OECD국가 중 최하수준인 최저임금을 상향 조정하라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나라에는 시급 4천580원, 월 95만원인 최저임금도 못받는 노동자가 200만명에 달하며, 월130만원도 안되는 저임금 노동자가 약 400만명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여성, 청소년, 고령노동자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는 대부분 최저임금이고 비정규직들과 중소영세업체 노동자들의 임금은 퇴저임금으로 하향평준화되고 있으며, 최소한 기준인 최저임금이 사회 기준임금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적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대책위는 “현재 최저임금은 우리나라 노동자 평균임금의 32%수준으로 OECD 국가중 최하위수준이며, 한 끼 평균 5천402원하는 김치찌개도 5천463원하는 칼국수도 사먹을 수 없는 값싼 노동이 퍼져나가고 있다”며 “지난해 기준 민주노총 1인가구 표준생계비가 월평균 182만원, 통계청 도시가계조사 1인가구 가계비지출액이 월평균 145만원임을 감안하면 최저임금노동자들의 가계는 매월 수십만원의 적자가 발생하는 구조”라
인천시가 지난해 ‘노사 상위 관리자 교육’ 및 ‘전체 운수종사자 순회 교육을 실시 후 교통불편신고 상위 10개 운송업체에 대한 친절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한층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불편신고 최상위 10개 운송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별 최장 노선 1개를 선택, 4∼6대에 대해 자치행정 모니터 요원 29명으로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3일까지 출, 퇴근시간대에 직접 버스에 탑승, 상·하행에 대한 친절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운수종사자의 인사·응대, 교통약자 배려 등 친절도, 운전중 전화통화·흡연·음식물 섭취·급출발·과속·개문발차 등 안전운행 준수도,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 등에 대한 내용으로 실시됐다. 모니터링 결과는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90점 이상 매우만족, 80점 이상 만족, 70점 이상 보통, 70점∼40점 불만족, 40점 이하 매우 불만족으로 친절 서비스 총괄(친절도+안전운전 준수도+차량 청결도) 및 분야별로 친절도, 안전운전 준수도, 차량 청결도 등으로 분석했다. 이에 친절서비스 총괄은 100점 만점 기준 72.1로 ‘보통’이었으며 ‘친절도’ 보통 3개 업체, 불만족 7개 업체고 ‘안전운전 준수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