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우여(인천 연수) 원내대표는 3일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5·15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심재철(안양 동안을) 의원과 친박계 3선의 유기준 의원에 이어 네번째 공식 출마선언이다. 황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에 출마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어제 국회 본회의에서 남아있던 민생법안을 말끔히 의결해 18대 국회를 뜻깊게 마쳤으며, 오늘부터 대표 경선에 본격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표최고위원 자리는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자리로 선당후사, 멸사봉공의 정신으로 임해야만 그 직을 완수할 수 있다”면서 당 화합, 국민 눈높이에 맞춘 개혁 추진, 국민행복 실현 등 3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먼저 “당의 화합에 힘쓰겠다. 균열이 가는 집은 곧 무너지고 만다”면서 “정치를 바꾸고 당리당략을 뛰어넘어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최선의 국리민복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중립 성향의 황 원내대표는 이번 경선에서 친박(친박근혜)계의 ‘물밑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인천 연수구에서 내리 5선을 한 수도권 출신인데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신임이 두텁고, 18대 마지막 본회
인천시와 중앙대학교가 검단신도시의 자족성 확보와 가치상승 효과를 증대시키고 대학의 경쟁력 제고와 미래지향적 대학발전을 위해 MOU를 변경 체결한다. 유영성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3일 기자회견을 갖고 4일 시장접견실에서 송영길 시장과 안국신 중앙대학교총장이 인천서구 검단에 ‘가칭’ 중앙대학교 인천캠퍼스를 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유영성 도시국장은 “그동안 중앙대 유치를 위해 실무진의 다각적인 논의가 있었으나 시와 학교간의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해 지난 2010년 2월22일 MOU 체결이후 답보상태를 유지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와 중앙대는 상호 건전한 발전을 위해 대학유치의 필요성은 인식해왔으나 시는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국내부동산 경기침체, 캠퍼스건립비 2천억원 지원 곤란으로 MOU 이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시는 검단신도시의 자족성 확보와 가치상승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 대학교 유치가 필요하고 중앙대는 대학의 경쟁력 제고와 미래지향적 대학발전을 위해 추가적인 캠퍼스 확장 필요성에 따라 상호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협의해 MOU를 변경 체결함으로서 중앙대의 인천 검단으로의 이전이 한층 현실화되게 됐다. 이번 변경 체결된 MOU에 따
인천시는 경인선 및 수인선 역세권의 종합적인 정비와 개발을 추진키 위해 오는 11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도시의 재생 및 브랜드가치 향상을 위해 경인선 및 수인선 역세권의 종합적인 정비와 개발을 추진키 위한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 수립을 진행해 왔다. 이에 경인선 및 수인선 21개 역세권 중 경인선의 선도역세권인 백운역세권에 대해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백운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공람·공고’를 진행 중이다. 주민설명회는 오는 11일 부평아트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수인선의 선도역세권인 연수·원인재 역세권에 대한 주민설명회는 지난달 20일 연수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 바 있다. 백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기존의 백운역 광장 및 주차장부지 11만5천여㎡(3만5천평)에 주거, 상업, 업무, 공공복지 등의 복합시설과 백운역 간에 대중교통과 보행자 위주로 입체적으로 연계해 역 이용 및 주변 상업시설 이용의 편리성을 제고하고 주변 재개발사업 및 원도심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고자 추진하고 있다. 또한 현재 건설 중인 부안고가교와 백운역간 철도부지 상부에 덮개공원을 조성 대중교통 이용객의 환승 편의를 도모하고,
학교부적응 학생들을 위해 설립된 공립대안학교인 해밀학교가 엄격한 상벌제로 학생들을 원적교로 퇴출시키는 등 설립취지 무색케해, 시급히 운영방안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3일 인천시의회 교육위 노현경 의원에 따르면 학교부적응 또는 학업중단 위기상황의 학생들에게 맞는 대안교육과 학교폭력 가, 피해자 학생들을 위한 특별교육을 하기위해 설립된 인천의 첫 공립대안학교로 지난 3월 개교했다. 또한 해밀학교는 매년 학교부적응 등으로 중도탈락하는 학생 수가 약 3~4천명에 달하고 있어 이런 학생들에게 제2의 학교적응 및 교육받을 기회를 주기 위해 중고교 1학급(15명)씩 6학급 총 정원 90명으로 개교, 중(14명), 고(29명) 등 43명의 학교부적응 학생들이 원적교에서 이 학교로 위탁됐다. 해밀학교는 정규교육과정에 부적응해 대안교육기관에 위탁된 학생들이 대부분이기에 이들에 맞는 특별하고 보다 유연한 다양한 교육과정과 방법 등이 요구됨에도 금연교육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일반 학교에서도 성공 실효성이 의심되는 ‘금연학교 선포 및 정기적인 흡연측정’에 엄격한 상벌점제를 적용해왔다. 지난 한달 사이 최고 벌점 100점을 넘긴 세 명의 중 3학생들(전체11명 중)이 수탁
새누리당 인천시당은 3일 남구 숭의동 시당사 대회의실에서 ‘인천 총선 공약 실천본부’(이하 실천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누리당 인천지역 후보들이 지난 4·11총선에서 제기했던 국민행복 5대 약속과 각종 지역발전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행사로 앞으로 모든 공약은 실천본부에서 점검하고 챙기게 된다. 실천본부는 윤상현 시당위원장을 총괄본부장으로 선임하고 4·11총선에서 출마했던 원내·외 위원장 12명과 시당 여성·청년·노동·복지위원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이경재 조진형 조전혁 의원 등은 고문 및 자문역을 맡게 된다. 또 이재호 인천시의회 부의장 등 당 소속 7명의 시의원과 시당 정책공약개발단에 참여했던 전문가 그룹 등도 위원으로 참여하고, 박종식 시당 사무처장은 총선공약실천본부 간사를 맡는다. 이날 실천본부 출범식에는 중앙당 및 시당 주요당직자와 당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황우여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 의장 등이 참석, 민생공약 실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실천본부 출범식 직후 박근혜 위원장 일행은 남구 용현시장을 방문, 시장상인 및 시민들에게 총선에서 성원을 보내준데 대해 감사
인천시와 가천대학교, 인천도시공사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인천관광사업 활성화, 2014년 아시안게임 성공 개최를 위해 손을 잡는다. 송영길 시장과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 오두진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2일 시청 시장접견실에서 관학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와 인천도시공사는 행정 및 관광 인프라와 가천대학교가 가진 교육 및 의료 인프라를 토대로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갖추고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협조키로 했다. 그동안 시는 현재 일자리창출과를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청년인턴, 글로벌비즈니스 양성 과정 등)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인천도시공사는 직접 운영 중인 3개 특1급 호텔(송도파크, 송도 브릿지, 하버파크)과 송도컨벤시아, 컴팩트 스마트 시티 등에서 꾸준히 중·단기 청년 고용을 창출해 내고 있고 가천대학교는 관광경영학과와 글로벌 헬스케어경영 등 관련 학과 학생을 중심으로 지역행사·이벤트에 현장 인력을 지원해오고 있다. 아울러 이번 업무협약은 기존의 협력체계를 공식화하고 2014 아시안게임, 매년 기획되고 있는 메가 이벤트·축제와 공공시설 운영에 따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안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사업을 모색한다.
인천시가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사금융에 대한 서민들의 피해가 발생치 않토록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2일 시에 따르면 최근 정부의 대대적인 ‘불법사금융 척결’ 방침에 발맞춰 고금리, 불법채권추심, 대출사기 등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부업체 특별 지도·단속 계획’을 수립, 금감원 및 구와 함께 합동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불법사금융 피해자들 대부분이 영세상인, 가난한 대학생, 청년실업자, 생계수단이 막막한 장애인 등 우리 주변의 힘없는 사람들임을 감안해 관내 대부업체에 대한 합동단속을 통해 불법사금융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부업체의 불법 사례에 대해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림으로써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발생치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관내 주요 지점에 현수막 게시, 반상회 등을 통한 피해신고 안내 홍보를 선행하며,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관내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대부업법 위반 광고행위, 허위·과장 광고 및 금융기관 오인 표현 사용여부 등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 적발된 불법행위 대부업체에 대해서 사법기관에 수사의뢰 등 강력한 처분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오는 31일까지 불법사금융 피해신고를
송영길 인천시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는 관내 대기업 대표들과 ‘사랑家꿈(사랑의 집고치기)’ 집수리 현장에 직접 참여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사랑家꿈(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은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훈훈한 정을 나누고자 소외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지정기탁금 기부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자원봉사 체험에 참여한 6개 기업은 OCI㈜, ㈜한진중공업, 대한제당㈜, ㈜선광, 이건산업㈜, 스카이72㈜ 등이다. 이들 기업대표와 송 시장은 전문 집수리 봉사단(각시탈, 도영)과 함께 계양구 계산1동에 거주하는 심모(75)씨와 손모(82)씨 집수리 현장 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직접 도배·장판 교체는 물론 문짝 도색, 화장실 변기를 교체하는 등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아울러 시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와 재능 기부에 대해 격려하고 올해 지정기탁금을 기부한 스카이72㈜에 대해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번 ‘사랑家꿈’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집수리 수혜를 받은 심씨는 아들과 손자 2명을 둔 기초생활수급자로 아들이 경비로 일하면서 받는 급여와 수급비로 손자 학비
중소기업청이 주관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평가 및 선정해 발표한 2012년 ‘중소기업 특성화고 육성사업’에 인천시 관내 특성화고가 대거 선정됐다. 2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중소기업 특성화고 육성사업’은 중소기업청에서 지난 2007년부터 산업계 수요와 연계해 기술·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대상학교를 전국적으로 80개교를 지정해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관내 특성화고 중 인천기계공고, 인천여자공고, 인천여상, 인천비즈니스고, 한국문화콘텐츠고(구 문성정보미디어고), 문학정보고, 강남영상미디어고 등 7개교가 특성화고 육성사업에 지정, 연간 약 1억9천만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받아 취업률 향상 프로그램,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중소기업 이해 프로그램, 취업캠프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왔다. 올해는 그 동안의 성과와 운영 평가를 통해 인천세무고, 정석항공과학고, 운봉공고 등 3개교를 추가로 지정을 받아 지난해 보다 3개교가 늘어난 10개교를 운영하게 됐다. 특히 학교수가 73개교 중 10개교를 지정받은 서울과 118개교중 13개교를 지정받은 경기도에 비해 인천시는 28개 특성화고 중 10개교가 지정 받아 16개 시도교육청
인천시와 인천의료관광재단(이하 재단)이 ‘인천 심혈관클러스터(Incheon Cardiovascular Cluster)’를 구축,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한다. 시와 재단은 보건복지부가 올해 지역 해외 환자 유치 선도의료 기술 육성 사업지로 인천 지역을 선정함에 따라 인천지역의 주요 거점 병원 4곳, 민간 해외사업 전문 기관과 ‘인천 심, 뇌혈관 치료를 위한 인천 심혈관클러스터(Incheon Cardiovascular Cluster)’를 구축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시와 재단이 중심이 돼 만들어지는 ‘인천 심혈관 클러스터’는 인천 거점지역에 위치한 인하대학병원, 가천대길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IS한림 병원의 심혈관 센터와 뇌신경센터, 국제 진료 센터가 클러스터로 연계해 각 병원간 본격적인 네트워크 구성과 전문의와 간호사, 언어권별 전문 코디네이터 등 전문 인력 보강 등을 통한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특히 거점 병원의 각 전문 센터는 그동안 심, 뇌혈관 치료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 외국인 환자 치료에 집중하게 되며, 재단과 전문 민간 기관은 재단 출범후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해외마케팅에서 쌓아온 성과를 활용해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