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연걸)은 정부의 공공부문 온실가스 배출억제 및 에너지 목표관리의 효율화 정책에 맞춰 매년 단계적으로 에너지 절감효과가 뛰어난 다양한 첨단장치 설치 및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연간 평균 8천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1일 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간 총 37억6천8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LED교체와 태양광·태양열 발전기 설치, 디밍시스템 등을 발빠르게 도입한 결과 2억4천여만원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단은 2012년도 한해에만 총 34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LED교체수와, 태양광·태양열 발전 용량을 대폭 늘림으로서 1억6천여만원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ED 조명 교체는 현재까지 20%정도 이뤄진 상태로 올해 법정 목표치는 무난히 달성할 예정이며 차후 예산확보를 통해 자율적으로 에너지 절감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태양광·태양열 등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와 관련한 첨단 설비를 문학경기장 등 총 7군데 사업장에 매년 꾸준히 설치해 에너지 절감을 주도하는 선진 공기업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단은 이밖에
범세계 클린월드운동(Clean WORLD Movement)에 인천시민 3천여명이 참여했다. 국제사회의 화두이자 인류복지를 위협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인들이 발 벗고 나선 것에 발맞춰 인천지역에서도 휴일을 맞아 직장인, 대학생, 중고생, 주부, 부모님과 함께 나온 아이들까지 정화활동에 참여했다. 1일 시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세계 각국에서 홍수, 폭설 등 환경재난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환경오염을 막고 인류의 복지를 이루기 위해 세계인들이 자국의 산, 강, 거리, 공원, 바다 등 곳곳에서 함께 환경정화를 펼쳤다. 환경과 복지를 별개가 아닌 유기적 관계로 보고 환경정화와 복지활동 등을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주최로 지난달 29일 전 세계에서 함께 ‘2012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펼쳤다. 이날 인천지역 3천여명의 참가자들은 문학경기장에서 기후변화를 통한 환경문제에 대해서 개회식 모임을 갖고 문학경기장과 관교동, 문학동, 인천중앙공원과 주변상가지역을 돌아보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일대를 깨끗하게 청소했다. 이 자리에는 최원식 국회의원 당선자(민주통합당)를 비롯한 인천시 및 기초자치단체
민주통합당 인천시당(이하 시당)은 지난달 30일 시당 대회의실에서 국회의원 당선자, 지역위원장, 시·구의원 등이 참석, 민생공약 실천대회를 갖고 1일 민생탐방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민생공약실천대책특별위원회’ 사업계획 및 민생탐방 일정 소개, 지속과제 추진단 소개, 민생공약 실천 선언문 낭독, 50대 총선공약의 실천의지를 담은 ‘시당공약 타임캡슐봉인’ 등으로 진행됐다. 윤관석 민생공약실천 대책위원장은 “공약은 그 자체가 아니라 선거가 끝난 후에 책임감있게 실천할 때 빛을 발한다”며 “서민과 중산층의 삶을 향상시키는 것을 우선으로 민생공약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민생공약실천대책위는 1일 ‘실업극복 운동본부’ 를 방문, 일자리 공약을 설명한데 이어 오는 3일 아동복지협의회를 찾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시당은 또 민생공약실천특위와 별도로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인천아시안게임 국비지원추진단(신학용),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폐지추진단(홍영표), 부평미군기지 국가공원화추진단(문병호), 해양·항만발전추진단(박남춘), 경인아라뱃길문제 개선추진단(최원식) 등 5개 추진단을 구성했다.
인천대학교 총장선거가 임박한 가운데 전임 부총장들이 후보단일화를 이뤄내 채훈 전 인천대 부총장을 총장후보로 추대하고 나서 총장 당선이 유력해졌다. 이갑영 전 인천대부총장을 비롯한 다수의 중진교수들은 지난달 30일 장시간 토론한 끝에 채훈 전 인천대부총장을 총장후보로 추대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채훈 교수와 이갑영 교수는 부총장 시절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이전, 인천전문대와 통합, 국립대학 법인화를 실질적으로 앞장서서 추진했었다. 무엇보다 국립법인 전환을 앞둔 시기에 원만한 인품과 행정경험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후보들이 많지만 채훈 전 부총장이 가장 적임자라고 판단한 것. 특히 채훈 전 부총장은 1980년에 인천대학교에 부임한 이후 기획처장, 경상대학장, 부총장을 역임하면서 송도캠퍼스이전사업을 주도하고 통합작업을 무리 없이 마무리했다. 또한 인천대학교를 인천 최초의 국립대학 법인으로 만들기 위해 국회로 중앙정부로 뛰어다닌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인천대 발전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총장후보 추대모임에서 채훈 전 부총장과 끝까지 격론을 벌인 이갑영 전 인천대부총장은 “채훈 전 부총장은 타협과 조정의 명수로 널리 알려져 있고, 풍부한 행
인천교통공사(사장 오홍식)는 그동안 내부 그룹웨어와 홈페이지 등에 다원화 돼 있던 임·직원의 부패행위 신고제도를 일원화한 ‘부조리신고센터’를 공사 홈페이지(www.ictr.or.kr)에 설치 운영한다. 1일 인천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이번 ‘부조리신고센터’는 공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쉽게 접할 수 있으며, 내부부조리신고센터(직원용), 클린신고센터(직원용), 청탁등록센터(직원용), 공직자부조리신고센터(고객용) 등으로 구성돼 있다. 내부부조리 신고센터는 공사내부직원에 의한 임·직원 부조리 신고, 클린신고센터는 임·직원의 금품수수 자진신고, 청탁등록센터는 청탁사항 자진신고, 공직자부조리신고센터는 시민에 의한 임·직원의 부조리 사항 신고를 목적으로 운용된다. 클린신고센터, 청탁등록센터, 공직자부조리신고센터는 실명신고를 통해서만 신고가 가능하지만 내부부조리 척결을 위한 내부부조리신고센터는 실명과 더불어 공통 아이디(ID), 공통 비밀번호(PW)를 통해 익명신고도 가능토록함으로써 공사의 청렴경영 실천을 위한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공사는 내부부조리신고센터를 통한 신고는 신고처리에 따른 징계유형에 따라 포상금을, 공직자부조리신고센터를 통한 신고는 공사의 직접적인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에 위치한 경인교육대학 인천캠퍼스가 경기캠퍼스로 통폐합 물밑작업이 이뤄지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계양구 지역 국회의원 및 시의원들이 경인교대 통폐합 이전 및 인천캠퍼스 기능 축소를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인천시의회 이용범(민주통합당, 계양제3선거구) 의원과 지역구 시의원들은 3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인교육대학은 인천에 최초로 세워진 국립대학으로 60여년간 인천시민과 동고동락을 해왔다”며 “경기도의회에서 정동권 총장이 인천과 계양을 변두리로 취급하는 막말로 인천시와 285만 인천시민을 기만하고 양 캠퍼스 기능별 특화발전 방안이라는 미명아래 인천교대 캠퍼스를 폐지하려는 꼼수를 펼치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또한 이들은 “경인교대는 지역사회와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의 학생들을 교사로 훈련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 시민의 사랑을 받아온 인천시의 자랑으로 경기도 안양에 경기캠퍼스를 추가로 개교 할 때도 인천시민들은 양 캠퍼스가 더욱 발전되기를 기대해왔다”며 “그러나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제266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논의된 제3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질의에서 경인교육대학교 정동권 총장의
인천시는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다가구주택) 9만8천621호의 가격을 30일 결정·공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결정 공시한 개별주택가격은 지난 1월 31일 국토해양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각 군·구에서 산정한 주택가격을 감정평가사가 검증하고,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각 군수·구청장이 결정·공시한 가격이다. 아울러 개별주택가격 공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인천시의 단독주택 수는 전년대비 400호가 감소한 9만8천621호이며, 가격 변동률은 전년 대비 6.22%(전국 5.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소재지 구·군 홈페이지 및 세무과(재무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는 다음달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주택소재지 구·군 세무과(재무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인천시전자고지납부시스템(etax.incheon.go.kr)을 통해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다. 또한 이의신청서가 제출된 주택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오는 6월 30일까지 개별 통지하게 되며, 국토해양부에서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에서 열람할
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제공키 위해 오는 4일까지 식품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과 함께 실시하는 이번 위생 점검은 서구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 72곳 내 식품조리·판매업소 260개소가 대상이다. 이에 그린푸드존 내 분식점, 슈퍼마켓, 편의점 및 문구점(식품을 판매하는 업소에 한함) 등을 대상으로 중점 점검이 이뤄진다. 아울러 이번 점검은 실질적인 식품안전과 식품판매환경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도·계몽 위주로 실시하며, 수거 검사도 병행 실시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판매행위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조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우수판매업소에서의 고열량ㆍ저영양 식품판매행위 등이다.
인천시가 계양산 골프장 건설을 폐지키로 하고 계양산 일원을 친환경적 공원으로 조성키로 확정함에 따라 골프장 건설을 추진해오던 롯데측의 법적소송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계양산 골프장 건설은 인천시민에게 있어서 계양산이 가지고 있는 정신적인 가치에 대한 진정한 고려없이 롯데건설 등 기업의 이익을 위해 추진돼 왔으나, 송영길 시장의 의지로 인천시민의 바람인 계양산 공원화가 추진된다. 시는 계양산 지역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역사를 포함한 인천의 정치, 경제, 사회 등 종합적인 이미지에 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의 재검토를 통해 골프장 건설계획을 폐지하고 친환경적인 공원으로 조성토록 결정했다. 특히 이같은 시의 결정은 역사적·문화적·향토적 유서지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의 변경(폐지)이 불가피한 경우로 골프장 건설로 인해 사라지게 될 계양산 지역 역사의 모든 기억들을 되찾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며, 인천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상징적이고 신성한 계양산의 나무, 바위 등 자연 공간 속에 있는 모든 특징적인 것들의 가치를 잃어버리거나, 황폐화 되지 않게 하기 위해 계양산 일대의 종합적인 관리방안을 범 시민운동으로 추진 중에 있다. 따라서 국토해양부에서
인천시는 기술력이나 마케팅 능력이 뛰어나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비전기업’과 인천의 역사와 함께하면서 오랜 기간 동안 기업을 경영한 ‘향토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육성코자 1일부터 오는 6월17일까지 기업의 신청을 받아 심사후 9월에 최종 선정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비전기업은 기술혁신 역량을 보유하고, 미래 신성장 잠재력과 글로벌 시장진출 의지가 강한 일정 수준 이상의 기업체이며 향토기업은 인천에서 25년이상 기업을 영위해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기업체이다. 올해도 비전기업은 선정업종의 다양화를 위해 환경·지식재산 업종을 포함한 6개 업종으로 확대해 자산 20억∼50억원 이상(개인기업 10억∼20억원 이상), 종업원 10명 이상, 설립 후 3년이상, 신용등급 BBo이상의 기업에서 선정하고, 향토기업은 올해 제조업 위주로 설립후 25년이상, 매출액 200억원이상, 종업원 100명이상의 기업에서 선정하고 향후 전 업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선정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를 위주로 기업활동 지원위원회와 실무평가단을 구성해 신청 기업체의 기술력과 성장잠재력, 재무건정성, CEO 역량, 매출